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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교육재단, 대만 교육부·푸런대와 사회정서학습 교류회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대만 교육부 및 푸런대학교 방문단과 함께 '한국-대만 사회정서학습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대만 측이 교보교육재단 '교사 마음건강 연수' 사례와 한국 사회정서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재단 방문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대만 교육부 학생정책 및 특수교육과 쉬지아치엔(許嘉倩) 부국장을 단장으로, 가톨릭 푸런대학교 란이천(藍易振) 총장 등

    2026-05-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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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던 포인트, 이제 동네에서 쓴다” 코나아이, 지역화폐 플랫폼에 'NH포인트' 탑재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는 세종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범농협 통합 멤버십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18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나아이가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민간 포인트 지역화폐 연계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2022년 9월 NH포인트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NH멤버스 포인트를 코나아이 지역화폐 플

    2026-05-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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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튀르키예 개발협력청, 타지키스탄에 관광 강국 경험 공유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5월 12일~16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개발협력청(TIKA)과 함께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 있는 국립관광대학교에서 '관광 교육의 현대적 접근 방법'을 주제로 공동연수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두 나라가 개발도상국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해서 진행한 국제개발협력 사례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2024년 연간 통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한국은 각각 약 6060만 명,

    2026-05-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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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미국발 매크로 불확실성에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약세가 한꺼번에 겹치며 지난주 급락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한 뒤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오전 9시 10분 72

    2026-05-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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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락…7100선 후퇴

    코스피가 미국발 매크로 불확실성에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며 7100선 초반까지 밀렸다.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약세가 한꺼번에 겹치며 지난주 급락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키워 오전 9시 10분 7237.51까지 떨어졌고, 9시 15분에는 7185.14까지 밀렸다

    2026-05-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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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가족 회사로 초대…'Bring Your Family'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의 가족 구성원이 회사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Bring Your Family' 행사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Bring Your Children'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임직원 가족 구성원(자녀, 부모, 부부, 형제자매, 조카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Bring

    2026-05-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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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A생명, 가정의 달 기념 'AIA패밀리 데이' 성료

    AIA생명(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AIA타워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AIA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구성원 삶과 가족 가치를 존중하는 AIA생명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40여명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로봇이 댄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로보

    2026-05-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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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부산 전역서 임직원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지난 16일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이 복지시설과 주요 명소에서 일손돕기, 업사이클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복지관과 직업재활원 등 지역별 복지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주요 활동으로 모라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정비,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조리 및 배송,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등을

    2026-05-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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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케빈 워시 호(號) 출범과 미 연준의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미 연준(Fed)은 글로벌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 세계 금융 질서의 중심이다. 그래서 미 연준 의장 교체는 언제나 세계 금융시장의 주목 대상이다. 향후 4년간의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의사결정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지난 13일 미 상원이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인준한 것은 몇 가지 곱씹어 볼 관전 포인트들이 있다. 우선 이번 인준이 찬성 54표, 반대 45표라는 이례적 박빙으로 통과됐단 점이다. 공화당은 100%

    2026-05-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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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삼성전자 노사, '국익의 숲' 함께 봐야

    18일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한국 경제 심장이 돌연 멈출 것이냐, 계속 뛸 것이냐 중대 갈림길에 놓였다. 회장 대국민 사과라는 전례없는 상황까지 이어지면서 '파국'은 막아야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하루 앞서 정부는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까지 검토하겠다며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내놓았다. 향후 긴급조정은 단순히 특정 한 기업의 노사간 임금 협상을 넘어, 우리 경제의 진퇴 문제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측면에

    2026-05-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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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中 가전 추격자에서 경쟁자로...韓·中 '프리미엄·B2B' 전장서 정면 충돌

    중국 가전업체의 1분기 부진은 단순한 수치 감소가 아니다. 성장 동력이었던 내수 소비 가전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마이디어가 2.6% 성장에 그치고 하이얼·하이센스가 역성장한 것은 중국 가전업계 전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다. 중국 가전업체가 돌파구로 선택한 방향이 삼성전자·LG전자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보가 주목된다. ◇ 성장 엔진 꺼진 중국 가전…구조 변화 신호탄 “추격자서 경쟁자로” 중국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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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OLED 초격차 뒤 허물어지는 미들하이-프리미엄…日·中 합작 TV 판도 더 흔든다

    중국이 TV시장에서 미들하이-프리미엄 구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한국 TV 산업 전략 공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월간 TV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계속 좁혀가고 있다. 올해 3월 두 회사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동기 2.2%p에서 0.8%p 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TCL은 미니LED, 초대형 화면, 그리고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에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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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화된 성장, 넓어지는 전선' 韓·中 가전 경쟁 격화

    세계 경기 둔화로 TV와 가전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프리미엄·기업간거래(B2B)·스마트홈으로 전략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가 앞서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과 중복된다. 중국 가전 기업이 더 이상 삼성·LG 추격자가 아닌 동일 시장에서 맞대결하는 경쟁자로 올라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이디어 등 중국 종합가전 3사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프리미엄·B2B를 새로운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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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기업구조조정 업무 '통합 전산화' 착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기업 구조조정·정상화 지원 업무 전반을 하나로 묶는 통합 전산체계 구축에 나선다. 회생기업 금융지원부터 자산 인수, 구조조정 펀드 운용, 투자자 매칭까지 흩어져 있던 기업지원 업무를 한 시스템에서 관리해 지원 속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기업지원 업무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내부 업무시스템을 새로 구축한다. 자금대여·지급보증·채권 인수 등 금융지원, 자산

    2026-05-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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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NIA, 개도국 AI 영토 넓힌다…스리랑카에 첫 K-ODA 모델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손잡고 개발도상국 대상 인공지능(AI) 국제개발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취지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5일 NIA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상원조 기관인 수출입은행과 공공 인공지능전환(AX) 선도 기관인 NIA가 협력해 전방위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첫 시범 사업지로 스리랑카를

    2026-05-1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