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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 수출·생산 '급제동'…친환경차 버텼지만 현대차 '트리플 부진'에 '털썩'

    4월 우리 자동차 수출과 생산이 동시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2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대수 기준으로도 24만5000대를

    2026-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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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FIFA 월드컵에 차량 660대 공식 지원

    기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규모 차량을 지원한다. 기아는 내달 11일부터 7월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성공적 운영을 위해 총 660대 차량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카니발·텔루라이드·쏘렌토·스포티지·K4·니로·쏘넷 등이다. 기아는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이들 차량을 통해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2026-05-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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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 '전기차 전력변환시스템 기술지원 센터' 4년 227억 투입해 충주에 구축

    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은 20일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변환 부품산업 시장 선점과 전기차 분야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전력변환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FIT

    2026-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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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현 HL만도 부회장,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이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 부회장은 1986년 입사해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자동차 핵심 모듈 기술 개발과 미래차 경쟁력 창출에 힘썼다. 전자구동제동장치(EMB), 첨단조향시스템(SbW) 개발이 대표적 업적이다. HL만도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기아는 물론 제너럴모터스(GM)·포드·폭스바겐과 같은 글로벌 완성차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새로운 로봇 액추에이

    2026-05-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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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산림보호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공식 파트너와 산림보호 봉사활동을 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참여형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숲길 훼손 방지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도 설치했다. 세이브 더 포레스트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추진하는

    2026-05-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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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T-이모션, 차세대 임베디드 모빌리티 솔루션 공동 개발 위한 전략적 협력 나서

    글로벌 기술 기업 FPT가 한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이모션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임베디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FPT의 인공지능(AI) 및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과 이모션의 임베디드 모빌리티 하드웨어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는 형태다. 양사는 자동차 및 제조 산업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민첩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기술 전환 속도를 높

    2026-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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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뉴 토레스' 출시…8단 변속기·터레인 모드 갖춘 정통 SUV로 진화

    KG 모빌리티(KGM)가 주행 퍼포먼스와 편의 사양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 'KGM 뉴 토레스'를 출시, 계약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KGM 뉴 토레스'는 기존 강인한 정통 SUV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되 파워트레인을 개선하고 브랜드 최초로 터레인 모드를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에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조합해 실사용 구간의 주행 질감을 높였다. 특히 최대토크를 기존 대비 약 2㎏·m 끌어올

    2026-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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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캠페인 협약...차량 구매 혜택 제공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상의 회원 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상의는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인 '필랑트'를 구매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부산상의와 르노코리아는 협약 이후

    2026-05-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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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협력

    쏘카가 차량 검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쏘카는 지난 해 7월부터 오토피디아 AI 솔루션 '닥터트레드'를 활용해 쏘카 차량의 타이어 마모 상태를 관리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타이어 관련 장애 발생률과 고객 불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20% 감소했다. 쏘카는 협약을 통해 판독 범위와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차세대 모델은 기존

    2026-05-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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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홍보대사에 배우 이병헌 선정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 홍보대사로 배우 이병헌 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이 씨의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 및 진보적인 기술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참여해 '더 뉴 아우디 A6'의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 뉴 아우디 A6는 향상된 공기역학 설계로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인 아우디의

    2026-05-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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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2026 발명의날' 개최

    현대차·기아가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6 발명의 날'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인 행사에서 지난해 출원된 발명 특허와 프로젝트 3074건을 평가해 3개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연구개발(R&D) 부문을 신설했다. 현대차·기아는 △양산 적용 특허 부문 58건 △우수 특허 부문 9건 △우수 사내 특허 인큐베이팅 활동(i-LAB) 부문 2건을 선정했다. 양산 적용 특허 부문에서는 무취 미생물

    2026-05-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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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5만대 도입…미국서 핵심 부품 만든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를 연간 35만대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도입 시기와 투입 공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틀라스 양산 초기에는

    2026-05-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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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美서 '모빌리티 데이' 개최…“로보틱스·피지컬AI 협력 모색”

    현대모비스가 미국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투자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행사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렸다. 현대모비스는 참석 인원이

    2026-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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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피너츠와 스누피·찰리브라운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현대차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피너츠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을 선보였다. 이들 테마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에 적용된다.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껴고 끌 때 짧은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오디오

    2026-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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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마틴, 안드레아 발디 최고커머셜책임자 신규 선임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안드레아 발디를 최고커머셜책임자(CCO)로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안드레아 발디 CCO는 애스턴마틴 핵심 전략 조직 라곤다의 집행위원회에 합류, 글로벌 커머셜 부문을 총괄한다. 애스턴마틴은 발디 CCO를 중심으로 럭셔리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에서 10년,

    2026-05-1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