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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은 법정에 서야”…맘다니 뉴욕시장 “네타냐후 9월 뉴욕 오면 체포 검토”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오는 9월 유엔(UN)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체포할 수 있는지 법적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맘다니 시장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전범”이라며 “그는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관할하는 뉴욕경찰(NYPD)에 외국 정상인 네타

    2026-07-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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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3달러짜리 미니 장바구니 하나를 사기 위해 미국 전역 매장 앞에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작은 사치'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2.99달러 미니 토트백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텍사스와 네바다 등 일부 매장에는 개점

    2026-07-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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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이란에 9일 연속 보복 공습…미군 사망자 발생에 중동 전면전 위기 고조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9일째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이란에 대해 9일 연속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이란이 군사적으로 매우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드컵 결승전 관람 후 워싱턴으로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군사적으로 거의 모든 것을 잃었고 남은 것이 거의 없다”며 이번 공습이 강력하게 진행되었음을 시사했다

    2026-07-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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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국민 생활고” 발언에 아르헨 대통령 '발끈'… “축구 선수가 뭘 알아”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의 경제 관련 발언을 두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의 아드리안 라비에르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온라인 매체 인포바에 생중계 채널을 통해 “정부는 국민들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일반화)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그런 상황에 처한 이들이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으나, 이를 일반화하여 마치 모든 국민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2026-07-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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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사람과 허벅지 닿을 일 없겠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등장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옆자리를 비워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좌석 상품을 내놓는다. 15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입하는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구성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좌석은 한 줄의 가운데 좌석을 없애고, 이를 양쪽 승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나이티드

    2026-07-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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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지급하는 우승 반지를 일반 팬들에게도 판매하기로 하면서 상업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는 FIFA가 우승 기념 반지 1996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가는 개당 1만 달러(약 1500만원)에서 최대 15만달러(약 2억235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우승 반지는 북미 프로스포츠에서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은 상징적인 기념품이지만 FIFA 월

    2026-07-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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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달군 다이너마이트…BTS, 월드컵 첫 결승전 하프타임 쇼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상 처음 마련된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선보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국이 개막식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완전체로 월드컵 피날레를

    2026-07-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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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SNS 0.001초 일찍보는데 1.5억원?… 유료 서비스설에 월가 '술렁'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 게시물을 시장에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대가로 금융권에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TMTG는 최근 월가 트레이더와 투자 회사들을 대상으로 트루스 소셜의 고속 데이터 피드 서비스인 '트루스 API'를 제안하며 월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900만 원) 수준의 이용료를

    2026-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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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가정집에 떨어진 '1kg 운석', 외계 아미노산 품고 있었다

    2년 전 미국 뉴저지주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추락한 운석이 초기 태양계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운석에서는 지구 생명체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아미노산이 대거 검출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SETI 연구소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1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를 통해 뉴저지주 힐스버러에 떨어진 운석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

    2026-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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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진료에 900만원”…출산 후 '병원비 3000만원' 폭탄 맞자 세부내역 온라인 공개

    미국에서 출산 후 약 3000만원에 달하는 병원비 청구서를 받은 한 인플루언서가 세부 내역을 공개하면서 고질적인 의료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알약 한 알에 수만원, 단 몇 분의 진료에 수백만원이 부과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항목들이 포함되면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아이작 로셸(31)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앨리슨 쿠치(30)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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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초밥집에서 '금붕어' 키우는 건 동물학대” 아르헨티나 법원 판결

    아르헨티나에서 초밥집 유리 진열장에 방치됐던 금붕어 두 마리가 법원으로부터 '지각 능력 이 있는 권리 주체'로 인정받았다. 법원은 이 같은 사육 환경이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초밥 레스토랑이 외관 수조에서 키우던 금붕어 '페데'와 '마구이'가 이번 사연의 주인공이다. 두 마리의 금붕어는 레스토랑 외관 유리 진열장 안, 40리터짜리 수조에서 생활하고 있었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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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판 참교육' 선 넘는 학부모엔 '법'대로 대응한다

    일본 교육 현장에서 일부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나 악성 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자, 학교 측 대리인으로 변호사를 내세워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가 확산하고 있다. 보호자의 부당한 요구를 학교 내부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외부 전문 인력의 조력을 받는 공식 업무로 지정해 대응하는 방식이다. 1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사카부 변호사회는 지난해 '학교 변호사'라는 명칭의 변호사 파견 제도를 신설해 이달 기준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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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울리고 돌진까지…美 학교에 공격 드론 도입

    미국의 한 초·중학교가 총기 난사에 대응하기 위해 비살상 공격 드론을 도입합니다. 콜로라도주에 개교 예정인 공립학교 '존 아담스 아카데미'는 오는 8월부터 학교 내부에 드론 대응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드론은 총기 난사 위협이 확인되면 단 몇 초 만에 출동해 현장 영상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또한 경고 사이렌과 스피커로 범인을 교란하고, 고추 성분 자극제를 분사하거나 직접 충돌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도록 설계됐습니다.

    2026-07-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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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인턴' 로봇, 전기차 공장서 업무 확대…작업 성공률 98%

    샤오미가 올해 초 전기차 공장에 '인턴'으로 투입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업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로봇은 자동차 차체에 너트를 장착하는 조립 작업에서 성공률을 기존 90.2%에서 9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샤오미는 숙련된 작업자와 1% 차이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로봇은 차량 내부 부품을 분류하고 물류용 재사용 박스를 접는 새로운 작업에도 투입됐으며, 두 작업 모두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샤오미는 앞으로도 힘 제어

    2026-07-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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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지구의 밤낮을 바꾼다?…“밤하늘 사라질라” 반발에도 美, 인공태양 시험 승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밤하늘에 거대한 거울을 띄워 지상을 밝히겠다는 한 스타트업의 위성 시험 계획을 승인하면서 전 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단일 국가의 승인만으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밤하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FCC는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제안한 '에렌딜-1' 위성의 저궤도 발사를 허가했다. 올해 발사 예정인 이 시험 위성은 약 644km 상공의 우주

    2026-07-1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