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중 42%를 HMM이 운송하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2023년 시장점유율 25%를 기록한 이후 4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렌지 수입 물량의 전반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수급 관리, 선박 일정 관리를 통
-
HMM, 캘리포니아 오렌지 한국 운송 4년 연속 1위2026-07-15 14:33 -
위즈코어, AI-RAN 기반 제조 자율 운영 실증 나선다위즈코어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제조 자율 운영 기술 실증에 나서며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네트워크를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제조 AX 모델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 AX 전문기업 위즈코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지능형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AI-RAN 기반 제조 현장 자율 운영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네트워크 및 피지컬
2026-07-15 12:00 -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 개최 후원에쓰오일이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 개최를 위한 후원금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5km·10km·하프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장애인 참가자는 무료로 참가할
2026-07-14 16:27 -
최태원 SK 회장, “AI 토큰 비용 낮출 것…기술적 돌파구 찾아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재 인공지능(AI) 비용이 너무 높다. 함께 기술적 돌파구를 찾아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테크 전문 플랫폼 '식스파이브미디어'에 출연해 “현재는 반도체 가격이 너무 높고 공급도 충분하지 않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공급 능력을 확대하려면 일정한 리드 타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2026-07-14 16:21 -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난에…韓 정유업계 수익성 개선 전망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과 중동 정제설비 차질 여파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정유업계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활유의 원재료인 윤활기유 가격과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가 차이)가 급등한 영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지역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은 연초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완제품 가격이 이를 웃도는 속도로 오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공급 부족 장세가 형성됐다는 분석
2026-07-14 15:15 -
英 왕실 앤 공주, HD현대重 방문…협력 방안 논의영국 왕실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은 앤 공주 일행을 접견해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양국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2026-07-14 14:15 -
충남도, 방사청·논산시와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 '시동'충남도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인공지능(AI) 기반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각 기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
2026-07-14 11:40 -
법원 “고려아연, 영풍 임시주총 의결권 행사 제한 위법”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장지혜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또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측이 해외 계열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영풍 주식을 양도하는
2026-07-13 17:17 -
조선·철강, 3분기 후판가 협상 돌입...'가격 부담 VS 수익 확보' 줄다리기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3분기 후판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조선업계는 원가 부담에 따른 가격 인하를, 철강업계는 수익성을 위한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포스코·현대제철은 최근 3분기 후반 가격 협상에 들어갔다. 각각 조선과 철강 대표기업으로, 각 분야 주요 기업 전반이 후판 공급 가격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과 철강 양측은 매달 정례적으로 회동하며 원자재 가격 추이
2026-07-13 17:00 -
고려아연,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 대상 무상 진료 후원고려아연이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무료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를 후원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영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고려아연의 후원금을 활용해 지난해
2026-07-13 16:59 -
코오롱인더, IMM PE에 기능·이미지 소재 사업부 매각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 사업본부 산하의 오버코트(OC),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봉지재 및 드라이필름(DFR) 사업 및 관련 지분의 양도거래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본계약 체결 전 기본적인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OC는 디스플레이 패널 내 컬
2026-07-13 16:24 -
E1·KLPGA,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1억2000만원 전달E1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1과 KLPGA는 지난 5월 열린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약 1억2000만원 자선기금 중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진
2026-07-13 13:30 -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대상 디지털 서비스 '카젠라운지' 출시HD현대오일뱅크가 고급휘발유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용 서비스 '카젠라운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젠라운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카 라이프 플랫폼 '카앤(Car&)'앱 내에 새롭게 마련된 서비스다. 고급휘발유 '카젠'과 초고급휘발유 '울트라 카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연료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급휘발유를 주유한 고객은 카앤 앱에서 카젠라운지에 접
2026-07-13 09:49 -
LS일렉트릭, 獨 인피니언과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LS일렉트릭이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직류(DC) 전력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DC 전력 생태계를 구축할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2026-07-13 09:47 -
금호석유화학, 안전·공정에 AI 전면 배치…디지털 혁신 가속화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전사적 확산과 예측형 AI의 현장 적용 고도화를 골자로 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AI 전담 조직 신설과 인프라 구축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올해는 현업 중심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추가 도입해 AI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처리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요약과 번역,
2026-07-1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