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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슨, 한빛해상풍력에 13.6MW 터빈 25기 공급

    유니슨(대표 김병주·권정민)은 한빛해상풍력 사업에 13.6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터빈 25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빛해상풍력은 명운산업개발이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인 정부의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낙찰을 받아 전력 공급이 확정됐다. 규모는 340MW다. 총사업비 약 2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유닉슨은 터빈 25기 공급이 단일 프로젝트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2026-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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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 창업 60주년·창립 2주년…조현상, 헤리티지 DNA'로 초격차 실현

    HS효성그룹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했으며, 조현상 부회장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첫 비(非)오너 출신인 김규영 회장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의 뜻을 새기고 기술·품질·서비스와 실행력 모든 면에서 초격차

    2026-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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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AI 실무 과정

    LG화학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레츠 그로우 위드 LG화학'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G화학의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등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AX 기술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익히고,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실무를 실

    2026-07-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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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5대 중대 이슈 도출

    고려아연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려아연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성과와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말 발표한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

    2026-07-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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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 접어든 가운데, 대규모 성과급 지급과 영업이익 공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서 촉발된 성과급 기준 투명화와 이익 공유 논쟁이 조선업계로도 번지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단협 주요 조건으로 '성과급 체계 개편'을 전면에 내세웠다. 수년간의 불황을 버텨내고 찾아온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의 결실을 노동자와 정당하

    2026-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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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유 50원 할인으로 유류비 부담 줄였어요”

    “한 달 주유비만 1200만원이 넘었는데, 경유 가격이 리터(L)당 50원 할인돼 유류비 부담이 크게 줄었어요.” 지난 달 29일 오후 SK에너지 내트럭 남대전 사업소에서 만난 20년차 화물차 기사 A씨(65)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으로 경영난을 겪어온 화물업계에 SK에너지가 내놓은 파격적인 가격 정책과 경유값 인하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SK에너지는 6월22일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

    2026-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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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한국노총 고려아연노동조합이 사모펀드 MKB파트너스를 규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공동 연대 전선을 구축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고려아연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홈플러스 단식농성장에서 'MBK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 및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 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요구사항으로 △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침탈 시도

    2026-07-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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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1, 7월 LPG 국내 공급가격 인상…프로판·부탄 ㎏당 50원↑

    E1은 7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50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판 기준 가정·상업용은 1483.17원으로, 산업용은 1489.77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부탄은 ㎏당 1788.05원으로 올렸다. E1은 “국제 LPG 가격과 선박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한 가격 인상요인 중 반영하지 못한 미반영분이 아직 크게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남아

    2026-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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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동국씨엠,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을 슬로건으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별 추진 현황을 담았다. 비즈니스 부분에는 판매 포트폴리오 확대 성과와 함께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4.0'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동국제강은 ESG 성과로 탄소배출 감축 노력과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산정

    2026-07-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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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지오, 폴리머 공급가 최대 20만원 인하…“상생 방안 확대”

    SK지오센트릭이 중소 고객사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제품 공급가를 인하한다.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t)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공급가 인하는 6월 출하 물량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

    2026-07-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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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납품 단가 연동제에서 소외된 주요 중견 반도체 기판 제조사들이 하반기 수익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올초 금·구리 등 기판 원자재 가격 급등이 소폭 반영됐던 납품 단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가능성 때문이다. 기판 업계에서는 납품 단가 연동제 확대 적용과 함께 주요 고객사인 반도체 제조사들의 상생 협력을 주문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반도체 기판 제조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하반기 기판 납품 단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기

    2026-06-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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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동 개발 '맞손'

    LS 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의 차세대 기술 장벽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2026-06-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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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잠수함 韓·獨 분할발주?…국방장관 “가능성 낮아”

    최대 60조원 규모인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분할 발주설'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방송 CTV는 29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맥귄티 장관이 비용 증가와 효율성을 이유로 잠수함 계약을 한국과 독일 업체 두 경쟁사로 분할 발주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맥귄티 장관은 “어떤 종류의 함대든 이를 분할하면 여러 면에서 비용이 가중된다”며 “서로 다른

    2026-06-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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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 회장 “AI 수출국 될 것”…전국에 2100조 푼다

    SK가 국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2100조원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29일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SK는 SK텔레콤을 앞세워 약 1000조원을, SK하이닉스를 통해서는 11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SK텔레콤을 주축으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로 전력과

    2026-06-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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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 반도체 생태계 조성 관건…인력 확보 최대 과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단순한 팹 건설을 넘어 '완전한 생태계' 구축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 4기(각각 2기)를 구축, 5년 내 생산능력 2배 확충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부장 협력사 이전, 전문 인력 확보, 에너지 공급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인력 확보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 지역 인력 확보 효과가 어려운 이유는 소위 '

    2026-06-2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