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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주최…수상자 공모

    고려아연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주최하고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직접 주최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수상자 공모를 개시했다. 응모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

    2026-08-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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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코, TGV 유리기판 파일롯 라인 운영 개시

    아바코가 아바텍과 협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글래스관통전극(TGV) 공정을 검증할 수 있는 파일롯 라인(515×510㎜) 운영을 시작했다. 두 회사는 주요 유리 소재 업체들과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및 공급 협력을 통해 다양한 종류 유리를 확보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를 기반으로 TGV 공정 개발이 가능한 기초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아바코의 TGV 장비와 아바텍의 공정 운영 역량을 결합한 라인이다. 안정적인 글래스

    2026-08-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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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재정위기에도 지켜야 할 '미래예산'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5일 도 재정이 '사실상 부도 상태'라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 7700억원 규모 감액 추경이 예고된 데다 상당수 민생·필수사업의 10∼12월분 재원이 확보되지 않았다. 지난해 지방채 발행 한도 9460억원의 99.6%(9430억원)를 발행해 긴축이 불가피하다. 그렇다고 모든 사업에 같은 칼날을 대는 방식은 해법이 아니다. 일회성 행사와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사업은 재평가하되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인공지능(AI

    2026-08-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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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25일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개최…AI 전략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From Possibility to Progress)'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는 김경진 한국 델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맷 던피 델 수석부사장의 기조연

    2026-08-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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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6>레이저앱스, 결함 없는 유리 가공 'CPO' 신뢰성 확보

    인공지능(AI) 인프라는 신뢰성이 핵심이다. 대규모 AI 연산이 자칫 작은 부품 하나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성능과 고신뢰성 소재·부품이 안정적으로 AI 반도체 칩이나 시스템에 집적돼야 하는 이유다. 이 때문에 결함 없는 실리콘 포토닉스 및 공동패키징광학(CPO) 공정 기술이 필수다. 실리콘 포토닉스·CPO의 각종 부품을 구현할 때부터 신뢰성을 확보해야 전체 AI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레이저앱스가 경쟁

    2026-08-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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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수시 지도 바꾼다…지역의사·첨단바이오 확대

    인하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982명의 66.9%인 2662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의사제 시행에 맞춰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을 신설하고, 첨단바이오의약학과 입학정원은 20명에서 40명으로 늘린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전형에서는 면접형 939명과 서류형 261명 등 1200명을 뽑는다. 면접형은 서류종합평가와 면접평가를 반영하는 단계별 전형이며, 서류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두 전형

    2026-08-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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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에 다시 꺼낸 '물 절약 카드'…추미애 두 번째 행정지도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정수 방류량을 최소화하고, 안성 고삼저수지 방류 기준 등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강화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추 지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번째 반도체 행정지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내린 행정지시 3가지를 공개했다. 첫번째는 기존 행정지도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다. 추 지사는 “기 행정지도한 대로 공정수의 방류수량을 최소화해서

    2026-08-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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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속기 넘어 '로봇 관절' 통째로…에스비비테크, 모터·전장 M&A 추진

    에스비비테크가 주력인 정밀 감속기를 넘어 모터와 제어 부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액추에이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로봇 관절에 들어가는 핵심 구동 부품을 하나로 묶어 공급하는 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비비테크는 모터와 로봇 전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과 인수합병(M&A)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기술을 보유한 감속기를 중심으로 모터와 드라이버, 엔코더, 브레이크 등을 결합한 구동모듈 사업을 키우는

    2026-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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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휴대성·영상 콘텐츠 소비성↑…폴더블폰 대중화 '성큼'

    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 증산을 결정한 것은 폴드8이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갤럭시Z8 시리즈는 역대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 사전 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을 기록했는데, 이를 이끈 것은 이 중 70%를 차지한 폴드8이다. 폴드8이 삼성 폴더블폰의 대표 제품으로 떠오른 것은 가벼워진 무게, 얇아진 두께, 개선된 주름 등과 함께 단연 4:3 화면 비율 7.6인치 '와이드' 폴더블 폼팩터가 꼽힌다. 가로 비율이 더욱 긴

    2026-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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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KAI 지분 15% 넘겼다…기업결합심사 신청 예정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어섰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로 높아졌다. 한화는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8-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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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파트너십' 맞손

    포스코와이드와 국군대전병원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군 장병들의 복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포스코와이드는 국군대전병원과 10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이드는 사무집기 선순환 재활용 프로젝트인 '자원다(多)잇다' 대상을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까지 범위를 넓혔다. 국군대전병원은 프로젝트 수혜자인 동시에 인접 군부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알리는

    2026-08-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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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트닉 장관, 고려아연 언급…“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건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원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는

    2026-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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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 폴드' 대흥행에…삼성전자, 폴드8 100만대 증산

    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을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더 많이 생산한다. 사전예약에서 확인된 '와이드 폴드'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며 흥행 가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다. 폴더블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조만간 출시 예정인 애플 폴더블(4:3 비율)과 경쟁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포석으로도 읽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폴드8을 100만대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협력사에 관련 부품을 주문했다. 폴드8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선

    2026-08-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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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넥스트 메모리'가 필요하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CXMT)가 화제다. 지난달 말 상하이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하자마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CXMT D램을 탑재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 메모리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주축이다. D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1·2위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높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D램이 금값이 된 지금, 한국 메모리는 '슈퍼 을(乙)'로 불릴 정도로

    2026-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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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맞손'

    LS일렉트렉이 GS건설과 손잡고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교류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GS건설이 추진하는 AI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

    2026-08-1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