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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에테르씨티, 中 박람회서 장거리용 대용량 가스용기 및 트레일러 선봬

    덕산에테르씨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2026 중국 항저우 국제 산업가스 박람회'에서 대용량 다관형 가스용기(MEGC)·대형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덕산에테르씨티는 1992년 초대형 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부를 금속으로 제작하는 '타입1' 운송·저장용 용기를 생산해 왔다. 최근에는 탄소섬유와 플라스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고 수소 저장 용량을 극대화한 최첨단 '타

    2026-06-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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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전력에 대한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션 헤히르(Sean Hehir) 브레인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 전망이 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브레인칩은 연구소에 머물러 있던 뉴로모픽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꼽힌다.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는 인간의 뇌 신경망(뉴런과 시냅스)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연산(

    2026-06-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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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삼성디스플레이가 적·녹·청(RGB) 올레도스(OLEDoS) 장비 투자를 추진한다. RGB 올레도스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어서 사업화까지 순조롭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 중 RGB 올레도스 장비를 발주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의 중이다. 올레도스 증착기를 중심으로 1개 라인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하반기 장비를 발주, 내년 반입하고 2028년부터는 양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2026-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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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최태원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의 본질을 '운영개선(O/I·Operation Improvement)'으로 정의했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모든 과정이 O/I”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X는 우리의 O/I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며 수많은 난제를 돌파하고 미래 기회에 대응할 힘은 결국 O/I 능력에서 나

    2026-06-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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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전속력으로 AI 전환…1인-1에이전트 도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New 이천포럼'(이하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AX의 첫 단계로 최 회장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2026-06-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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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OLED, 中 추격 따돌릴 R&D 및 설비 투자 정책 지원해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중국의 추격을 벗어나기 위해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펴낸 'K-OLED의 경쟁력과 초격차 수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합산)의 글로벌 OLED 시장 점유율은 68.7%, 중국은 31.2%로 나타났다. 양국의 OLED 시장 점유율 격차는 2015년 중

    2026-06-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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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삼성전기가 기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함께 '실리콘 캐패시터'를 인공지능(AI) 첨단 부품 라인업으로 구성하며 'AI 토털 솔루션 공급자' 도약에 나섰다. 김원기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개발 그룹장은 최근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품 설명회에서 “최근 부품 시장은 작은 사이즈에서 고성능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고집적 환경에서의 노이즈 차단, 가혹한 환경에서의 안정성이 핵심 요구사항”이라며 “이를 위한 부품이 '실리콘

    2026-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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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미국 전쟁부가 최근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 BOE와 4위 기업 티얀마를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쟁부가 국방수권법에 따라 대중국 안보 규제 대상으로 선정하는 중국 군사 기업은 중국 군부와 직간접적 관련이 있는 기업을 뜻한다. 화웨이, CATL 등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이 미국으로부터 중국 군사 기업으로 선정된 적은 있지만 디스플레이 기업은 제재로부터 자유로웠다

    2026-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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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그래핀을 비롯한 나노소재가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기술 상당수는 아직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어 투자 확대와 기술적 난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 교수는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에서 “나노기술을 반도체, 에너지, 생명공학, 첨단 소재와 통합하면 미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핀뿐 아니라 탄소나노튜브, 금속 산화물, 세라믹

    2026-06-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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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독일 'PCIM 2026' 성료… 전력반도체 토털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

    KCC (대표 정몽진·정재훈)가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인 'PCIM 2026(PCIM Expo & Conference 2026)'에서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KCC는 세라믹 기판, EMC(반도체 밀봉소재),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활발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mob

    2026-06-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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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전송 시스템에 북미 안전 인증 획득

    가온전선이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버스'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CSA)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 최초 사례다. 케이블버스는 단단한 금속 외함 내부에 다수의 중·저압 케이블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산업시설, 발전소 등에서 대전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 기존 전선관 방식보다 경제성이 높고, 현장 조건에 맞춰 사전

    2026-06-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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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차세대 AI 칩을 생산할 곳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의 AI 칩 생산 병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안 파운드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1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과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의 핵심 부품 생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대만의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과 함께 AI 칩 '아이스피시'를 설계 중이며, 오는

    2026-06-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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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中신왕다와 특허전 승리…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의 특허 라이선스를 대리하는 특허관리 전문기업 튤립 이노베이션과 신왕다는 11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양사는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독일, 중국,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법적인 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신왕다는 1997년 설립된 중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최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기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1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LG에너지

    2026-06-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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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주주가치 제고”

    엠씨넥스가 11일 민동욱 대표가 장내에서 자기주식 5만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에도 11만6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을 포함해 총 16만8000주를 취득했다. 최근 주가 조정 국면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해 기업 가치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엠씨넥스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주가 하락 국면에서 방어할 겸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엠

    2026-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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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20년 전에는 한국 팹리스 업계에도 유망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부 지원이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누적되고, 국내에 안정적으로 저렴한 웨이퍼를 만들 수 있는 파운드리가 없다 보니 지금은 상당히 위축됐다고 봐야 합니다.” 안흥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폭증에도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은 더디다는 점에 경고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주로 종합반도체기업(IDM)이 주도하고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로

    2026-06-1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