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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 장벽에 막혔다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코리아 원팀이었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최종 탈락한 것은 독일이 속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의 벽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 정부는 6일(현지시간) 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차세대 잠수함을 도입하는 60조원 규모 프로젝트로, 한국과 독일

    2026-07-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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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EU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로 유럽 시장 공략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회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다졌다. 현대제철은 최근 개최된 WRC(World Rally Championship)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컨슈머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철강 관세할당제도(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2026-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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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18년째 지속

    에쓰오일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을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단원들이 음악가로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에쓰오일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2026-07-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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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교육·카페 전문서비스 결합

    SK에코플랜트가 교육·카페 등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해 주거서비스 모델을 차별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4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각 사의 전문서비스들을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

    2026-07-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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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불발에 대해 “해당 결과를 존중한다”며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귀중한 교훈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과가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독일로부터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기술 능력 면에서 대등하게 경쟁했다는 점은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비록 전략적 여건의

    2026-07-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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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캐나다 수주 불발…“나토 동맹 벽 못 넘어…대안 강구해 도약”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가운데, 'K-방산 원팀'을 맺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최종 탈락했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수주 경쟁을 통

    2026-07-0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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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 탈락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 이로써 '원팀'을 맺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최종 탈락하게 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를 찾아 '캐나다를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고, 번영하게 할 새 조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 개시 권리를

    2026-07-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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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한국 아닌 독일 TKMS 선정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고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의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 추진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할 계획으로, TKMS와 한국 한화오션이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올라 경쟁해왔다. 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

    2026-07-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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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 4사, 26조원대 유가담합 적발…법인·실무진 재판행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으로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 4사와 관련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을 기소하고 관련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이 파악한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2000억원이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이 담합 가격을 추종해 인상한 것까지 포함하면 전체 경쟁 제한 효과는

    2026-07-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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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사 납품가 인하 행보…GS칼텍스도 가격 내린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제품 공급가를 일제히 내리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정유사 GS칼텍스도 판매가격 인하 흐름에 동참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정부 지원 정책에 따른 제품 판매 가격 인하를 위해 세부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지원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서 가격을 내린 기업들과 유사한 수준인 톤(t)당 최대 15만~25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결정은 올해 초

    2026-07-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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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운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

    2026-07-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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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51억달러로 상향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 2200만달러에서 22.8% 증가한 51억 8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수주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 전력변압기는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북미 생산법인 제2공장 증설을 앞두고 선제적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배전기기는 북미

    2026-07-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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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큐셀, 메타향 美 200MW 태양광 EPC 사업 수주

    한화큐셀이 메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장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 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오는 2027년

    2026-07-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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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 진출…美 앰코에 양산·공급

    LG화학이 처음으로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나서며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 LG화학은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LG화학이 이번에 공급하

    2026-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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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 활동 진행

    HMM이 올해 신입사원들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바다의

    2026-07-0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