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생애 첫 입금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피자 세트 등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은 오는 31일까지 입금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뒤 기간 내 5만원 이상을 순입금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활용해 신규 고객의 첫 입금 경험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 참여 조건을 충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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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첫 입금 고객 대상 비트코인·피자 제공2026-05-18 10:14 -
캐논코리아,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캐논코리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립적인 노사관계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적 노사관계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 정도, 인적자원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경영자의 경영철
2026-05-18 10:13 -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LG전자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
2026-05-18 10:00 -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가 미국발 매크로 불확실성에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약세가 한꺼번에 겹치며 지난주 급락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한 뒤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오전 9시 10분 72
2026-05-18 09:22 -
속보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락…7100선 후퇴코스피가 미국발 매크로 불확실성에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며 7100선 초반까지 밀렸다.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약세가 한꺼번에 겹치며 지난주 급락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키워 오전 9시 10분 7237.51까지 떨어졌고, 9시 15분에는 7185.14까지 밀렸다
2026-05-18 09:18 -
[사설] 삼성전자 노사, '국익의 숲' 함께 봐야18일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한국 경제 심장이 돌연 멈출 것이냐, 계속 뛸 것이냐 중대 갈림길에 놓였다. 회장 대국민 사과라는 전례없는 상황까지 이어지면서 '파국'은 막아야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하루 앞서 정부는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까지 검토하겠다며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내놓았다. 향후 긴급조정은 단순히 특정 한 기업의 노사간 임금 협상을 넘어, 우리 경제의 진퇴 문제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측면에
2026-05-17 17:00 -
'둔화된 성장, 넓어지는 전선' 韓·中 가전 경쟁 격화세계 경기 둔화로 TV와 가전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프리미엄·기업간거래(B2B)·스마트홈으로 전략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가 앞서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과 중복된다. 중국 가전 기업이 더 이상 삼성·LG 추격자가 아닌 동일 시장에서 맞대결하는 경쟁자로 올라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이디어 등 중국 종합가전 3사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프리미엄·B2B를 새로운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中 가전 추격자에서 경쟁자로...韓·中 '프리미엄·B2B' 전장서 정면 충돌중국 가전업체의 1분기 부진은 단순한 수치 감소가 아니다. 성장 동력이었던 내수 소비 가전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마이디어가 2.6% 성장에 그치고 하이얼·하이센스가 역성장한 것은 중국 가전업계 전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다. 중국 가전업체가 돌파구로 선택한 방향이 삼성전자·LG전자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보가 주목된다. ◇ 성장 엔진 꺼진 중국 가전…구조 변화 신호탄 “추격자서 경쟁자로” 중국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OLED 초격차 뒤 허물어지는 미들하이-프리미엄…日·中 합작 TV 판도 더 흔든다중국이 TV시장에서 미들하이-프리미엄 구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한국 TV 산업 전략 공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월간 TV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계속 좁혀가고 있다. 올해 3월 두 회사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동기 2.2%p에서 0.8%p 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TCL은 미니LED, 초대형 화면, 그리고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에
2026-05-17 16:00 -
“AI·드론 총동원”…77년 만 농지 전수조사 시작정부가 77년 만에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드론까지 동원해 농지 투기와 불법 임대차,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전면 점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농지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2년간 진행한다.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우선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AI 분석을 활
2026-05-17 11:00 -
8000 찍고 사이드카까지…숨고른 코스피, 눈높이는 '1만'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8000선을 돌파한 뒤 7300선까지 밀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지만, 증권가 시선은 여전히 '코스피 1만'에 맞춰져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가 가파르게 상향되면서 한국 증시의 적정 지수 눈높이 자체가 달라졌다는 분석이 확산하고 있다. 17일 증권가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에
2026-05-17 10:39 -
에티포스, NICE TCB 최고등급 'TI-1' 획득…“5G-V2X 반도체 기술력 인정”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 통신 반도체 기업 에티포스가 NICE평가정보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5G-V2X 통신모뎀 반도체 IP 기술과 국산 ASIC 칩셋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에티포스는 NICE평가정보의 TCB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TCB는 기업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TI-1부터 TI-10까지 등급을
2026-05-17 10:11 -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구독 승부수...엔지니어가 직접 케어한다LG전자가 가전 구독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전략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단순 렌탈을 넘어 전문 엔지니어 기반 풀케어 서비스로 차별화하며, 고가 가전의 구독 전환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컨설팅부터 배송·설치·케어·사후관리까지 제품 사용 전주기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독 서비스는 SKS 9개 모
2026-05-17 10:00 -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 출시코웨이가 숙면 케어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더한 '비렉스(BEREX)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를 출시했다.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에 안마 모듈을 탑재한 신개념 슬립테크 침대다.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편안히 누워 마사지를 즐기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어, 안마를 받은 뒤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비렉스 M시리즈는 마사지를 받을 때만
2026-05-15 18:47 -
빗썸, 1분기 매출 825억…·경영효율화·이용자 보호 강화빗썸이 올해 1분기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었고, 당기순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빗썸은 2026년 1분기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매출 1947억원과 비교하면 57.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678억원에서 95.8% 줄었다. 당기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빗썸은 올해 1분기 86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026-05-15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