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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삼성전자 '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총파업 제동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에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다. 법원이 안전보호시설 손상 방지와 제품 변질을 막기 위한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노조 총파업에 제동이 걸렸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대상으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채무자들

    2026-05-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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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베컴과 글로벌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 전개

    레노버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컴과 함께하는 캠페인은 레노버 인공지능(AI) 기술이 개인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한다. 베컴은 레노버의 글로벌 앰버서더다. 레노버는 내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술 파트너로, 월드컵 지원 방안도 소개한다. AI 기술을 통해 대중이 축구를 즐기는 방식을 확장할 예정이다. 맥시멈 데이비드는

    2026-05-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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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TCL, 울트라 슬림 TV 'A400M' 국내 출시

    중국 TCL이 두께가 39.9㎜인 울트라 슬림 TV 'A400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400M은 퀀텀닷(QD)-미니 발광다이오드(LED) 기술 기반 TV로, 초슬림 일체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랫 일체형 바디 백 디자인으로 얇으면서도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벽걸이와 스탠드 어느 방식으로도 공간에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스타 링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도 열 축적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

    2026-05-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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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코리아, '풀서피스 인덕션' 출시…“상판 전체 자유롭게 활용”

    밀레코리아는 화구 경계를 없애 상판 활용도를 높인 '풀서피스 인덕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풀서피스 인덕션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너비가 620㎜인 'KM 7867-1'과 936㎜인 'KM 7897-2' 등이다. 신제품은 지정된 화구 없이 상판 전 영역을 조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제품은 조리기구 위치와 크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적합한 가열

    2026-05-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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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엡손, 차세대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 출시…“생산성 20% 향상”

    한국엡손이 생산성과 고부하 대응 성능을 강화한 초고속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혀다. LS-C 시리즈는 엡손 대표 스카라 로봇 라인업인 LS3-B·LS6-B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고속 이·반송 공정에 최적화됐다. 기존 모델 대비 생산성을 최대 20% 높이고, 가반하중(로봇이 들 수 있는 무게)을 대폭 확대했다. 신제품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팔 길이에 따라 △400㎜ 'LS4-C401S' △500㎜ 'LS

    2026-05-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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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전자, 프리미엄 서큘레이터 'S11' 홈쇼핑 출시

    신일전자가 프리미엄 에어 서큘레이터 'S11'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일전자는 이날 오후 9시 45분 GS홈쇼핑 방송에서 S11 퓨어 화이트·미드나잇 블랙 2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할인 7% △일시불 할인 7% △KB국민카드 5%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S11은 강한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2026-05-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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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X 노조원, 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18일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와 사측의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를 앞두고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노바는 삼성전자 DX부문 조합원 5인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를 대리,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15일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처

    2026-05-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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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韓, 스마트글래스·드론 등 미래 먹거리에서 이미 늦었다

    신성장 동력으로 손꼽히는 스마트글래스와 드론은 중국이 시장을 선점했다. 후발주자인 한국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에서 중국 업체 비중은 45%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산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은 2267만1000개로 전년 대비 56.3% 증가가 예상된다. 중국 시장 출하량은 전년보다 77.7% 늘어난 450만8000개로 관측된다. 중국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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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HVAC 경쟁력 '韓 우위'…中 추격 변수는 시장 급성장

    중국이 TV·전기차·로봇 등 산업 전반에서 약진하고 있지만, 냉난방공조(HVAC) 시장은 한국 우위가 이어질 것이란 게 중론이다. 다만, HVAC 시장 급성장으로 공급망 다각화 필요성이 높아지면 중국이 추격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글로벌 HVAC 시장 강자는 일본과 미국으로 분류된다. 일본 다이킨과 미국 캐리어, 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는 존슨 컨트롤스 등은 HVAC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업력을 축적,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했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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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 18일 대화 재개…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성과급 책정을 위한 교섭을 재개한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6일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피플팀장으로 교체됐다”며 “월요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교섭 과정 이해를 위해 김 부사장이 발언 없이 조정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수용했다며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조정을 직접 참관한다고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2026-05-16 16:20
  • 속보삼성전자 노사, 18일 오전 10시 중노위 협상 재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참관

    2026-05-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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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경영진, 노동부 장관과 면담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닷새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회동했다. 16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과 1시간 정도 면담했다. 노동부는 “김 장관은 전날 노조와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 등을 사측에 설명하고, 사측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날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과 만났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

    2026-05-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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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노사 갈등에 사과…“지혜롭게 힘 모아 나아가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사 현안에 대해 사과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한 단합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또 채찍질 해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노조를 향해서는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2026-05-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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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 노조 만났다…“파업까지 가기 전에 대화 재개하자”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 등 반도체 사업 경영진이 노조와 전격 회동, 대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부회장과 김용관 사장·한진만 사장·박용인 사장 등은 15일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났다.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이송이 부위원장·김재원 국장·정승원 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 부회장은 노조와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

    2026-05-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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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문제로 국민·주주·정부에 송구…고개 숙여 사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사장단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식 사과했다. 삼성전자 사장단 일동은 15일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주주·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지금은 매순간마다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

    2026-05-1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