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가 개발 환경의 성능 저하를 줄이면서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가상화 방식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수 AI는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적용한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처럼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대신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해 시스템 부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새 솔루션은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암호화 연산을 줄여 기존 개발 환경의 사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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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가상화 방식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2026-09-02 15:16 -
다올티에스-팔로알토, SMB 보안시장 공략 강화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손잡고 국내 중소·중견기업(SMB) 보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올티에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팔로알토는 네트워크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 등 통합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의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보호하는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CVP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
2026-09-02 14:37 -
'보안 특화 AI' 오늘 최종 PT…이르면 3일 결정국가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 가운데 발표평가를 거쳐 단 1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당초 신청 컨소시엄이 6개 이상이면 서면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대상 3곳을 추릴 계획이었지만 최종 접수가 2곳에 그치면서 별도 서면평가 없이 곧바로 발표평가에 들어갔다. 사실상
2026-09-02 14:33 -
[이슈플러스] 국제 CC로 공공 보안시장 개방 확대…韓 경쟁력 시험대공공 클라우드 보안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외 보안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용 CC 인증이나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등을 토대로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받아 '안전성 검증필 제품' 목록에
2026-09-02 14:19 -
파수 AI, 가상화 방식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파수 AI(대표 조규곤)가 개발 환경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새로운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수 AI가 이번에 내놓은 '디지털 권환 관리(DRM) 소스코드 보안'은 기존과 달리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면서, 조직의 핵심 자산인 소스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소스코드는 기업의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 핵심 지적재산권(IP)을 담고 있어 유출시 기업 경
2026-09-02 13:27 -
펜타시큐리티,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D.AMO onOS v5.0' 출시··· “뚫려도 못 들고나간다”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리눅스) 환경 내 비정형 데이터와 암·복호화 로그까지 포괄 보호하는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제품 'D.AMO onOS v5.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시스템 내 암호화되지 않은 로그나 장기간 방치된 휴면 데이터, 키 관리 소홀 등 보안 사각지대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에서 착안했다. 'D.AMO onOS v5.0'은 이러한 미비점에 대비해 위협 노출면 축소, 유출
2026-09-02 12:59 -
[알림] 제4회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전략 콘퍼런스 18일 개최전자신문사는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401호에서 '제4회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백업을 넘어 재해복구(DR), 그리고 사이버 복구(CR)로'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공·금융·통신·IT 분야 정보화 담당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DR 구축·운영 전략을 공유합니다. 디지털 재난이 단순한 시스템 장애를 넘어 국가 기능과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협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정보자
2026-09-02 09:22 -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나요?”…4명서 400명 된 보안 실무자 모임“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기업마다 답은 달랐다. 한 기업은 개인 계정을 모두 막기보다 파일 첨부처럼 위험도가 높은 경로만 통제하는 쪽을 택했다. 다른 기업은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를 나눠 AI 이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했다. 사내에서 제공하는 AI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그 밖의 서비스는 차단하는 방안을 준비하는 곳도 있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앙트레빌에서 열린 지란지교소프트의 실
2026-09-01 17:00 -
KISA, 하반기 사이버 모의훈련 참가 기업 모집…AI 시범 도입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시범 도입한다. KISA는 내달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존 화이트 해커가 수동으로 점검하던 기업 홈페이지 모의 침투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다. AI 에이전트가 홈페이지별 특성을 반영한 공격 시나리오를
2026-09-01 12:00 -
ISMS-P 의무화…케이스마텍, 암호키 관리 수요 공략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 기업의 지속적인 보안체계 구축과 함께 주요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화가 예정되면서 선제적인 보안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현행 ISMS 제도에 따라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기관은 의무적으로 인증을 취득해야 하
2026-09-01 11:17 -
IP카메라·공유기, 해커 놀이터?#IP카메라 #공유기 #해킹 #보안 #검증 #원격 제어 #계정 탈취 #취약점 IP카메라와 공유기에서 계정 탈취와 원격 제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발견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 제품은 실제 해킹에 악용된 사례도 있어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 인증 의무화 등 보안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허니웰, YI, CP 플러스, 에이수스, 선전즈보퉁전자 등 해외 IP카메라·공유기에서 다수의 보안 취약점과 침
2026-09-01 11:00 -
인텔리빅스, 신세계면세점에 AI 영상분석시스템 공급인텔리빅스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비전 인공지능(AI)과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AI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에스컬레이터 역주행과 유모차 진입, 캐리어 관련 위험행동 등을 감지한다. 고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나 출입구·엘리베이터 홀의 인원 밀집도도 파악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비전 AI가 1차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VLM이 전후 상황과 행동 맥락을 추가로 분석하는
2026-09-01 09:47 -
엔키화이트햇,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2년 연속 우승엔키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오딘(Odin)'팀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오딘팀은 지난달 29~3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회에서 출제된 30개 문항을 모두 풀어 총점 4413점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천
2026-09-01 09:43 -
KISA, 물리보안 시스템 상호운용성 시험 시행…7일부터 신청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물리보안 시스템이 공통 표준에 따라 연동되는지를 검증하는 '물리보안 시스템 상호운용성 시험'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험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받는다. 시험은 폐쇄회로(CC)TV와 보안용 센서, 출입통제 시스템 등 서로 다른 제조사·기종의 물리보안 제품이 정해진 표준에 따라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주고받고 처리하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CCTV와 센서, 출입통제 장비 등을
2026-09-01 09:38 -
아톤, '성수 시대' 개막…신규 사옥서 제2의 도약아톤은 기존 여의도 파크원에서 성수동 신규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사옥은 서울 성수동1가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2층에 위치한다. 아톤이 보유한 공간으로,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12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한다. 성수동은 IT를 비롯해 패션, 문화콘텐츠 등 첨단 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아톤은 성수의 지역적·문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IT 인력이 밀집한
2026-09-0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