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우트는 시장조사업체 QKS그룹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스파크 매트릭스: 네트워크 가시성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파크 매트릭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고객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는 보고서다. 넷스카우트는 심층 패킷 분석(DPI), 실시간 텔레메트리,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통합 보안 가시성 역량 등을 인정받았다. 넷스카우트는 원시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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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네트워크 가시성 부문 3년 연속 리더 선정2026-07-10 18:19 -
개인정보위·KISA, 대학생 모니터링단 출범…온라인 불법유통 점검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모니터링단은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과 대학원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상시 점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의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탐지·분석한다. 올해는 이전 기수의 우수 활동자
2026-07-10 14:00 -
AI스페라 “AI는 수사 지원도구…판단·책임은 인간 몫”인공지능(AI)이 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가운데 수사 분야에서는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AI에 판단 권한을 넘기는 것을 경계하고, 최종 결정은 인간이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최근 한국범죄학회와 한국융합보안학회가 공동 개최한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션 전문가 토론에 참여해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의 책임 문제와 보안기술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대표는 “AI가 수사 과정의 최종
2026-07-10 11:03 -
케이스마텍·금융결제원·블록에스, 공동인증서 환경에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검증 나선다Root of Trust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 'Key4C'를 개발하는 케이스마텍은 금융결제원, 블록에스와 함께 공동인증서 기반 인증·전자서명 환경에서의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검증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공동인증서 기반 인증·전자서명 환경에서 PQC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금융권 차세대 인증체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2026-07-10 10:57 -
안랩, '무역안보의 날' 장관 표창안랩이 전략물자 수출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랩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에서 전략물자 수출관리 단체부문 유공자 포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랩은 체계적인 전략물자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기술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2013년부터 자율준수무역거래자 AA등급 기업으로 전략
2026-07-10 10:17 -
호서대 하재철 교수, 정보보호의날 '근정포장' 수상…'HW 암호 기술' 개발 공로호서대학교는 하재철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암호용 하드웨어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 원천 기술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하재철 교수는 물리적
2026-07-09 15:56 -
KISA-부산대, AI·ICT 분쟁 해결 전문인력 양성 협력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 관련 법률 상담과 자문, 분쟁조정 법률 전문가 배출, 분쟁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정책 제안·연구 등에 협력한다. KISA는 ICT 분야 전문 분쟁조정 기관으로서 축적한 분쟁조정 사례와 정책 경험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제공할
2026-07-09 15:39 -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프라이빗AI'로 사명 변경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사명을 '프라이빗에이아이(PRIBIT AI)'로 바꾸고 인공지능(AI) 실행 통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새 슬로건으로는 '프라이빗 인텔리전스, 트러스티드 익스큐션(Private Intelligence, Trusted Execution.)'을 제시했다. 회사는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데이터, 운영 통제 역량을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2018년 설립 이후 제로트러스트 기반
2026-07-09 15:28 -
아카마이, 삼성생명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삼성생명에 '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번 도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내부 보안 통제를 강화하고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고도화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망분리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기존 IP 기반 경계 보안 방식에서 발생하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애플리
2026-07-09 11:19 -
파수 AI, AI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 코어' 출시파수 AI는 기존 문서보안 솔루션(DRM)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문서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랩소디 코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랩소디 코어는 파수 AI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의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조직 내 문서를 중앙에 저장·관리하고, 문서별 고유 ID를 부여해 중복 없이 자산화하는 방식이다. 문서가 수정되면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열 때 자동으로 최신 버전이 동기화된다. 이 제품은 DRM과
2026-07-09 11:10 -
쿠팡, 행정소송 앞두고 법률대리인 세종·광장 선임쿠팡이 개인정보 침해사고 관련 행정소송을 앞두고 법률 대리인을 일부 교체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소송 법률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세종과 광장을 각각 선임했다. 쿠팡은 지난달 개인정보위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건 4236억원, 회원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 건 약 2011억원 등 총 6247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 유출 건은 기존처럼 세종이 계속 맡는다. 개인정보 무단 수집 건은 기존
2026-07-09 11:08 -
개인정보위, 락앤락 등 3개사에 과징금 7억100만원 부과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락앤락, 유베이스, 썬포토 등 3개 사업자에 총 7억1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락앤락에는 과징금 5억300만원과 과태료 540만원이 부과됐다. 해커는 2024년 4월 메일 서버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한 뒤 5월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유출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내부 시스템에 다시 침입해 파일서버 내 업무자료 등을 빼냈다. 두 차례 유출로
2026-07-09 11:06 -
대교CNS, 네트워크 보안 기업 한드림넷 인수대교CNS는 네트워크 보안 기업 한드림넷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한드림넷의 일본 자회사 서브게이트도 포함됐다. 대교CNS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정보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에 보안 역량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보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드림넷은 네트워크 보안 스위치를 개발한 1세대 보안 벤처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엠디에스(MDS) 엔진 기반
2026-07-09 10:59 -
크리니티,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정보보호의 날'서 해법 제시메일보안·메일협업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가 8일 개최된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전시회에 참가해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차세대 이메일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디지털 정부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내 이메일 소통은 핵심 업무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원인 중 '업무 과실'이 53%에 달하며, 이 중 다수가 이메일 오
2026-07-08 17:08 -
개인정보위, API 개인정보 유출 예방 조치 당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웹·앱 서비스와 플랫폼 연계 과정에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한 개인정보 처리가 늘고 있다며 사업자들에게 유출 예방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권한 관리가 미흡한 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그인 여부만 확인하고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따로 확인하지 않거나, 서비스 제공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까지 API 응답 데이터에 포함하면 비정상 호출만으로도 대
2026-07-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