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7년 에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전년 대비 346억원(13.2%) 늘어난 297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해 10월 방미통위가 출범한 후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다. 방미통위는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을 목표로 방송과 미디어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국민 미디어 주권 강화 등 세 분야에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인공지능(AI
-
방미통위, 2027년 예산 2977억 편성…AI전환·미디어 주권 방점2026-09-01 14:07 -
[알림]AI시대 초연결 네트워크 전략 제시…'AINEX 2026' 개최전자신문사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가 오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립니다. AINEX 2026은 AI 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 정부 정책 방향과 산업계 기술·전략을 조망하는 콘퍼런스입니다. 'One Connectivity: 지상·해저·우주를 잇는 초공간 인프라 혁신' 주제 아래 차세대 네트워크 미래를
2026-09-01 14:06 -
중앙전파관리소,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1일 인천 송도 AIoT기술지원센터에서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은 해외 전파관리기관, 국내 전파 유관기관 및 산업계·학계·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 전파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급변하는 전파환경과 신종 위협에 대응하는 미래 전파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위규진 국
2026-09-01 13:00 -
방치된 폐휴대폰, 우체국 방문택배로 수거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와 '폐휴대폰 방문택배 기반 안심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에서 보관 중인 폐휴대폰 수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폐휴대폰의 안전하고 친환경적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서비스는 시스템 연계 등을 거쳐 연내 시행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국민들이 폐휴대폰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우체국 방
2026-09-01 12:00 -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프로모션…둘째 달 구독료 100% 할인kt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밀리 10주년 생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첫 달 정상가로 구독을 시작하고 둘째 달까지 정기구독을유지한 고객에게 둘째 달 구독료를 100% 할인해준다. 밀리의서재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 중 현재 구독 상태가 아닌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구독을 멈춘 기존 고객까지 대상에 포함해 휴면 이용자의 재유입을 노린다. 밀리의서재 웹에서 정기결제 상품을 구
2026-09-01 11:26 -
IP카메라·공유기, 해커 놀이터?#IP카메라 #공유기 #해킹 #보안 #검증 #원격 제어 #계정 탈취 #취약점 IP카메라와 공유기에서 계정 탈취와 원격 제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발견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 제품은 실제 해킹에 악용된 사례도 있어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 인증 의무화 등 보안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허니웰, YI, CP 플러스, 에이수스, 선전즈보퉁전자 등 해외 IP카메라·공유기에서 다수의 보안 취약점과 침
2026-09-01 11:00 -
홀드백 드라이브 거는 정부…자율협약 실효성은 '미지수'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협약의 실질적 구속력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참여 여부 등과 관련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한 극장, 배급사, OTT 등 기업간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이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업계로부터 제기된다. 홀드백은 영화가 극장 개봉 후 OTT 서비스로 전환될 때까지 최소 대기 기간을 두는 제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 경영이
2026-09-01 10:15 -
KT, 로밍 상품 개편…가족간 공유 데이터 제공량 확대KT가 로밍 상품을 대폭 개편한다. 해외여행 증가와 데이터 중심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많은 데이터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KT는 가족·친구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3만3000원 상품은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6만6000원 상품은 12GB에서 20GB로 늘어난다. 장기 여행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09-01 09:54 -
LGU+, AI 에이전트 안정적 관리 체계 구축LG유플러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운영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AI 에이전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
2026-09-01 09:16 -
화웨이코리아, 韓日 대학생 대상 '씨드 포 더 퓨처' 진행화웨이코리아는 한국과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 2026'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둥관과 선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내에서는 아주대 5명, 한양대 2명, 연세대 2명 등 총 9명이 참가했고 일본에서는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학생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5G, 디지털 파워, 클라우드 등 ICT 관련
2026-09-01 08:57 -
SKT '에어' 회원 20만 돌파…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월 5만8000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에어 X'에 신규 가입하면 개통 후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요금 납부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26-09-01 08:51 -
가비아, 대학생 연합 해커톤 '애니멀 리그' 참여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지난달 25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 애니멀 리그'에 후원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서버와 도메인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중앙 해커톤은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80개 대학에서 약 2500명이 참가했으며 약 500개 팀이 출전했다. 가비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팀 약 230곳에 클
2026-09-01 08:42 -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 〈3〉유료방송시장, 콘텐츠 친화 정책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대한민국 유료방송 정책의 무게중심은 '플랫폼'에 쏠려왔다. 케이블TV에서 위성방송, IPTV로 이어지는 플랫폼 산업을 육성하면 방송산업이 진흥할 것이라는 인식이 오랫동안 정책의 기본값으로 작동해 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은 정책 성과의 핵심 지표였고, 규제 완화의 수혜 역시 대부분 플랫폼 사업자에게 돌아갔다. 이러한 플랫폼 편향 정책은 정부 조직 구조에서부터 명확히 드러난다. 유료방송사업자를 소관하는 부서는 과(뉴
2026-08-31 16:00 -
[포토] 이통3사 알뜰폰 요금제 QoS 지원 시작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에 따른 첫 후속조치로 이동통신 3사가 알뜰폰 요금제에 대한 데이터안심옵션(QoS) 적용하기 시작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알뜰폰스퀘어에서 한 소비자가 요금제를 알아보고 있다.
2026-08-31 15:00 -
샤오미, 10만원 이하 웨어러블 확대…화웨이도 보급형 맞불샤오미코리아가 3만~8만원대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국내에 내놓는다. 기존 10만원 이상 스마트워치 중심 제품군에 5만·8만원대 모델을 추가해 하위 가격대를 촘촘히 채운다. 화웨이도 같은 날 10만원 이하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샤오미코리아는 31일 '레드미 워치6 라이트', '레드미 워치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11 액티브' 등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판매가는 레드
2026-08-3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