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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TTA 주도 신규 프로젝트 국제표준화 승인

    한국이 스마트폰·태블릿 등 어떤 기기에서도 창작자 의도대로 웹툰을 구현·유통할 수 있는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문서처리기술 및처리언어 분야 국제표준화를 담당하는 'ISO/IEC JTC 1/SC 34 제52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C 34는 워드프로세서 문서와 전자책 등 디지털 문서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기기에서도 원활하게 작성·저장·열람·교환되

    2026-08-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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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LIG아큐버가 이동통신 품질 측정과 신호 분석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방산과 위성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함대공유도탄용 위성신호수신기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착수하는 등 기존 통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IG아큐버는 올해 3월 '함대공유도탄용 위성신호수신기 개발'을 신규 연구개발 과제로 시작했다. 유도탄에 탑재되는 수신기에서 위성신호를 처리하는 SW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은 L

    2026-08-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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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유료방송 사업자에 방송통신발전기금을 부과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부과율 인하를 기대했던 케이블TV(SO)업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정책 변화가 안 보이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O 90개사는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기금 재원으로 납부한 금액이 더 많았다. 정부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유료방송 업무를 넘겨받은 방미통위는 징수율 인하와 적자 사업자에 대한 부과 면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당장 올해는 조정이 힘들며, 합리적

    2026-08-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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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3G 종료의 책임

    23년을 이어온 3세대 이동통신(3G)이 퇴장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3G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내년 말 서비스 종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들어갔다. KT도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 2003년 상용화 이후 영상통화와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열었던 3G도 이제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다. 3G가 물러날 때가 됐다는 데에는 이견이 많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국내 3G 휴대전화 회선은 34만6011개로 전체의

    2026-08-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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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전 직원 '마음건강' 살핀다…심리재해 사전 대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속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실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하며 업무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심리재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본부와 소속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시작했다. 자가진단은 성장, 자존감, 활력감, 유대감, 안정감, 우울감, 불안감, 스트레스 등 8대 마음건강 지표를 통해 직원의 마음건강 위

    2026-08-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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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두 자릿수 역성장할 전망이다. 메모리·칩셋 가격 상승과 보급형 제품 공급 축소가 겹치면서 시장 전반의 출하량이 줄어들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과 갤럭시Z폴드8 등 주력 제품과 공급망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1.4% 추가 감소한 뒤 2028년 4.8% 성장

    2026-08-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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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엠넷플러스, 'KCON LA 2026' 시청자 전년比 2배↑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KCON LA 2026' 주요 스테이지를 전세계 250여개 지역에 스트리밍했다고 24일 밝혔다. KCON LA 2026 기간 엠넷플러스의 유·무료 콘텐츠 시청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플랫폼 전체 이용자 평균과 비교하면 10대 비중은 1.9배, 40대 이상은 약 3배 높아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이 확인됐다는 게 CJ ENM 측의 설명이다. KCON 무대가 팬들을 엠넷플러스로

    2026-08-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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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도커뮤니케이션, 인천항 통합방호 훈련서 안티드론·통합관제 기술 선보여

    AI·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인천항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훈련에 참여해 안티드론과 통합관제 기술을 선보였다.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지난 20일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시설피해복구 대응훈련'에 참여해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 시스템과 관련 장비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비상대비태

    2026-08-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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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서울대와 '미래 AI 리더' 육성 나서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하고 대학원생 대상 AI 교육을 이어간다. 현업 연구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중심으로 AI 앱·서비스부터 모델링, 인프라까지 교육한다. SK텔레콤은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의는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SKT가

    2026-08-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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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해커원과 글로벌 버그바운티 운영…전 서비스 보안 취약점 점검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버그바운티(Bug Bounty)는 기업·조직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가자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을 통해 기업은 보안 취약

    2026-08-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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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KT가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을 위한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실행을 본격화한다. KT는 핵심 업무 플랫폼 현대화와 차세대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넥스트 IT'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넘어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장 엔진으로 확장한다. 그동안 축적한 IT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넥스트 IT 플랫폼(Next IT Platfor

    2026-08-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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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B, 로컬히어로 시즌2 방영…지역 정착 청년 CEO 6팀 조명

    SK브로드밴드는 베리미디어, 연합뉴스 TV JOB과 공동 제작한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24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농촌·어촌·산촌을 뜻하는 '삼촌(三村)'에서 이름을 딴 프로그램으로,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속에서 도시를 떠나 지역사회에 정착한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내레이션은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맡았다. SK브로드밴드는 자체 채널을 통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2는 로

    2026-08-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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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메가프로젝트 연구개발(R&D) 사업을 상시 관리·수행할 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550조원 규모 민간 투자가 진행되는 동안 국산 장비·솔루션을 확보해 실제 구축 현장에 적용하고, 기술 패키지 수출까지 잇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AIDC 국가전략산업 초격차 추진을 위한 종합 체계 구축' 과제를 최근 발주했다. 과업에는 '범부처 AIDC 추진단'

    2026-08-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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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8월 '한국 영화 상생을 위한 홀드백 자율 협약' 체결을 목표로 민관협의체를 가동하고 있다. 극장 개봉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넘어가기까지 유예기간을 두자는 것이다. 국회에는 이미 6개월 의무화 법안이 올라가 있고,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는 150일 안팎의 숫자가 오르내린다. 극장을 살리자는 취지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취지가 옳다고 수단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 이 숫자가 시장에서 실제로 무엇을

    2026-08-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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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5〉AI 투자 붐, 금융과 연결고리도 점검해야

    블록화·지역분쟁은 세계 경제의 성장세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미국과 한국·대만 중심의 인공지능(AI)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투자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연동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급등락을 증폭한 요인으로 주목받으면서 과열된 AI 투자 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성장만큼이나 금융구조도 중요시해야 할 때다. AI가 버블로 치닫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투자가 생산성·수익을 높이고 재투

    2026-08-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