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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승용차 온실가스 기준 23% 강화…중·대형 상용차도 감축 의무화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자동차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승용차 평균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은 2030년까지 기존 70g/㎞에서 22.9%(16g/㎞) 낮춰 54g/㎞로 강화하고, 중·대형 상용차는 내년부터 차종별로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와 '중·대형 상용차 평균

    2026-07-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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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방사청·논산시와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 '시동'

    충남도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인공지능(AI) 기반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각 기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

    2026-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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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이 930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전 계약은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삼성 등 서울 강남권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급차 고객을 오래 기간 응대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상담 역량,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더해져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성자동차는 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2026-07-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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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T 2.0, 대한민국 미래 전략산업 기술 파트너](2)미래 모빌리티의 혁신을 함께 만들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치시티(HCT) 모빌리티센터. 이곳에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전장부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검증을 받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전장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험·인증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배터리와 인버터, 모터, 자율주행 센서, 차량용 통신장치 등 미래 모빌리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2026-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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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차이나는 큐레이션' 1주년 프로모션…10% 할인

    대한항공은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중화권 여행을 준비하는 국내 고객을 위한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상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인천 출발 홍콩·마카오·선전·광저우·시안·우한·장자제·정저우·창사·칭다오·다롄과 부산 출발 타이베이·베이징·칭다오다. 항공권 구매 후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6-07-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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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2026 레드닷 어워드'서 6관왕…모베드 최우수상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어워드에서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기반 '모베드 어반호퍼&골프'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베드는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루

    2026-07-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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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코리아, 2027년형 주요 모델에 '티맵 오토' 탑재

    포르쉐코리아가 2027년형 주요 모델에 '티맵 오토(TMAP AUTO)' 기반 내비게이션을 적용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전기차 충전 정보까지 제공, 국내 고객의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포르쉐코리아가 2027년형 △911 △파나메라 △카이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모델에 '티맵 오토'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르쉐 차량에 탑재되는 '티맵 오토'는 티맵모빌리티와 기술 협력을 통해

    2026-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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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대폭 강화…산업 재편 본격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준이 한층 강화되면서 업계 전반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중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을 규정하는 국가표준인 '전기차용 동력배터리 안전 요구사항(GB 38031-2025)'과 '전기차 안전 요구사항(GB 18384-2025)'이 동시에 시행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역대 가장 엄격한 배터리 안전 규정'으로 평가한다. 핵심은 열폭주 안전 기준이다. 기존에는 배터리 이상 발생 시 화재 발생 5분 전

    2026-07-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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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코리아, 새 전기차 보조금 제도서 우수 평가…'더 뉴 iX3' 275만원

    BMW그룹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이 정부의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다수 모델이 높은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BMW '더 뉴 iX3'는 성능 보조금과 충전 속도 등에서 만점을 받아 국고 보조금 275만원이 책정됐으며, i4와 i5 등 주요 제품군도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MINI 브랜드에서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가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 최다인 400만원을, 'M

    2026-07-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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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상품성 높인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 출시

    현대자동차가 14일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며, 기존 상위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현대 스마트센스, 컴포트 플러스 등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14

    2026-07-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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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스타 4, 상반기 2412대 판매… '베스트셀링 유러피안 전기차' 등극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폴스타 4 쿠페(Polestar 4 Coupe)'가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유러피안 전기차에 올랐다. 폴스타 4는 독창적인 디자인, 강력한 퍼포먼스와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기존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경쟁 모델을 앞서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폴스타 4는 상반기 2412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 판매된 유럽 브랜드

    2026-07-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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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2분기 매출 5조199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4% 감소

    대한항공이 2분기 매출 5조199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3조9859억원)보다 26% 증가해 역대 2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중동 정세 불안에도 2분기 여객과 화물 사업 매출이 고루 늘면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여객 사업이 18.8% 늘어난 2조8479

    2026-07-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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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제주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중〉 도·국민 혈세 쏟아붓고도 정산은 '나몰라라'

    지난해 7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12회 행사에는 제주 도(道)비 5억원이 지원됐다. 하지만, 세부 집행 항목이나 예산 지출내역이 꼼꼼히 정리됐어야할 지금까지 1년 가까이 '보탬e' 등록을 핑계대며 전체 정산자료 제출을 미루고 있다. 제주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IEVE)를 향한 비판의 화살은 단순 흥행 실패나 부실에만 머물지 않는다. 보다 심각한 본질은 행사의 존립 자체가 자생력 없이 오롯이 제주도민의 혈세와 일부 중앙정부 지원금에 의

    2026-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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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주유엔대표부와 2027 EST 포럼 협력 논의

    경기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 등 대표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2027년 성남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준비 방안을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단은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만나 포럼 개최국 협정(Host Country Agreement) 체결과 행사 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17차 EST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

    2026-07-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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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임협 난항으로 파업 돌입...시간당 187억 생산 차질

    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다. 노조는 15일까지 사흘간 하루 2시간씩 부분 파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회사 측과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추가 파업 가능성도 있다. 이날 파업으로 울산공장 조합원 2만여 명을 비롯해 전주와 아산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생산 차질이 현실화했다. 업계에서는 파업에 따른 시간당 생산차질액이 18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2026-07-1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