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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해양 적자 고리 끊는다…30억 달러 수주 총력전

    한화오션이 올해 하반기 나미비아 '비너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기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상선 부문의 성장세에도 불구,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해양 부문(에너지플랜트사업부)의 적자를 타개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미비아 비너스 FPSO 사업 규모는 30억달러에 이른다. 한화오션은 현재 선가 상승과 환율 효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해양

    2026-07-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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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안전관리 에이전트 '에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GS의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가 세계적인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본상을 받았다. GS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AIR'가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솔루션 2개 카테고리의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IR는 GS가 자체 개발한 AI 위험성평가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위험등급·예방 안전대

    2026-07-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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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에너지·사회 문제 해결할 청년 창업팀 10곳 육성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청년 창업팀 10곳을 선정하고 육성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의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킥오프 및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사회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들은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돌봄

    2026-07-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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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 개최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을 비롯해 공동주최 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이며, 선정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6-07-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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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 방문

    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 프로젝트의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사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해 온 통합 제

    2026-07-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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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큐셀·한화시스템, 위성용 태양전지 개발 계약 체결

    한화큐셀은 한화시스템과 차세대 우주용 태양광 기술 확보를 위해 위성용 고효율 태양전지 셀·패널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위성용 탠덤 태양전지 개발에 총 3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한다. 한화솔루션은 효율 태양전지 셀 설계와 성능 고도화, 우주 환경 신뢰성 검증 등을 맡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위성용 전력 설루션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상

    2026-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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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캘리포니아 오렌지 한국 운송 4년 연속 1위

    HMM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중 42%를 HMM이 운송하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2023년 시장점유율 25%를 기록한 이후 4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렌지 수입 물량의 전반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수급 관리, 선박 일정 관리를 통

    2026-07-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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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코어, AI-RAN 기반 제조 자율 운영 실증 나선다

    위즈코어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제조 자율 운영 기술 실증에 나서며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네트워크를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제조 AX 모델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 AX 전문기업 위즈코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지능형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AI-RAN 기반 제조 현장 자율 운영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네트워크 및 피지컬

    2026-07-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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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 개최 후원

    에쓰오일이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 개최를 위한 후원금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5km·10km·하프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장애인 참가자는 무료로 참가할

    2026-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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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 회장, “AI 토큰 비용 낮출 것…기술적 돌파구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재 인공지능(AI) 비용이 너무 높다. 함께 기술적 돌파구를 찾아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테크 전문 플랫폼 '식스파이브미디어'에 출연해 “현재는 반도체 가격이 너무 높고 공급도 충분하지 않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공급 능력을 확대하려면 일정한 리드 타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2026-07-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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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난에…韓 정유업계 수익성 개선 전망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과 중동 정제설비 차질 여파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정유업계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활유의 원재료인 윤활기유 가격과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가 차이)가 급등한 영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지역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은 연초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완제품 가격이 이를 웃도는 속도로 오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공급 부족 장세가 형성됐다는 분석

    2026-07-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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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왕실 앤 공주, HD현대重 방문…협력 방안 논의

    영국 왕실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은 앤 공주 일행을 접견해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양국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2026-07-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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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방사청·논산시와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 '시동'

    충남도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인공지능(AI) 기반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각 기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

    2026-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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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고려아연, 영풍 임시주총 의결권 행사 제한 위법”

    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장지혜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또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측이 해외 계열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영풍 주식을 양도하는

    2026-07-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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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철강, 3분기 후판가 협상 돌입...'가격 부담 VS 수익 확보' 줄다리기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3분기 후판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조선업계는 원가 부담에 따른 가격 인하를, 철강업계는 수익성을 위한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포스코·현대제철은 최근 3분기 후반 가격 협상에 들어갔다. 각각 조선과 철강 대표기업으로, 각 분야 주요 기업 전반이 후판 공급 가격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과 철강 양측은 매달 정례적으로 회동하며 원자재 가격 추이

    2026-07-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