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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사후 제재서 사전 예방으로…개인정보 보호 판 바뀐다

    대형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자 정부가 과징금과 경영진 책임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처벌 강화와 예방투자 유인을 결합해 기업의 보안 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선제 대응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잇단 대형 유출…'사후 처벌' 한계에 규제 대수술 개인정보 보호법을 대폭 손질한 배경에는 연이은 유출 사고가 있다. 개인정보위에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1년 163건에서 지난해 447건으로 4년 만에 2.7배 증가했다. 특히 해킹에 따른 신고는 같은

    2026-09-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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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유출 확인 전에도 알려라”…개인정보 사고 대응 빨라진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 뒤 고객에게 알리던 기업의 사고 대응 방식이 바뀐다. 앞으로는 개인정보가 실제 외부로 빠져나갔는지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즉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기업을 비롯한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알게 된 경우 정보주체에게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한다. 기존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안 경우 통지하도록 했지만 개정 개인정보

    2026-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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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징금 세지고 CEO 책임 커진다…11일 개인정보보호법 새 체계 가동

    11일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국내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뀐다. 과징금과 최고경영자(CEO) 책임이 강화되면서 기업·기관이 제재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사고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움직임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포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2026-09-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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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시큐리티,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GISEC Global 2026 참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GISEC 글로벌 2026(GISEC Global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 퍼스트: 새로운 디지털 질서(Cyber First: The New Digital Order)'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750여 개 기업과 180여 개국에서 보안 전문가 2만 5,000여 명이

    2026-09-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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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드림넷 품은 대교CNS, 네트워크 보안 새 성장축으로

    네트워크 보안기업 한드림넷을 인수한 대교CNS가 보안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 한드림넷의 네트워크 보안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대교CNS의 시스템통합(SI)·서버 등 기존 정보기술(IT) 인프라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이령 대교CNS 대표 겸 한드림넷 공동대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드림넷을 대교CNS의 보안사업을 이끄는 하나의 축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보안스위치 경쟁력을 높이고 AI·클라우드·운영기술

    2026-09-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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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 복합위협 시대, 신뢰기반 방어가 답이다

    보안업계 일각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Post-Quantum Cryptography)의 이름에서 'Post'를 떼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 기술이 아니라는 뜻이다. 미국은 6월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의 고가치 자산과 고영향 시스템에 2030년 말까지 PQC 기반 키 설정을, 2031년 말까지 전자서명을 적용하도록 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도 ML-KEM과 ML-DSA를 지금부터 사용하며 전환을 시작하라고 권고한다. PQC는

    2026-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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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티인터내셔날-미니소프트, AI·AX 솔루션 사업화 협력

    디에스티인터내셔날(대표 김형태)과 미니소프트(대표 이윤복)는 AI·AX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각사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AI·AX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은 생체인증 및 AI 영상분석 기술과 공공·금융·민간 분야에서 쌓아온 시스템 통합(SI) 및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플랫폼 제품을 기획, 개발한다. 미니소프

    2026-09-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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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T-그린광학, 양자점 SWIR 카메라 시스템 개발 협력

    SDT는 초정밀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양자점(Quantum Dot) 기반 단파적외선(SWIR) 카메라 시스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SDT의 양자점 기반 SWIR 카메라 모듈과 그린광학의 광학 렌즈 모듈·하우징 기술을 결합해 완성형 국산 SWIR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국방 분야를 비롯해 보안·물류·농업 등 일반 산업 분야 적용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한다. 그린광학은 유도미사일용 초정밀 광학 모듈과

    2026-09-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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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W, 범죄수사 특화 AI 에이전트 출시…자비스에 탑재

    에스투더블유(S2W)가 범죄 수사에 필요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조사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만드는 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S2W는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 리서치 인베스티게이터(DR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DRI는 S2W의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에 탑재될 예정이다. DRI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추출하고 탐지·분석 도구를 조합해 답

    2026-09-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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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마텍,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케이스마텍은 금융위원회와 산업 관련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케이스마텍은 ICT와 디지털 분야 사이버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제시,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융·IoT·클라우드·모빌리티 분야에서 암호 기반 인증과 키 관리 기술을 개발해온 곳이다. HSM(Har

    2026-09-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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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테나, CONCERT 정회원 워크샵 참가…문서중앙화 기반 AX 보안 전략 제시

    AI전환(AX) 전문기업 이노테나가 기업의 문서중앙화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활용과 보안을 연계한 엔터프라이즈 AX 전략을 제시했다.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CONCERT 정회원 워크샵'에 골드파트너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CONCERT 정회원 워크샵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가 매년 개최하는 정보보호 행사다. 올해는 라틴어로 '연대'를 뜻하는 'Foedu

    2026-09-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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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모델보다 관리자 페이지가 더 위험”…인터넷에 노출된 AI 서버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기업의 AI 관리자·개발 서버가 새로운 보안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모델 자체보다 인터넷에 노출된 관리자·운영 페이지가 실제 공격 경로로 악용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강 대표는 “공격자는 AI 모델을 직접 공격하는 것보다 레이(Ray), 주피터(Jupyter), 올라마(Ollama) 같은

    2026-09-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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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비브리지'로 데이터·AI모델 함께 보호…AI 협업 길 연다

    민감데이터와 AI 모델을 서로 공개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플랫폼 '프리비브리지(PrivyBridge)'가 AIDC 보안 기술로 제시됐다. 신뢰실행환경(TEE)을 기반으로 양측의 핵심 자산을 함께 보호하는 게 핵심이다. 백윤흥 서울대 교수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TEE는 실행 중인 데이터를 하드웨어 경계 안에서 보호해 신뢰 대상을 서버 운영자에서 검증된 실행환

    2026-09-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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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정보보안시장 쓰나미, 방책 세워야

    구글이 320억 달러에 인수한 클라우드 보안기업 위즈(Wiz)가 한국서 핵심 인력을 빨아들이며 보안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차, 이동통신사, 게임사 등 대형 기업을 고객사로 잇따라 확보한 데 이어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모양새다. 비단 위즈뿐 아니라 팔로알토네트웍스, 아카마이, 일루미오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보안기업이 금융권과 공기관, 주요 대기업을 가리지 않고 한국 내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외산 보안솔루션 진입이 상대

    2026-09-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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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강남언니, 시술정보 포함 22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

    힐링페이퍼가 운영하는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 이름·연락처뿐 아니라 민감한 시술·상담 정보 등을 포함한 약 22만명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돼 현재 경찰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강남언니에서 상담내역을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이 시도되면서 일부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힐링페이퍼는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한 즉시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시스

    2026-09-0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