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6'에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LG 멀티 브이 7(LG MULTI V 7)'을 공개했다. LG 멀티 브이 7은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듀얼 AI가 구현하는 차별화된 최적 운전 △신형 컴프레서 적용으로 성능 및 효율 향상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인 차세대 대용량(VRF, Variable Refrigerant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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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2026-10-21 10:57 -
“AI 서버 열기, 버리지 말고 난방으로” 귀뚜라미 3사 냉각 해법 총출동귀뚜라미그룹은 21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시설,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핵심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3개사는 총 65부스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냉동기,
2026-10-21 10:53 -
'연 매출 10억 이상' 유튜버 207곳…상위 10%가 수입 76% 싹쓸이유튜버 등 1인 미디어 관련 법인 상위 10%가 전체 신고 수입의 75% 이상을 가져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5년 법인세 신고 대상인 1인 미디어 관련 기업 2024곳의 2024년 총매출 신고액은 1조113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위 10%(207개 기업)가 신고한 금액은 8427억원이었다. 이는 전체의 약 76%에 해당한다. 나머지
2026-10-21 10:50 -
삼성생명공익재단, '2026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발표서은국 연세대 교수가 삼성행복대상 연구·창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1일 연구·창의, 사회·안전, 통합·포용, 청소년 등 4개 부문의 '2026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국민 행복 향상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사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모범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창의 부문에는 행복의 조건이 물질적 풍요보다 일상의 즐거운 경험과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교류에 있음을 강조해온 서은국 연세
2026-10-21 10:02 -
삼성 DX 타운홀 돌연 연기…성과급 격차가 키운 '노사 리스크'삼성전자가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주재하는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잠정 연기했다. 반도체(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로 내부 불만이 커진 가운데 노사 갈등까지 겹치면서 경영진 소통 행보에 부담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이날 임직원에게 22일 예정했던 'DX 커넥트' 행사를 순연한다고 공지했다. 연기 사유와 새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릴 방침이다. DX 커넥트는 노
2026-10-20 19:27 -
경제6단체, '노동특례' 포함 초광역특구법 환영경제6단체가 노동특례가 포함된 초광역특구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20일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을 늘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의된 법안에 포함된 △연구개발 업무 등 근로시간에 대한 특례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기간 확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 노동특례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산업경쟁에서 경쟁력
2026-10-20 17:28 -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핵심으로 냉각 기술을 지목했다. 냉각에 쓰는 전력을 줄이면 그만큼 AI 연산에 더 많은 전력을 돌릴 수 있다는 논리다. 류 CEO는 20일 링크드인에서 ”냉각은 자체 에너지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연산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1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의 '포브스 테크놀로지 카운슬'에 기고문을
2026-10-20 16:54 -
도로공사, 말레이시아 2300㎞ 고속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구축 협력한국도로공사가 말레이시아 전국 유료고속도로 2300㎞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다차로 무정차 통행료 수납 시스템(MLFF) 구축에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국내 하이패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스마트 고속도로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마련된
2026-10-20 15:20 -
농어촌공사, 농식품부 산하기관 첫 AI 경영 국제인증 취득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윤리 위험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서비스의 AI 전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 국제표준이다
2026-10-20 15:17 -
'빚 갚을 시간' 내년 보험사 갚아야 할 채권만 5.7조원내년 조기상환일(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보험사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이 5조7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상환이 예고되면서 보험업계 유동성 관리와 차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전자신문이 국내 보험사 채권 발행 현황을 취합한 결과, 내년 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자본성증권은 총 32건, 5조7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후순위채는 4조3698억원, 신종자본증권은 1조3500억원 규모다. 외화채는 19일 기
2026-10-20 15:00 -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국내 보험사가 시장 포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다. 현지 영업망 확대를 넘어 해외 보험사 인수와 금융업 진출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세계 최대 특수보험조합인 로이즈 진출을 위한 거점이다. KB손보는 로이즈 신디케이트(보험 공동인수조직) 3곳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투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올해
2026-10-20 14:04 -
[ET특징주]지투지바이오, 中 UBT와 협력 소식에 상승세지투지바이오가 노보노디스크에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한 중국 바이오기업과 협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지투지바이오(456160)는 10월 20일 오후 1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5.68% 상승한 3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와 물질이전 및 플랫폼 성능 평가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약효 지속형 주사제 기술인 '이노램프(I
2026-10-20 14:04 -
[ET특징주]현대로템, 해외 수주 불확실성에 하락세현대로템이 해외 수주 불확실성에 하락세다. 현대로템(064350)은 10월 20일 오후 1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8% 하락한 8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18만원으로 42% 낮췄다. 방산 사업의 수주 전망이 불투명해진 데다 내년 실적 추정치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라크는 국내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돼 계약 성사 가능성과 체결 시점을 예측하기
2026-10-20 14:04 -
야간 산불 진화 드론·고속도로 신호수 로봇 실증…모빌리티 규제 13건 완화야간 산불 현장에 진화용 드론을 투입하고, 고속도로 공사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 대신 차량을 통제하는 기술이 실증에 들어간다. 기존 항공·도로교통 규제에 막혀 활용이 제한됐던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 재난 대응과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자는 최장 4년간 기술을 시험할 수 있으
2026-10-20 11:39 -
해외 우수 한식당 5년간 1000곳으로…등급제 도입·현지 심사 전환정부가 해외 우수 한식당을 향후 5년간 1000곳으로 확대한다. 고급 한식당 중심의 지정 대상을 대중 음식점까지 넓히고, 서비스·위생 수준에 따라 2단계 등급제를 도입한다. 심사 권한을 현지 기관으로 넘겨 지정 속도를 높이는 대신 사후관리는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해외 한식 소비가 늘고 있지만 음식 품질과 서비스 수준에 편차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해
2026-10-20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