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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현대엘리베이터와 승강기 원격관제 고도화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의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양사는 보다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AI

    2026-09-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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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성지점 지원금도 투명하게 공개…방미통위, 단통법 폐지 후속시책 마련

    정부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에서의 부당한 지원금 차별과 고가요금제 가입 유도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선다. 유통망 추가지원금 정보도 표준양식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요금제 약정 유지기간이 끝나면 알림 문자를 보내는 방안도 추진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세부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2026-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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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행동하는 AI 시대 지침서…'AX 2.0 우리의 준비'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 본격 등장하면서 AI 대전환(AX)의 무게중심도 '생성'에서 '행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AX 2.0 우리의 준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음, 박영사)》는 이 같은 변화의 본질을 짚는다. AI가 생산성과 산업 구조를 바꾸는 AX 2.0 시대에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할 기술과 인프라, 인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2022년 등장한 챗GPT 이후를 'AX 1.0', 2025년을 전후

    2026-09-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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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GOS' 소송전 4년 만에 종료…국내외 8건 모두 종결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를 둘러싼 국내외 법적 분쟁이 4년 만에 끝났다. 한국과 미국, 이스라엘에서 이어진 관련 소송 8건이 모두 종결됐고, 삼성전자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집단소송은 원고 측 취하로 마무리됐다. 예루살렘지방법원은 지난 9일 소 취하 신청을 승인했다. 국내 사건은 올해 3월 원고 전원이 소를 취하했고, 미국 소송도 앞서 원고 취하 등으로

    2026-09-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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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협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16편 수상작 선정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16일 '제67회(2026년 1~2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통합 개최하고, 93편의 후보작 가운데 보도 8편, 정규 6편, 특집 2편 등 총 16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보도 분야에서는 전력시설 증설을 둘러싼 주민갈등,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대규모 전세 피해, 무허가 하천 공사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다룬 경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세 피해, 주거 양극화, 선거구제 등 전국적

    2026-09-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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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익시 드라이브'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음성인식을 통한 기능 제어를 넘어 AI가 대화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기능을 제안하는 등 운전 경험을 높이는 에이전트 서비스다. 모바일(익시오), 보안(익시 가디언)에 이어 모빌리티까지 '익시-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연내 차량용 AI 에이전트 익시 드라이브를 출

    2026-09-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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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부터 취향 분석까지 AI로…LGU+ '틈', 예술 공간으로

    서울 강남역 인근 'U+일상비일상의틈'. 입구에 들어서자 폐휴대폰 439대로 만든 대형 설치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2층에서 간단한 취향 테스트를 거쳐 'AI 아트 메이트'를 발급받으면 작품마다 개인화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6일 U+일상비일상의틈을 6년 만에 전면 개편해 다시 문을 열었다.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협업 중심으로 운영했던 공간을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바꿨다. 새 콘셉트는

    2026-09-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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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막는 전파규제 개선…로봇 레이다 실외 운용 허용

    제조·물류 현장의 자율이동로봇이 공장 실내를 벗어나 야외 주행공간과 상하역장까지 운용 범위를 넓힌다. 정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그동안 실내로 묶여 있던 물체감지 레이다의 실외 운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전파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 물체감지·충돌방지 레이다의 운용 범위 확대다. 76~81㎓ 대역 물체감지 레이다는 그동안 공장 등 실내에서 전원에 연결된 기기로만 쓸 수 있었다.

    2026-09-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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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0%면 시청자도 0명? IPTV 시청 데이터, 방송 가치 다시 잰다

    35년 간 유지된 방송 시청률 조사의 표본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인터넷TV(IPTV)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측정 지표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타워에서 기자스터디를 열고 IPTV 3사 셋톱박스 데이터 기반 시청 측정 지표 'TV인덱스'의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서용 아이지에이웍스 TVI팀장은 “TV채널 증가와 OTT·유튜브 등으로 시청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4000가구 표본조사만으로는

    2026-09-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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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헌 SKT CEO “스타트업과 함께 성공 스토리 만들 것”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 직접 소통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윈-윈 파트너십' 강화가 목적이다.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가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

    2026-09-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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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싼 게 329만원…접는 아이폰 스펙은?

    #아이폰 #듀오 #존 터너스 #폴더블 #애플펜슬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하드웨어(HW) 기술 전문가인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 출범 이후 첫 제품이다. 아이폰 듀오는 좌우로 펼치는 폴드형 제품이다. 접으면 5.4인치 화면을 사용하고 펼치면 7.6인치로 넓어진다. 대화면에서는 두 개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스플릿 뷰'를 지원한다. 연내 애플펜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뇌 역할은 2나노미터(㎚

    2026-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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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美 보안기업 'F5'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

    SK텔레콤이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서비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와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F5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

    2026-09-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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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지난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 부담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원금과 고가요금제를 묶는 판매구조가 유지되면서 통신서비스 요금은 오히려 소폭 늘어났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당 평균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집계됐다. 단통법 폐지 직전인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

    2026-09-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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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한·미 연구망 용량 4배로…400기가급 국제연구망 개통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데이터 전송용량이 4배 커진다. KT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국내 최초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집중돼있는 미국 시카고를 연결한다. 이번 국제전용회선 개통으로 한-미 구간에서 운용하던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대역폭이 기존 100Gbps 대비

    2026-09-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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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전화로 '모두의 AI' 문턱 낮춘다…토큰 최적화로 사업성 확보

    SK텔레콤이 전화 한통으로 예약·신청 등 업무를 완수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를 앞세워 '모두의 AI'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통신사 강점인 전화로도 AI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접근성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에이닷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빠르게 넓히는 한편, 연산 자원 효율화도 병행해 정부 지원 그래픽처리장치(GPU)만으로도 운영 가능한 구조를 갖춘다.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16일 “대국민 서비스에서 중요

    2026-09-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