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서 펜만 굴리는 조직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공 AI전환(AX)과 데이터의 '국가 대표 아키텍트'가 되겠습니다.” 김형철 신임 원장 체제를 맞이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AX가 가속화하는 현시점,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AI 사업의 뼈대를 제대로 세우는 동시에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게 김 원장 생각이다.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AI 강국 아키텍트 넘어 결과 격차 없는 기본사회 구현해야”2026-06-15 16:00 -
[전문가기고] 분류는 잘했는데, 합치면 기밀이 된다지난 5월 1일 시행된 국가사이버보안기본지침 내 데이터 등급분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데이터 유출 등의 보안사고시 면피를 위해 데이터 등급을 기밀(C)으로만 설정할 거란 우려다. 민감(S)·공개(O)등급으로 분류한 데이터가 유출돼 결과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분류한 개인이 책임을 떠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안전한 선택은 늘 '일단 높게'가 된다. 정부는 어떤 데이터가 C·S·O에 해당하는지 분류 기준 마련에 착수했고, 학계에서는 데이터
2026-06-15 16:00 -
[포토] 2026년 AI 반도체 M.A.X 얼라이언스 상반기 총회2026년 AI 반도체 M.A.X 얼라이언스 상반기 총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김성열 산업통상부 실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반도체 제조지원 태스크포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15 15:59 -
[포토] 2026년 AI 반도체 M.A.X 얼라이언스 상반기 총회2026년 AI 반도체 M.A.X 얼라이언스 상반기 총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김성열 산업통상부 실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반도체 제조지원 태스크포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두호 퀄리타스반도체 대표, 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 김성열 산업통상부 실장, 송태중 삼성전자 상무, 최주환 칩스앤미디어 이사.
2026-06-15 15:50 -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KT가 박윤영 대표체제 출범 후 첫 외부 인재 영입 분야로 '정보보호'를 낙점했다. 지난해 초유의 해킹 파동 이후 정보보호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용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다. 1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3월 말 박 대표 취임 이후 첫 경력직 전문가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분야는 정보보호다. 정보보안, 보안위협대응 거버넌스, 서비스·인프라보안, 모의해킹 등 시스템 구축부터 기업 전반의 보안 거버넌스 구축, 외부 공격 대응까지
2026-06-15 14:59 -
수원시, AI로 전자고지 시간·채널 맞춤 추천경기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별 고지 열람 시간과 발송 채널을 추천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AI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고지 이용 패턴을 분석해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와 안내 수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발송 채널은 기존 카카오톡 중
2026-06-15 14:55 -
AWS, 자체 개발 칩 '그래비톤5' 기반 솔루션 정식 출시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자체 설계 프로세서 'AWS 그래비톤5' 기반의 아마존 EC2 M9g 및 M9gd 인스턴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WS 리인벤트 2025에서 처음 공개된 그래비톤5는 에이전틱 AI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됐다. 실시간 추론, 코드 생성, 다단계 작업 오케스트레이션과 같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대규모 동시 실행 환경을 처리하는 동시에 액셀러레이터가 지속적으로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뷰
2026-06-15 14:32 -
MS “AI 활용 성패, 기술보다 조직 시스템에 달렸다”“인공지능(AI)이 더 많은 업무를 실행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AI 활용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직원의 판단력, 리더의 방향성, 조직의 학습 시스템에서 결정됩니다.” 15일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는 서울 종로구 한국MS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례 보고서 '2026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대표는 “많은 사람이 AI가 발전하면 인간의 역할이 줄어들 것
2026-06-15 14:26 -
충남연구원, 개원 31주년 새로운 도약 다짐…AI 시대 정책혁신 선도한다충남연구원은 1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1995년 개원한 충남연구원은 지난 31년 동안 충남의 대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 산업·경제, 농업·농촌, 도시·공간,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충남도정 발전의 두뇌집단 임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인공
2026-06-15 14:25 -
엑스엘에이트, 넥스트라이즈에 AI 동시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 공급엑스엘에이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에 4년 연속 실시간 인공지능(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엑스엘에이트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행사 기간 중 메인 스테이지 4곳에서의 AI·방산·우주항공·바이오 관련 컨퍼런스 세션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이벤트캣으로 실시간 통역 자막을 제공한다. 이벤트캣은 무대와 행사장 환경에
2026-06-15 14:10 -
한컴, EU R&D 기업과 MOU 체결…유럽 에이전틱 OS 시장 공략 속도한컴은 유럽 주요 인공지능(AI) 및 연구·개발(R&D)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하고, 유럽 에이전틱 운영체계(O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R&D 센터 7불스와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유럽 현지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7불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연수 한컴 대표와 야로스와프 비피호프스키 7불스 대표, 미
2026-06-15 14:05 -
NIPA,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성료…공간 지능 동향 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라는 주제 아래 1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70개 부스를 운영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함께 차세대 플랫폼으로 부상한 지
2026-06-15 13:57 -
코난테크놀로지, 부산역에 생성형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 도입코난테크놀로지는 부산교통공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및 도시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역에 인공지능(AI) 통역 안내 솔루션 '링고엑스(Lingo-X)'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링고엑스'는 13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AI 통역 안내 솔루션이다. 부산역에 공급된 시스템에는 코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무인 지능형 대화형 안내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용객들은 키오스를 통해 자국어로 대화하며
2026-06-15 13:55 -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네이버클라우드는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하이퍼클로바 X 시드 4B(HyperCLOVA X SEED 4B)' 모델을 공개하고, 드론·전술차량 등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국방 AI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번에 공개한 'HyperCLOVA X SEED 4B' 모델은 이러한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모델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비전
2026-06-15 13:23 -
AI가 녹조 찾는다…유해 남조류 분석시간 4시간→1시간 단축인공지능(AI)이 현미경으로 녹조를 자동 분석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그동안 전문가가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유해 남조류 세포수 분석 시간을 4시간에서 1시간으로 75% 단축할 수 있게 되면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한 대응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청호에서 현장 실증에 착수해 AI 기반 녹조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분석기기 제조업체 이솔루션즈와 공동으로 유해 남조류 세포
2026-06-1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