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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전신제어 구현…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2' 공개

    구글이 전신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구동용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구글 딥마인드는 로봇 전신 제어와 정밀 조작 등 기능을 탑재한 '제미나이 로보틱스2'를 개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모델은 전작인 로보틱스1.5가 상체 제어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로봇의 발끝까지 몸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이 모델이 적용된 로봇에 “물건을 하단 선반의 초록색 상자에 넣어”라고 명령하면 스스로

    2026-07-3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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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기업용 요금 최대 80% 인하…가격 경쟁 합류

    인공지능(AI) 모델 성능 경쟁을 이어왔던 주요 AI 기업들이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픈AI는 불과 3주 전에 공개한 최신 AI 모델 'GPT-5.6'의 중·저가 모델의 기업용 이용 요금을 최대 80% 인하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위 모델인 'GPT-5.6 테라'의 요금은 20% 인하돼 100만 토큰 당 2~12달러로 조정되고, 보급형 모델 'GPT-5.6 루나'의 요금은 80% 낮아져 100만 토큰 당 0.2~1

    2026-07-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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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도 지사 “천안 종축장, 대기업 유치 등 첨단산업 중심지 만들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천안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국가산업단지 전진대회'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종축장 이전 개발 범천안 시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추진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 지사와 장 시장에 대한 명예위원장 위촉패 수여,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미래 비전 선포, 결의문 낭독,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지금은

    2026-07-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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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월시스템즈, SCS 사이버 시큐리티와 손잡고 베트남 DLP 공급 협력 확대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SCS 사이버 시큐리티(Cyber Secur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내 개인정보와 핵심 데이터 보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은 올해 1월 1일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

    2026-07-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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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메일·뉴스사이트 악용한 해킹 확산…정부, 주의 권고

    북한 등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정부가 이용자와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과 에스투더블유(S2W), 엔키화이트햇, 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 해킹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으로 위장한 메일을 보내 수신자가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이력서 링크

    2026-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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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D&D, 철도 AI·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한양대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와 디앤디코퍼레이션(D&D)은 철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대학의 AI·데이터 연구 역량과 D&D의 철도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철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는 철도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과 AI 모델 개발을 맡는다. D&D는 철도 산업 현장의 기술 요구사항과 적용 사례를 제공한다. 공동 연구는

    2026-07-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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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어 '아태 AI 허브'까지…韓, 세계 AI 거점 속도낸다

    우리나라가 세계 인공지능(AI) 거점 국가가 되기 위한 전방위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 국제연합(UN) 산하기구 등 국제기구의 AI 기능을 유치하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별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AI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예산 편성, 규제 개선책 검토 등 구체적 활동을 하반기 시작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 주최를 계기로 구상한 아태 AI 허브(AHAP) 'AI 특화지구' 조성에

    2026-07-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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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기업 99%, 'IT 보안' 핵심 성장 전략 인식”

    기업의 IT 보안 인식이 사이버 공격 방어 수단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카스퍼스키는 전 세계 기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IT 보안을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요소로 평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는 카스퍼스키 내부 리서치 센터가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 진행했다. IT·제조·금융·유통·도매 분야의 IT 및 사이버 보안 의사결정자와 전문가 18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7-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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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KISIA, '사이버 가디언즈 CMX' 참가자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게임형 CTF(Capture The Flag) 문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보안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이 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며 보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산업계 현직자 특강도 진행한다. 정보

    2026-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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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W, 대형 금융사 AI 취약점 진단 수주

    에스투더블유(S2W)는 국내 대형 금융사의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S2W는 금융권의 보안 기준과 규제 환경을 반영해 해당 금융사의 AI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한다. AI 모델, 프롬프트, 데이터, AI 에이전트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공격자의 악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진단에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

    2026-07-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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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킹 명령 5317개 실행…멕시코 정부기관 9곳 피해”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을 지원하는 도구를 넘어 공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공격자들이 AI를 활용해 침투와 내부 탐색, 탈취 정보 분석 등을 자동화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대응 시간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시큐리티 리포트 2026'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12개월간 발생한 실제 침해 사례와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토대로 AI가 공격

    2026-07-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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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열 식히는 아주대…388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전력 잡기

    아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등 388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관한다. 아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과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388억1000만원이다.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개발 사업에는 35

    2026-07-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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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토큰 전쟁의 시대가 왔다

    최근 사내 프로젝트로 바이브 코딩 기반 인공지능(AI) 뉴스 에이전트를 구축했다. 첫 느낌은 놀라움이었다. 비개발자도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전엔 전문 인력과 예산이 필요했던 일이다. 문제는 그 다음, 배포와 운영 단계였다. 서비스는 빠르게 만들었지만 오류를 잡고 권한을 관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책임은 사람에게 남는다. 또 하나의 문제는 '토큰'이다. 사용자가 질문을 던질 때마다, AI가 한 번 더 추

    2026-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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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저궤도 위성통신, 속도가 성패 가른다

    정부가 2035년 시간표로 제시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시대 개막을 위해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꾸린다고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물론 수요 부처와 민간 기업, 학계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추진단'이 닻을 올리는 것이다. 글로벌 우주 통신 패권 경쟁이 이미 치열한 상황에서 이제야 발을 떼는 정식 직제의 범부처 전담기구라니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이제라도

    2026-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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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이디에스, '두루에너아이'로 사명 변경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전문기업 두루이디에스(대표 배현철, 사장 심용규)가 지난 29일 사명을 '두루에너아이(DoorooEnerAI)'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사명은 기존 '두루'가 가진 다양한 산업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유지하면서 에너지(Energy)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에너아이(EnerAI)'를 더해 사업 확장 방향을 담았다. 소프트웨어 검증을 핵심 사업으로 유지하면서 적용 산업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010년 설립된 두루에

    2026-07-3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