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은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와 '솔루션 연계 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산업별 특화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업무 혁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공공·금융·제조·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AX(AI Transformation)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양사는 ▲AI 연계 솔루션 공동 개발 ▲고객 대상
-
지미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과 AI 기반 솔루션 연계 사업 협력2026-06-04 10:53 -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교통 안보를 책임질 국가적 양자보안 핵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엑스게이트는 주관기관인 모빌위더스를 비롯해 세스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사업'의 교통분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내
2026-06-04 10:32 -
파수 AI,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에서 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 공개파수 AI( 대표 조규곤)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6(Gartner Security & Risk Management 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파수 AI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을 공개하고 글로벌 보안 리더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고객에 본격 나섰다. 글로벌 IT 컨설팅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주최하는
2026-06-04 10:12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분기 매출 26% 증가…주가는 급락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1분기 매출 증가와 연간 전망 상향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이 투자자 기대를 크게 웃돌지 못한 영향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3억8563만달러(약 2조1269억원)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독 매출은 13억2085만달러로 26% 늘었다. 연간반복매출(ARR)은 지난 4월 30일 기준 55억1000
2026-06-04 07:48 -
반도체 가격 상승에 원가 급증한 어플라이언스…공공 조달 가격 조정 해준다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일체형 장비(어플라이언스)의 공공조달가 조정이 전향적으로 검토된다. 조달청은 민간 판매 실적을 공공조달가 조정 근거로 적극 활용해 핵심 부품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 중에도 원가 상승 자료를 제출하면 가격 조정 여부를 심사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어플라이언스 장비의 공공조달가 조정에 민간 판매 실적과 원가 상승 자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정보
2026-06-03 16:00 -
미토스發 보안 수요 기대감…동시에 커진 인프라 비용 부담인공지능(AI) 확산으로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보안기업의 인프라 비용 부담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글로벌 보안기업들은 호실적에도 AI 트래픽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가 미래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에 부딪히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케빈 루빈 지스케일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프로세서 가격 및 공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데이터센터 장비 투자를 앞당
2026-06-03 11:00 -
비그라운드, 지넥슨과 협력 금융 IT 공략비그라운드는 지넥슨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금융 IT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하는 지넥슨의 통합운영시스템에 비그라운드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플랫폼 '인피니티스택'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최근 기술협력을 통해 최근 분산형 서버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조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수 서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프라를 소수 통합 서버 기
2026-06-03 11:00 -
英·EU에 문 연 앤트로픽 '미토스'…韓도 참여 협의 지속앤트로픽이 영국에 이어 유럽연합(EU) 사이버보안 기구에도 인공지능(AI) 보안 모델 시험 접근권을 부여한다. 우방국인 한국도 추가 참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앤트로픽이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에 AI 도구 '미토스(Mythos)' 접근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분석 특화 AI 모델이다. ENISA는 앤트로픽
2026-06-02 17:35 -
센스톤, 현대차그룹 전략 투자 유치…OT 보안 협력 확대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제조 현장을 운영하는 현대차그룹이 스마트팩토리 전환 과정에서 운영기술(OT) 보안의 중요성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센스톤은 현대차그룹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FI)가 아니라 제조 현장의 OT 엔드포인트 보안과 인증 기반 접근통제 기술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다. 제조업에서는 소프트웨어 중
2026-06-02 17:24 -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 강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후 신고' 중심으로 관리하던 규제가 '사전 차단' 중심으로 바뀐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임의로 바꾸기 어려워지고,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단계에서도 정보주체에게 72시간 안에 알려야 한다. 통신사와 본인확인기관 등은 개인정보 보호 인증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026-06-02 16:39 -
[보안칼럼] 망분리가 아닌 '데이터 전략'이 관건정보보안 업계에 10년 넘게 몸담으며 가장 자주 듣는 하소연은 “망분리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탄식이다. 챗GPT가 코딩을 돕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협업 효율을 높이는 시대에 인터넷조차 연결되지 않은 PC 앞에서 씨름하는 개발자와 금융인의 고충은 공감할 만하다. 다만 망분리라는 기술 자체가 혁신의 발목을 잡는 '죄인'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무엇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 없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틀어막아 온 '전략 부
2026-06-02 16:00 -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신임 회장에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염 회장은 전날 취임식에서 한국 디지털 인증 기술을 국제 표준 질서의 중심에 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ITU·ISO 내 한국 의견 반영 강화 △회원사 기술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그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원 및 인증 기술과 인프라를 국제 표준으로 공식화해야 할 때
2026-06-02 12:42 -
SK쉴더스, 전국 360개 대학 사이버보안 강화 지원SK쉴더스는 전국 대학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정보화재단, 이스케이프솔루션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교육·연구 현장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학사 정보와 연구 데이터, 교직원·학생 개인정보 등 대규모 민감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 관리하고 있어 보안이 중요하다. 세 기관은 보안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 정책을 공동 수립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2026-06-02 12:36 -
디지털 전환 시대의 아킬레스건 '공급망 리스크', AI 기반 사이버 리스크 인텔리전스로 뚫는다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관리해야 할 '공격 범위'가 이 내부 인프라 경계를 넘어섰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으로 얽힌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협력업체 혹은 하청을 통한 우회 해킹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했다. 국내 제조, 금융, 정보기술(IT) 대기업 역시 수천 개에 달하는 하위 공급망의 보안 취약점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사이버 리스크 인텔리전스 시장의 강자 '비트사이트(Bit
2026-06-01 17:00 -
인젠트, 데이터 웨어하우스 운영 최적화 웨비나 성료인젠트는 최근 개최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운영 웨비나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DW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장 비용, 분석 속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주제로 운영 최적화 방안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인젠트 연구본부 박병규 상무와 기술2본부 조연철 상무가 연사로 나서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 저장소 역할에서 벗어나 AI 중심 운영체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데이터 통합력과 AI 친화성, 운영 지속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2026-06-0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