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함봉균 기자

안녕하세요. 함봉균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현지 대형 리튬 광산 개발에 합류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전략을 가속한다. 북미 현지 광물 자급률을 극대화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제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현지시간) 호주 핵심 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략적 의향

    2026-06-24 14:51
  • 기사 썸네일
    지커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원사 가입

    중국 지리홀딩그룹의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지커코리아'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지커는 지난달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에 공식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커코리아는 현재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으며, 연내에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글로벌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지커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친환경 모빌리티

    2026-06-24 10:29
  • 기사 썸네일
    BMW코리아, 압도적 존재감 강조한 '7시리즈 블랙 트림' 출시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외장 곳곳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신규 블랙 트림을 출시했다. 블랙 트림은 'BMW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와 'BMW 740d xDrive M 스포츠' 두 가지 모델이다. 기존 뛰어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며 사이드 미러 블레이드, 윈도우 프레임, 도어 핸들 등을 실버 크롬 대신 깊이 있는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해 플래그십의 품격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완성

    2026-06-24 10:23
  • 기사 썸네일
    기아, 'PV5 WAV'로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기아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PB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돕는다.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더 기아 PV5 WAV' 연계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PV5를 기반으로 제작된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이다. 측면 출입 방식을 채택해 기존 후방 탑승 방식보다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협약에 따라 기아는 협회에 PV5 WAV 차량 1대를 기부한다.

    2026-06-24 08:51
  • 기사 썸네일
    [人사이트]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CPO “이동 떠올리는 순간 티맵 가장 먼저 찾게 만들 것”

    “이동을 떠올리는 순간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티맵(TMAP)이 운전 중에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을 넘어 이동 계획부터 실제 이동, 기록까지 망라하는 '이동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용자가 방문하며 축적한 압도적 규모의 '실이동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을 티맵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 CPO는 “원하는 장소를 티맵에서 발견해

    2026-06-23 16:00
  • 기사 썸네일
    쏘카, AXA손보와 MOU…보험·금융 품고 '풀스택 모빌리티' 속도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AXA손해보험과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쏘카는 하반기 중 운전자보험·여행자보험 등 AXA손해보험의 보험 상품을 쏘카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쏘카가 보험 분야로 영역을 확장, 차량 이용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풀스택 모빌리티' 구축의 일환이다. AXA손해보험과 협력은 5월 쏘카가 발표한 성장 전략 '쏘카 더 넥스트(SOC

    2026-06-23 14:11
  • 기사 썸네일
    티맵, '티스테이션' 제휴 타이어 최대 50% 할인…'자동차 생활 플랫폼' 진화

    티맵모빌리티가 '티스테이션'과 손잡고 타이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티맵 이용자들은 앱 내 '카라이프' 탭에서 '티스테이션 제휴 상품'에 가입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너지 EX' 모델은 최대 50%, 그 외 한국타이어 상품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all my T' 5%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아울러 다음 달 24일까지 구매 수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하며, 타이어 무료

    2026-06-23 10:06
  • 기사 썸네일
    현대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신규 참여 4개 기관 발표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예술 기관간 지속 가능한 협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에 4개 기관을 새로 추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23일 글로벌 파트너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에 울산시립미술관(한국), 뉴 뮤지엄(미국 뉴욕),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한국),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아랍에미리트)이 신규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공동 연구, 전시, 출판 등 교류 전 과정을 지원해 초지역적 주제를

    2026-06-23 10:04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하차감' 만큼 '실내 경험' 중요…수입차 선택 기준 '테크' 부상

    수입차 선택 기준에서 브랜드 명성 중심의 '하차감(차에서 내릴 때 느끼는 타인의 시선)'만큼 차량 내부의 디지털 편의성과 기술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실내 경험'이 부상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독주 체제 균열과 미국·중국계 브랜드의 약진 배경에는 이 같은 소비자 심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비자가 느끼는 '고급스러움'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수작업으로 마감한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

    2026-06-22 16:00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수입차 시장 '춘추전국시대' 돌입…독일차 독점 깨지고 선택권 넓어졌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독일차의 독주 체제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미국과 중국 브랜드가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파고들면서 전통적인 독일 세단 중심의 독점 구조가 깨지고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변화는 독일 브랜드의 단순 침체라기보다 전기차를 필두로 한 수입차 시장의 외형 확대와 소비자 선택권 다변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독일차 점유율 40%대 하락…미국차 '돌풍'·중국차 '공습' 2020~

    2026-06-22 16:00
  • 기사 썸네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신형 아반떼·PV5 파생모델·하이퍼카'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총 34대의 차량을 전시하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부산모빌리티쇼는 '무빙 투머로우(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20

    2026-06-21 11:49
  • 기사 썸네일
    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스타트업 협업 강화

    르노코리아가 18일과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모빌리티 심포니'를 콘셉트로 꾸며진 전시 부스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 중인 통합 AI 기술 'AI 오케스트레이터'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음성을 인식해 시트 위치와 차내 온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하고, 일정에 맞춘 목적지 제안 및 트렁크 개폐 등을 수행하는 차량 내 AI 에이

    2026-06-21 11:15
  • 기사 썸네일
    마스오토-LX판토스, 미 대륙횡단 자율주행 노선 2배 확장… '7000㎞ 왕복' 구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미국 대륙횡단 자율주행 화물운송 노선을 왕복 운영 체계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할 때는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부품을, 동부에서 서부로 복귀할 때는 국내 제조기업의 건축자재를 운송하는 방식으로 왕복 노선을 구성했다. 이로써 기존 편도 약 3500㎞였던 노선은 왕복 7000㎞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확장은 복귀 화물 확보를 통해 공차운송률을 약 5

    2026-06-19 13:11
  • 기사 썸네일
    폭스바겐그룹, 재도약 미래 계획 발표...대규모 구조조정도 병행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미래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도 단행한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미래계획의 8대 행동영역을 제시했다. 8대 전략적 동력에는 복잡성 감소, 기술 툴킷 효율화, 생

    2026-06-19 12:14
  • 기사 썸네일
    벤틀리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GTC S' 국내 출시…3억6850만원부터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스포츠 퍼포먼스를 강화한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강렬한 디자인과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강력한 섀시 제어 기술을 결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최대토크 94.8㎏.m를 발휘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이

    2026-06-19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