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지난 26일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연계한 고객 발굴과 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능 개발을 주도한다. LS사우타는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기반으로 설비 간 연계와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업무를 맡는다. 메를로랩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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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 본격화2026-05-27 13:47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등 3개 선종 수주…1조원 규모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 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4억 달러이다. 선종 별로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주사가 서로 다른 복수의 선종을 한 조
2026-05-27 13:46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7〉 심텍, AI 시대 첨단 패키지 기판 기술 제시심텍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 대응해 차세대 서브스트레이트 기판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심텍은 AI, 오토모티브, 5G 커넥티비티·데이터센터 등 고성능·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첨단 패키지 기판 개발을 진행 중이다. 1987년 설립된 심텍은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반도체 기판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개발과 양산에 집중해 왔으며, 축적된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
2026-05-27 13:44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조인식삼성전자 여명구 부사장(왼쪽)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7일 경기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열린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05-27 13:20 -
한국기술사업화協, 기술사업화 1차 혁신포럼 28일 개최한국기술사업화협회(회장 김호원)는 28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제1차 기술사업화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 정책담당자·관련 업계 대표 등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해 최근 기술사업화 트렌드와 현황을 분석하고, 민간 기술거래·사업화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선점을 도출하는데 취지를 뒀다. 행사는 김길해 테크비아이 대표와 김순웅 특허법인정진 대표의 발제에 이어 각계 전문가의 패널토론과 질의 응답 순으로
2026-05-27 11:54 -
태양유전, 차량용 3225 사이즈 MLCC로 220μF 구현태양유전(TAIYO YUDEN)이 차량용 수동부품 신뢰성 시험 규격인 AEC-Q200에 대응하는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 'MAASA32MAD7227MP1D71'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2x2.5x2.8mm(최대 높이 기준) 크기의 3225 사이즈 제품으로, 기존 제품인 'MAASP32MAD7107MPCA01'(100μF) 대비 정전용량을 2배 이상 향상한 220μF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차량용 MLCC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2026-05-27 11:54 -
LG전자 AI홈, 기축 아파트 400만 세대 겨냥한다LG전자가 인공지능(AI)홈으로 기축 아파트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400만 세대에 이르는 기축 아파트 단지에 AI 허브를 중심으로 도어락부터 냉장고, 에어컨 등 LG전자 가전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수요까지 정조준한다. LG전자는 이르면 하반기 구축 아파트 월패드와 AI홈 플랫폼을 연동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LG전자 AI홈 허브 '씽큐 온'과 AI홈 플랫폼 '씽큐'를 통해 아파트 내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2026-05-27 11:38 -
삼성전자서비스, 고객감동·한국의 우수콜센터 동시 선정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객감동콜센터'와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동시에 선정됐다. '고객감동콜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는 2010년부터 17년 연속 선정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위원이 기업별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 조사하여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발표하는 제도다
2026-05-27 11:08 -
삼성 잠정합의안 가결됐지만…전삼노 찬성률 21%, 노노갈등 불씨삼성전자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7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전체 6만여명의 투표 인원 가운데 1만6000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반도체(DS) 부문 내에서도 비메모리 사업부의 이탈표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찬성률은 20%를 간신히 넘겼다. 총파업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삼성전자 내부 복수노조 간 온도 차와 사업부별 보상 격차 논란은 향후 과제로 남게 됐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2026-05-27 11:01 -
노르마 “네덜란드 TNO와 양자칩 개발 추진”노르마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TNO)와 협력해 양자칩 상용화를 추진한다. 노르마는 TNO와 기술간담회를 갖고 'QPU(Quantum Processing Unit)' 개발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TNO의 '스핀 큐비트(Spin Qubit)'를 기반으로 노르마가 QPU를 설계하고, 이를 국내 반도체 시설에서 제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 TNO 박병훈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핀 큐비트는 전자의 스핀 방향을 이용해 정
2026-05-27 10:55 -
속보삼성전자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가결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2026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11시에 2026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에는 총 6만261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4만6142표, 반대 1만6474표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95.5%, 찬성률은 73.7%이다. 노조별 찬성률은 엇갈렸다. 초기업노조는 투표에 참여한 5만5333명 가운데 80.6%인 4만4606명이 잠정합의안에 대한 압도
2026-05-27 10:26 -
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출시…“집에서 전문적인 좌욕 관리”교원 웰스가 좌욕 스파 케어 기능을 탑재한 '스파원' 비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파원은 집에서 전문적인 좌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홈 스파 콘셉트다. 위생 중심 비데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했다. 좌욕 스파 케어 모드는 워밍업·마사지·쿨 다운 등 체계적인 기능을 갖췄다. 약 3분 동안 37도에서 39도 온도 변화를 단계적으로 구현, 항문 주변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온열감을 제공한다. 마사지 단계는 '
2026-05-27 10:18 -
“테크로 비즈니스 문제 해결”…제일기획, 테크 쇼케이스 개최제일기획이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를 개최한다. 주요 광고주와 파트너, 임직원 등을 초청해 제일기획의 하이테크 기반 솔루션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시와 강연으로 나뉜다. 전시 프로그램은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생산성), 컨버전(Conversion·전환), 그로스(Growth·성장), 씨어터(Theater·상영관) 등 총 4가지 주제별로
2026-05-27 10:10 -
LG전자, AI 모빌리티 '슈필라움' 고객 접점 확대LG전자가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차량에 적용한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Spielraum)'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LG전자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선보인다. 슈필라움은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 맞춤형 가전과 가구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가구 종류를 자유롭게 조합, 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
2026-05-27 10:00 -
“욕실 환풍기도 백화점에서 판다”…힘펠, 백화점·대형마트 오프라인 채널 확대환기가전 전문업체 힘펠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힘펠은 다음달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힘펠은 1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3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등에 입점했다. 힘펠은 “환기가전이 단순 설치형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기능을 경험하고 선택하는 생활가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
2026-05-2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