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이 2조3000억원 규모의 천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TS트릴리온(317240)은 10월 16일 오후 2시 4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 상승한 1261원에 거래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코리아플랜, 민속촌, 자회사 TS COR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대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총 2조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건축 및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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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TS트릴리온, 2.3조원 천안 AI데이터센터 공동개발 추진에 상승세2026-10-16 14:51 -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전날 급격한 매도세로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했던 국내 주식시장이 하루 만에 강한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57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지수 역시 800고지를 탈환했다. 코스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령되면서 전일과는 상반된 장세가 펼쳐졌다. 16일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3.88% 뛴 5769.8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77포인트(1.80%) 높은 5653.99로 거
2026-10-16 14:46 -
[ET특징주] 우리로, '지난해 매출 절반 규모' 228억원 광반도체 수주… 주가 16% 급등광반도체 전문기업 우리로가 22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6일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오후 1시 57분 기준 우리로(0469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43% 상승한 8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전날 장마감 이후 중국 이터른(ETERN) 그룹과 1699만2000달러(약 228억원) 규모의 광반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3.6%에 해당한다. 공급 제품은 광신호
2026-10-16 14:01 -
[2026 국감]농협법 개정 놓고 여야 시각차…강호동 “직선제 수용, 국회 합의 따를 것”농협중앙회장 전 조합원 직선제와 감사체계 개편을 놓고 여야가 국정감사에서 맞섰다. 여당은 반복된 내부통제 부실을 지적하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고, 야당은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개혁 절차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직선제 수용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제도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과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견해가
2026-10-16 13:43 -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캐논코리아가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캐논 사진 한방당'은 자신의 사진 취향을 발견하고, 이에 맞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팝업이다. 한방당이라는 이름과 공간 콘셉트에 사진 촬영 경험을 재치 있게 접목해, 각자의 촬영 취향을 네 가지 '사진 체질'로 풀어내고 취향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렌즈, 촬영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간단한
2026-10-16 13:43 -
[ET특징주] “너무 떨어졌나”… 삼전·하닉 동반 강세최근 급락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상승 전환했다. 16일 오후 1시 11분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1만 9000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3.65% 상승한 13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0.33
2026-10-16 13:22 -
에티포스·넥스윌, 드론·무인체계 방산 통신기술 공동개발통신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가 방산전자 기업 넥스윌과 손잡고 드론·무인체계용 통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자체 개발한 국산 통신반도체 기술을 방산 분야로 확대하고, 공동 제품 개발과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티포스는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넥스윌과 '방산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티포스의 통신모뎀·반도체 설계 기술과 넥스윌의 무선주파수(RF)·방산장비 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2026-10-16 13:07 -
KEA 스마트 기저귀 AI 연구…성능 가른 건 '알고리즘' 아닌 '센서 조합'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스마트 돌봄 전문기업 메디로지스와 공동 수행한 'AI 기반 스마트 기저귀 배설 상태 분류 연구' 성과를 15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에서 발표했다. KEA는 IoT가전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분석 결과를 AI 연구로 발전시켜 국제학술 논문으로 연결한 기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 기술력과 지방자치단체 돌봄 현장, KEA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했다. '담다'
2026-10-16 09:59 -
싱가포르서 펼친 수원 투자 지도…현지 6개 기업, 투자의향서 전달싱가포르 기업 6곳이 경기 수원시에 총 1518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현지 기업 6곳으로부터 총 1억1280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조미옥·정옥선 시의원,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싱가포르과학기술청·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
2026-10-16 09:19 -
하나저축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하나저축은행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양동원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동원 대표는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지
2026-10-16 09:13 -
교보생명, 수소차량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교보생명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초·중학생과 지역 주민 등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일대 100여개 학교와 돌봄기관 등을 방문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친환경 소비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교육 거점을 교실 밖으로 확장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방과 후 돌봄 공간에는 눈높이 놀이형 수업을 제공하고,
2026-10-16 09:09 -
수원시, 기업 8개사 투자상담 진행…누적 투자유치액 250억원 기록경기 수원특례시가 유망기업 8곳의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투자설명회(IR) 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버킷리스트클래스 등 8개사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SV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
2026-10-16 00:01 -
경기도, 28일 시흥서 일자리박람회…50여 개 기업 현장 면접경기 시흥 지역 50여 개 기업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구직자를 만나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 시흥시는 오는 28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층의 첫 취업과 경력직 이직, 중장년층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채용 예정 인원은 총 400명이다. 참여기업은 자동차부품·플라스틱·화장품 등 제조업을
2026-10-15 22:54 -
브라질산 계란값 개당 178원…“AI 대비 공급망 확보 비용”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를 들여오는 데 투입한 16억원 가운데 실제 구매비용은 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가격은 다른 수입국보다 비싸지 않았지만 장거리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이 더해지면서 최종 수입단가가 높아졌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입 차질에 대비해 브라질산을 시범 도입한 만큼 비상 공급망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도입한 브라질산 신선란은 약 112만개로 전
2026-10-1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