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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젯, 유럽 광학 장비 업체에 잉크젯 공정 수주

    유니젯이 유럽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학 솔루션 나노 장비 전문기업과 기술 검증 및 협의를 거쳐 잉크젯 공정 기술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웨이브가이드(도파관)의 광학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좌우하는 고정밀 패턴 인쇄공정을 담당한다. 웨이브가이드는 디스플레이에서 생성된 빛을 사용자 눈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부품으로, 인공지능(AI) 글라스 핵심 광학부품으로 꼽힌다. 유니젯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및 베젤 공정 분야에서

    2026-06-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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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美 생성형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첫 공급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O사의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약 600억원이다. 향후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라 추가 수주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LSCUS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이어 생성형 AI 기업까지 고객군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총 5조원 규모를 웃도는 버스덕트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바

    2026-06-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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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방한 마무리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전방위 협력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국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AI 인프라, 자율주행, 로봇, 생성형 AI 서비스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려는 엔비디아의 구상이 반영된 행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황 CEO는 8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

    2026-06-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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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캐논토키, RGB 올레도스 증착기 개발

    일본 캐논토키가 차세대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로 꼽히는 적·녹·청(RGB) 올레도스(OLEDoS)용 증착기의 개발 성과를 공유해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캐논토키는 지난달 열린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에서 RGB 올레도스 증착기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올레도스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기물을 증착해 픽셀 크기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구현한 디스플레이다. 초소형·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2026-06-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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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업계, ESS로 전환 본격화…장비·부품 수요도 확대

    국내 배터리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양산·전환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전기차 캐즘으로 둔화된 성장세를 ESS 수요 확대와 LFP 생산 전환으로 만회하려는 움직임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셀 3사는 올해 하반기 ESS용 LFP 배터리 생산 확대와 라인 전환을 본격화한다. 전기차용 배터리 중심이던 생산 체계를 ESS와 LFP로 넓히는 흐름이다. ESS는 재생에너

    2026-06-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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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D, 2분기 흑자 여부에 쏠리는 이목

    LG디스플레이가 환율 급등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 2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686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60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것 대비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

    2026-06-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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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벨리온, 에코피스와 'K-수상로봇' 사업 추진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수질정화 로봇·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코피스와 '국산 NPU 기반 K-수상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바탕으로 △국산 NPU 기반 K-수상로봇 솔루션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수질정화 로봇·AI 분야 공동 사업 모델 발굴 △국산 NPU 기반 수상 정화 로봇 솔루션의 해외 시장 공동진출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

    2026-06-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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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C, '청색 OLED' 특허 소송 1심서 SK머티리얼즈JNC 상대 승소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 화학 기업 호도가야 합작사인 SFC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인 '청색 도판트' 특허 관련 민사 소송에서 SK머티리얼즈JNC를 상대로 승소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61부는 SFC가 SK머티리얼즈JNC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소송 1심에서 SFC 측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SK머티리얼즈JNC가 SFC에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고,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했다. 쟁점이

    2026-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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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젠슨 황, SK·삼성과 'AI 팩토리 구축' 전방위 협력

    엔비디아가 SK그룹·삼성전자와 반도체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한다. 특히 SK하이닉스와는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에 돌입한다. 서버와 데이터로 구성된 전통 데이터센터 개념과 달리, AI팩토리는 AI 추론과 배포에 특화된 개념의 인프라다.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중구 SK 서린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우리는 가장 선진적인 AI 기술이 SK하이닉스의 팹(Fab)에서 생산되고,

    2026-06-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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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수소차, 발전기·희토류 자원으로 재탄생…기후부, 408억원 투입

    폐기된 수소자동차가 발전기와 희토류 자원으로 다시 활용된다. 정부가 향후 급증할 폐수소차에 대비해 408억원을 투입해 수소저장용기와 연료전지 재사용 기술, 희토류 회수 기술 개발에 나선다. 폐차 단계의 안전한 해체부터 핵심부품 재사용, 핵심광물 재활용까지 전 주기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해 자원안보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폐수소자동차 핵심부품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6-06-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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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싱가포르 140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 및 230㎸급 오일필드(OF)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400㎸는 싱가포르에서 운용하는 가장 높은 전압이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 전력망을 개발하고 미국 등에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400㎸ 이상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력 덕분에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OF 케이블은 케이블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

    2026-06-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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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켐, 1분기 전해액 판매량 12.1% 증가…글로벌 출하 확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올해 1분기 전해액 판매량이 1만2155톤으로 전년 동기(1만848톤) 대비 12.1% 증가했으며, 전해액 매출은 830억원으로 전년 동기(667억원)보다 24.4%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엔켐은 한국·미국·중국·유럽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생산 및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과 탈중국

    2026-06-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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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최태원과 '치맥 깐부회동'…SK와 새로운 협력 계획 예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깐부회동'을 가졌다. 7일 황 CEO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치킨집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을 만나 치킨과 소맥(소주+맥주)을 즐겼다. 해당 지점은 지난해 11월 황 CEO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났던 장소와 동일하다. 이 치킨집의 상호명이 '깐부치킨'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깐부(친한 친구

    2026-06-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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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납부한 관세 환급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IEEPA 관세 환급 신청을 낸 것은 맞다고 밝혔다. 회사가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현재 기준 수천억원대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환급 여부와 금액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의 검증과 개별 기업별 통관·정산 절차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기업마다 수입신고자, 납부 건, 정산 여부가 달라 최종 환급 규

    2026-06-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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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테크놀로지, “올해 실적 개선…LFP·ESS 전환이 새 기회”

    유진테크놀로지가 올해 배터리 산업 전환기에 맞춰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리튬인산철(LFP), 원통형·각형 배터리, 완성차 파일럿 라인 등으로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금형·소모품·부대장치 사업 기회가 다시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7일 “지난해보다 시장은 훨씬 나아졌다”며 “예전처럼 대규모 물량이 한 번에 나오는 구조는 아니지만, 원통형 라인과 LFP·ESS 전환, 완성차 쪽 대응이 이어지면서 올해

    2026-06-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