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2023년, 물리보안 핵심 트렌드는 AI·안전"
[인사이트]임차성 시큐레터 대표 "비실행파일 해킹 막아야 할 이유 분명"
윈도우 8.1 기술지원 종료, 보안 업데이트해야
공공기관 '업무용 아이폰' 도입 눈앞
피씨엔, 2023년 조직 확대·승진 인사 실시
이리언스, 이기택 전 LSD테크 대표 영입
아이리노·엘세븐·베일리·신화 “보안 강화”
KISA, '디지털안전 특화' 조직개편 단행
어려운 개인정보, '주요 법령해석 사례'로 해석
2년째 국회에 묶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신산업 혁신 늦춘다
[신년기획]션 레츠 마쉬 아시아 사이버 리더 "위협, 정량화해야"
[신년기획] 공공기관 해킹시도 118만건…사이버 공격에 멍들어
임종인 고려대 석좌교수 "사이버 범죄, 면역력 키워야...레질리언스 핵심"
포티넷, 13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리더 기업
국정원, 사이버 안보 민·관·군 통합 대응 조직 확대 개편...거버넌스 효율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