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금융 서비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대면 접점과 비대면 채널(콜센터) 부문 동시 1위 기업으로 21일 선정됐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11년 연속 KSQI 고객접점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임직원의 업무 지식, 고객 배려, 배웅 인사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하나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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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SQI 대면·비대면 부문 1위…11년 연속 최고 금융 서비스 입증2026-07-21 16:00 -
[블록체인 칼럼] 토큰증권 시대, 법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진짜 시장은 이제부터다〈중〉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들의 퇴장은 STO의 성패가 기술이나 기대감이 아니라 제도적 신뢰와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에 달려 있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미술품 조각투자 역시 중요한 사례다. 고가 미술품은 일반 개인투자자가 단독으로 사기 어렵지만, 투자계약증권이나 신탁수익증권 형태로 구조화하면 다수의 투자자가 작은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미술품 투자는 특히 보관, 감정, 보험, 매각 절차가 중요하다. 작품의 실재 여부, 진품 여부,
2026-07-21 16:00 -
코웨이, '가전 영토' 확장...말레이서 '첫 냉장고' 승부수코웨이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냉장고를 출시, 정수기·공기청정기 렌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종합가전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기존 시장에서 구축한 압도적 점유율과 구독 관리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이달 말레이시아 진출 20주년을 맞아 551리터(L) 멀티도어 냉장고와 715L 사이드바이사이드 냉장고 2종을 출시했다. 551L 모델은 4개 온도 구역과 변환 시스템을 갖춰 보관 유연성을 높였다. 트리플 인
2026-07-21 16:00 -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올해 상반기 글로벌 가상자산 관련 인수합병(M&A) 발표액이 161억달러(한화 약 23조원)에 달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기업이 결제와 수탁, 파생상품, 토큰화 증권 등 디지털자산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잇달아 사들였다. 21일 글로벌 투자은행 아키텍트 파트너스의 '2026년 1·2분기 가상자산 M&A 및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가상자산 관련 M&A 발표액은 32억달러, 2분기에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인 129억달러를 기록했다. 금
2026-07-21 15:00 -
iM금융그룹, 전사적 AX 추진…성장 동력 확보 포석iM금융그룹이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전략 수립을 진행했다. 'AI 시대를 맞이하는 iM금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병우 회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등 지주 및 자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실천해 혁신 기업과 미래 산업 금융 지원
2026-07-21 14:09 -
상반기 주식 거래대금 반기 1경원 돌파…결제대금도 4배 증가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거래가 급증하면서 주식결제대금이 1년 만에 4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코스피와 코스닥 등 장내 주식 거래대금은 반기 기준 1경원을 넘어섰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식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5% 증가했다. 직전 반기와 비교해도 174.8% 늘었다. 장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1경209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67조4000억원보다 307.6
2026-07-21 14:09 -
금융감독원, 금융권별 협회·연수기관과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업무협약금융감독원은 금융업권별 협회 및 연수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은행권을 중심으로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력을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등 은행권 외 주요 금융권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과 각 기관은 이번 협약
2026-07-21 14:05 -
한국거래소, 배출권 선물시장 개발 논의…정책포럼 개최한국거래소가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른 배출권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배출권 선물시장 개발과 산업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년 배출권거래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행으로 배출권 가격 변동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향후 시장의 주요 변화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
2026-07-21 13:54 -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출시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문서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선보인다. OCR은 이미지나 스캔 파일에 포함된 문자를 컴퓨터가 인식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헥토데이터는 헥토그룹 AI 역량을 활용해 개발한 자체 OCR 서비스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개발자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기업 고객은 헥토데이터의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 OCR 엔진 구축 없이 OCR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헥토데이터의 OCR 서비스는 사용 빈
2026-07-21 13:32 -
NH농협은행,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 출시…휴면예금부터 NH포인트까지 한 번에 환급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휴면예금 조회·환급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외화예금, 신탁계좌, 미수령 퇴직연금 적립금, 소멸예정 NH포인트까지 일괄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 희망 고객은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농협인터넷뱅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의 경우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2026-07-21 13:27 -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구축...9월 24시간 역외 결제 시범 가동한국은행이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공식 명칭을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24시간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 한국은행은 영문명 'Bank of Korea Won International Wire Network(약칭 BOK-Wire'nt)'인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 구축에 착수해 참가 기관과 연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초기 시범 운영에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주요 시중
2026-07-21 13:17 -
코스피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코스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반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오후 12시 41분부터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39번째로, 매수 사이드카는 19번째다. 매도 사이드카는 20차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당시 미니 코스
2026-07-21 13:12 -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삼성전자가 전사 역량을 결집한 로봇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반도체에 이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피지컬AI 핵심으로 꼽히는 로봇 사업에서 초격차 실현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새로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RX사업추진실은 전사적으로 흩어져 있던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2026-07-21 13:11 -
금감원, 전자공시(DART) 해킹 징후 선제적으로 잡는다금융감독원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방화벽과 디도스 대응시스템, 웹서버 등에서 따로 발생하는 이상징후를 결합해 복합 공격 가능성을 조기에 찾아내는 구조다. 기업 공시정보가 집중되는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의 보안 운영이 선제 대응 중심으로 바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DART에서 발생하는 보안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분석·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2026-07-21 13:10 -
신한은행,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 21종 공개…'AX 에이전트 서밋' 개최신한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대거 공개하며 금융 AI 전환(AX)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그룹 임직원, 국내외 기술기업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신한 AX 에이전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의 AI 에이전트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금융 AX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국내외 AI 기술과 신한금융그룹의 에이전트 현황을 살펴볼 수 있도
2026-07-21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