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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재생에너지 확대 총력…내년 태양광·LNG 통합 전략망 구축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아르헨티나'를 앞세워 재생에너지 사업을 한 단계 강화한다. 최근 세계 환경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 전환 인허가 및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재생에너지 활용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목표는 오

    2026-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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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노조, 단체교섭 쟁의행위 가결…조합원 92% 찬성

    포스코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8일부터 이틀간 열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97.1%가 참여했고, 조합원 중 92.2%가 찬성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12일 상견례 이후 3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끝내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는 앞으로 추가 협상과 중앙노동위원회 단체교섭 조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

    2026-07-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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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석포제련소서 화재…“진화 완료, 인명피해 없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가 난 석포제련소는 아연을 생산하는 제련 공장으로, 50년 이상 비철금속 아연을 생산하고 있다. 석포제련소의 연간 아연 생산량은 2024년 기준 32만5000여톤으로 세계 6위 규모다. 국내시장 점유율은 30%로 화재 등 이유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내외 아연값 변동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연 생산 공정에 황산 등 환경·유

    2026-07-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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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아세안 시장 정조준…'일렉스 베트남' 참가

    LS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을 공략한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전력관리 △스마트팩토리 등 4개 존을 마련해 전력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와 AI 산업 성장에 대응할

    2026-07-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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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오일뱅크, '주유하고 경품받자' 이벤트 진행

    HD현대오일뱅크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달 간 '주유하고 경품 받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6만 원 이상 주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주유 후 HD현대오일뱅크의 카라이프 통합 플랫폼인 카앤앱을 통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50명에게는 △CGV 영화 예매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신

    2026-07-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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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슈나이더일렉, '부유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동 개발

    HD현대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바다 위 데이터센터'로 불리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인프라 핵심 개발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전날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FDC는 해상에 부유식 구조물을 띄워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가 지닌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막대한 서버 냉각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양사는 해상 플랫폼 기반의

    2026-07-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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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에 2억 8500만원 후원

    에쓰오일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환경단체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및 연구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다양성

    2026-07-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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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전사 디지털 대전환 추진…'AI 융합연구원' 신설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을 위해 'AI 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AI 융합연구원은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용 도구가 아니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설계·실행을 최전선에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2026-07-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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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플렉스, 우즈벡 에코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협력 '맞손'

    누리플렉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에너지 기업인 에코에너지와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국제 에너지밸류네트워크 포럼' 기간 중 체결됐다. 양사는 CEMS 기술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효율화와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현지 실증사업과 사업

    2026-07-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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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해상풍력용 대형 부품시험' 구축…364억 투입 해외 시험·검증 의존 탈피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364억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해 재생 에너지 산업 선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 용지(3000평)에 15㎿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 부품인 피치(Pitch)·요(Yaw) 베어링 시험 기반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피치·요 베어링은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2026-07-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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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이엔지, ESG 객관성 높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성이엔지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객관적 경영 성과가 담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지난해 기후 리스크 및 기회요인을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석했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2022년을 기준연도(5849톤, 100%)로 설정하고 단계적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최근 3개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3

    2026-07-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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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을 기회로”…금호석유화학,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본질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부진한 석유화학 시장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고객 맞춤형 시장 대응을 통해 불확실성 국면을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역량을 쏟고 있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전기자동차 시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SSBR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SSBR은 고기능성 합성고무로, 에너지 효율과 탄소

    2026-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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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그룹, 창립 72주년…장세욱 부회장, “타성 경계하자”

    동국제강그룹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핵심 키워드로 'Corporate Refounding'을 제시했다. 그는 이를 '기업 재창립'이라 정의하며, 인공지능(AI) 시대는 재설계의 관점에서 접근해 회사의 존재 이유를 재정립해야 하는 적기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다시 창업한다고 가정하면 현재와

    2026-07-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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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맞이 SNS 콘텐츠 공개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생성형 기술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50년간 이어온 성장과 혁신을 돌아보고, 샤힌 프로젝트와 미래 비전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공감할 수 있도록 AI 기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영

    2026-07-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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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컨테이너 유럽~서아프리카 노선 첫 출항

    HMM이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의 첫 항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MA2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컨테이너 부문 전략으로 수립한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의 첫 번째 노선으로, 유럽-아프리카 지역에 적용한 지선망이다. 원양 항로인 FIM(극동-인도-지중해) 노선의 주요 기항지이자 HMM 자영 터미널이 있는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중심으로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을 연결한다. MA2 서비스에는 총 5척의

    2026-07-0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