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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AI 해킹, 스마트가전 연산자원까지 넘본다

    인공지능(AI)이 스마트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해킹해 개인정보뿐 아니라 연산자원까지 탈취하는 새로운 사이버 위협이 부상하고 있다. 확보한 기기의 연산 능력을 결합해 AI 모델을 구동하고, 다른 기기로 스스로 복제·확산하는 공격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앤트로픽 보안 연구조직인 프런티어 레드팀은 이달 초 데이터센터 없이 AI 모델이 자율 복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저사양 IoT 기기의 연산자원 활용,

    2026-10-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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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커넥티드카 경보…국가보안시설 문턱 높였다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시설 내부 영상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스마트글라스를 비롯해 카메라 탑재 사물인터넷(IoT) 기기 전반에 대한 보안조치 강화 지침을 내렸다. 커넥티드카를 포함한 차량 출입관리도 주요 보안 강화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산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와 위치정보 수집장치 등이 국가보안시설 영상뿐 아니라 정확한 위치정보까지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21일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2026-10-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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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55% “AI 비용 통제 어려워”…모니터링 비용도 부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절반 이상은 관련 비용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운영 상태를 감시하는 모니터링 비용마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스코는 세계 10개국 IT 운영·엔지니어링 전문가 20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현황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는 AI 사용량 증가로 향후 이용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 비용을 정확하게 통제하지

    2026-10-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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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보안기업 13개사 日 진출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ISA는 국내 정보보호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일본 현지 기업과 국내 보안기업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을 주선하고, 시장·정책 정보 공유와 현지 기업 방문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전략 거점에서 운영해 온 수출 상담회를 일본으로 확대했다. 일본은 해외

    2026-10-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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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 70% '데이터 주권 전략' 부재…해외 클라우드 의존 우려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데이터 주권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클라우드 의존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우려는 높지만 실제 대응 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에버퓨어는 한국 기업 리더 200명을 포함해 세계 8개국 기업 리더 2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글로벌 데이터 주권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응답자의 70%는 공식적인 데이터 주권 전략이 없다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 6

    2026-10-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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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N2SF 전환 난제…SGA솔루션즈, 실증 기반 지원

    공공기관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과정에서 보안등급 분류와 운영정책 수립이 주요 난제로 떠올랐다. SGA솔루션즈는 자체 보안 솔루션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N2SF 전환을 지원한다. SGA솔루션즈는 지난 9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 현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146명 중 공공 분야 응답자 59명을 분석한 결과, 79.7%가 N2SF 도입을 내부 검토·정보 수집

    2026-10-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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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쉴더스, 이노비즈협회·DB손보와 중소기업 보안 지원체계 구축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DB손해보험과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사이버 위협 예방부터 탐지·대응·복구·보상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자체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대응 부담이 커지자 3사가 공동 대응한다.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약 78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보안 컨설팅과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를

    2026-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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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톤, 수협은행과 스테이블코인 적금·담보대출 검증 완료

    아톤은 Sh수협은행과 'Sh스테이블코인 여수신상품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톤은 원화와 1대1로 연동되는 검증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적금 가입부터 담보대출 실행과 상환까지 은행의 수신·여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기존 결제·송금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를 예금과 대출로 확장한 것이다. 수신 분야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적금 가입과 추가 납입, 중도 해지 기능을 구현했다. 여신 분야에서는 담보 평가

    2026-10-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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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멀, '앱체크 프로'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체크멀은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앱체크 프로'와 '앱체크 프로 포 윈도우 서버'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체크멀은 등록에 앞서 AWS 기반 기술 검토(FTR)를 통과하고 '퀄리파이드 소프트웨어(Qualified Software)' 배지를 획득했다. FTR은 AWS 환경에서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안정성, 운영 우수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구매·배포할 수 있는

    2026-10-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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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IA, 보안 스타트업 투자상담회 개최…8개 기업 참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14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2026년 유망 보안 스타트업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정보·물리보안 스타트업 8개사와 사이버보안 펀드 운용사 2개사가 참여했다. 투자기관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 전문가로부터 기업설명(IR) 자료 작성과 투자유치 전략, 사업화 방향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

    2026-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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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뉴스]출연연 서버 91.3% 백신 미설치…보안 공백 우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23곳이 운영하는 서버 10대 중 9대 이상에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출연연 23곳이 운영하는 서버 1만9041대 가운데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서버는 1만7387대로 전체의 91.3%에 달했다. 기관별로 보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백신 설치율이 0.6%로 가장 낮았다. 전체 서버 1만1132대 가운데 백신이 설치된 서버는

    2026-10-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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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 선제 투자 시 과징금 최대 40% 감경…HSM 기반 암호키 보호 주목

    보안 전문기업 케이스마텍은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기반 보안 플랫폼 'Key4C'를 통해 기업의 암호키 보호 및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Key4C의 핵심 기술인 HSM은 보호된 환경에서 암호키를 생성·보관하고 암호 연산을 수행하며, KMS는 암호키의 생성·이용·갱신·폐기 등 전 생명주기를 관리한다.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IP·애플리케이션 접근 제어, 감사 로그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암호키에 대한

    2026-10-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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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존, 인도네시아서 '화이트디펜더' 선보여…동남아 시장 확대

    에브리존은 최근 인도네시아 보안 행사에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에브리존은 행사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제품 교육을 진행하고, 랜섬웨어 대응 기술을 소개했다. 현지 파트너와 고객 교육·기술 지원 협력을 확대하고 제품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이트디펜더는 악성코드의 시그니처 대신 파일 암호화 등 의심 행위를 분석해 랜섬웨어를 탐지·차단한다. 공격 원인 프로세스를

    2026-10-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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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적용

    내년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상장사가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보안 활동 현황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기존 공시 의무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과 금융회사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인력, 보안 인증·평가·점검 및 관련 활동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다. 2022년부터

    2026-10-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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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 'AI 영상분석+자율주행' 순찰로봇 선보인다

    슈프리마가 인공지능(AI) 영상분석과 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화재 등 이상상황을 감지하는 순찰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프리마는 오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큐페이스 가디언(Q-Face Guardian)'을 최초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큐페이스 가디언은 슈프리마의 AI 얼굴인식 기반 수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에 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순찰로봇 '뉴비

    2026-10-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