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AX필터(AXFILTER) 2.0'이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데이터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의료·교육 분야에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AX필터 2.0은 직원이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프롬프트를 외부로 전송하기 전에 검사해 개인정보를 마스킹하거나 전송을 차단하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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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AX필터 2.0' GS인증 1등급2026-10-27 14:00 -
모두스원, AI 기반 차세대 원격접근제어 솔루션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원격접근제어 전문기업 모두스원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원격접근제어 솔루션 '게이트원(GATEONE) AI V3.0'을 출시하고 글로벌 보안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스원은 지난 20일 한국에 이어 22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제품의 주요 기능과 기술적 특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출시 행사에서는 기존 접근제어 환경에서 탐지하기 어려웠던 사용자 이상행위를 AI로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 고객의
2026-10-27 09:30 -
금융권 해킹 보험사로 확산…SW·여행업계도 침해사고 잇따라미래에셋생명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사이버 침해사고가 보험업계로 번졌다. 또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와 여행 플랫폼에서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고, 기존 피해 기업에서도 추가 정보 유출이 확인되며 피해 규모가 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금융감독원 등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이는 보험업계 첫 침해사고다. 공격자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 시스템을
2026-10-26 18:57 -
[사설] 정보보호, 보험 안전망도 중요하다연이어 터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인공지능(AI) 해킹 공격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보기술(IT)기업, 통신사, 유통 대기업은 물론 최근엔 OTT와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이 사이버공격 표적이 됐다. 하지만 거듭되는 침해 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고 사후 피해 배상이나 기업 복구를 뒷받침할 보험시스템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조차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라 한다. 관련 전문가 추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이버보험 연간 시장 규모는 6
2026-10-26 17:00 -
미래에셋생명, 개인정보 유출사고…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은 일부 시스템 침해 사고로 고객 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금융권 해킹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보험업권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건 처음이다. 회사는 이날 새벽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했고,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해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을 파악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6-10-26 16:48 -
아우토크립트, ITS 세계총회서 C-ITS 보안 구축 소개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ITS 세계총회 '에 참가해 차량사물통신(V2X) 보안 솔루션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검증 기술,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보안 구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업계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 국제 행사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교통 당국, 연구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교통
2026-10-26 16:01 -
공공재 전락한 '개인정보'…걸음마도 못 뗀 한국 '사이버보험'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지만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 규모는 해외 주요국에 비해 초라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사고 이후 피해 배상, 기업 복구 등을 뒷받침할 안전망이 확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 5개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가 거둬들인 올해 상반기 사이버보험 원수보험료는 313억4279만원으로 전년 동기(247억9161만원)보다 26.4% 늘
2026-10-26 16:01 -
중국산 전기버스 '원격 접속' 논란 1년…국내에선 검증 없어지난해 말 유럽에서 중국산 전기버스의 원격 접속 및 데이터 유출 구조가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으나, 국내에서는 1년이 다 되도록 관련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브랜드의 개별적 결함이 아닌 중국 전기버스 제조사 전반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한국 내 도입 차량에 대한 실태 파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6일 관련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전기버스의 텔레매틱스 단말기(T-BOX)를 통한 정보 유출이 확인됐지만 국내
2026-10-26 16:00 -
비전공자가 AI로 90여개 기업 해킹…개인정보 820만건 탈취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90여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820만건을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IT 비전공자인 총책은 독학으로 해킹 기술을 익힌 뒤 AI를 활용해 공격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공갈 등 혐의로 총책 A씨(32)를 지난 23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범 6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학원·병원·골프장·대학교
2026-10-26 15:26 -
더존비즈온, 개발 서버 불법 접근 확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사더존비즈온이 자사 개발 서버에 외부의 불법 접근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고객사 관련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 조사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침해사고를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APO 백업 서버 관련 점검을 진행하던 중 내부적인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이에 백업 솔루션 업체 아세이(Ahsay)에 문의한 결과, 백업 서버의 취
2026-10-26 14:21 -
“AI로 해킹 막아도 DB 뚫리면 끝…데이터 보안 강화해야”인공지능(AI)이 해킹을 자동화하면서 공격 탐지·차단뿐 아니라 개인정보를 직접 보호하는 데이터베이스(DB)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침입하더라도 중요 정보를 빼내지 못하도록 데이터 자체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AI 기반 취약점 탐지 기술 고도화도 필요하지만, 방어 AI가 공격 AI를 항상 이길 수는 없다”며 “공격자가 침입하더라도 개인
2026-10-26 14:15 -
로그프레소, 'PHP2Shell 스캐너' 공개…내부망 취약점 점검로그프레소는 PHP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PHP2Shell'을 진단하는 'PHP2Shell 스캐너' 앱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PHP2Shell은 웹 개발 언어 PHP에서 발견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2건(CVE-2026-109618, CVE-2026-109619)을 말한다. 특정 조건에서 인증받지 않은 공격자가 서버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위험도는 최고 수준인 9.2점으로 평가됐다. 로그프레소 스캐너는 로그프레소 보안관
2026-10-26 11:21 -
티오리, 'Node2Shell' 긴급 대응 가이드 공개티오리는 지난 21일 공개된 Node.js 보안 취약점 'Node2Shell(CVE-2026-111497)'을 자체 재현·검증하고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Node2Shell은 웹 서버와 백엔드 개발에 사용되는 Node.js에서 발견된 취약점이다. 웹 데이터의 전송량을 줄이는 압축 기술 '브로틀리(Brotli)'로 압축된 데이터를 해제하는 과정에서 메모리 처리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다. Node.js는 취약점 위험도를 '높
2026-10-26 10:58 -
다올티에스·단국대·팔로알토, SW·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협력다올티에스는 단국대 AI융합대학,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와 소프트웨어(SW)·사이버보안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보안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SW·사이버보안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
2026-10-26 10:53 -
과기정통부,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조사 착수…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더존비즈온 침해사고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는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재무·회계,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지난 16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
2026-10-2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