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제3회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에스유엠(SUM)·에스더블유엠(SWM)·마스오토 등 우리나라 자율주행 대표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에스오에스랩·쏘카 등 연구기관, 자율주행 센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대표하는 기관·기업도 참가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국내외 회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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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테크읽기] 'AME 26'으로 보는 우리나라 자율주행의 현재와 과제2026-09-03 15:00 -
[2027 대학 수시]가천대, 2027학년도 수시 3365명 선발…전체 72%가천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4672명 가운데 336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로, 나머지 1307명은 정시모집을 통해 뽑는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을 중심으로 전형 구조가 일부 조정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의예과에만 적용했던 논술전형을 한의예과와 약학과까지 확대하고,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2026-09-03 14:00 -
포르쉐, 글로벌 세일즈 조직 4개로 재편…마티아스 부세 대표 '해외 총괄' 겸임포르쉐가 전 세계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국내 법인을 이끄는 동시에 중동과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해외 지역 총괄을 겸임하게 됐다. 포르쉐 AG는 10월 1일자로 기존 5개이던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4개 권역으로 통합·재편한다고 3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본사가 위치한 독일 시장은 유럽 지역에 편입되며, 로버트 아더 포르쉐 독일 이사회 의장이 유럽 총괄을 겸임해 시장 운영을 책임진다.
2026-09-03 13:24 -
[클릭! 이차] 벤틀리 첫 럭셔리 전기 SUV '토르칼'벤틀리모터스 '토르칼(Torcal)'은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토르칼'은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로, 100년간 이어온 풍부한 토크와 안락한 장거리 주행 성능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 5m·휠베이스 3m 미만으로 콤팩트하게 설계, 벤틀리 라인업 중 가장 민첩한 도심형 럭셔리 SUV를 지향한다. 전동화 성능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V8 6.75ℓ 엔진과 트윈 터보 W12·4½리터 블
2026-09-03 13:20 -
테슬라, 8개월 만에 7.6만대 '독주'…수입차 사상 첫 '연 10만대' 눈앞테슬라가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수입차 역사상 첫 '단일 브랜드 연간 10만 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뒀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테슬라의 누적 등록 대수는 7만 6776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 4543대)보다 122.3% 급증한 수치다. 8월까지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24만 4825대) 중 테슬라의 점유율은 31.36%에 달한다. 테슬라의 올해 월평균
2026-09-03 13:16 -
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 론칭폭스바겐코리아가 사고 수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일로부터 2년간 사고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사후 품질보장 프로그램이다.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고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들이 사고 수리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수리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
2026-09-03 12:40 -
전기차, 주말 낮에 충전하면 최대 32% 싸진다…내년 상반기 '시간대별 요금제' 목표전력 공급에 여유가 생기는 가을철 주말 낮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면 요금을 최대 32% 할인받는다. 정부는 봄·가을 실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요금에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 전력 공급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낮 시간대
2026-09-03 12:00 -
벤츠, 9월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구매 상담 이벤트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월 한 달간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의 편리한 온라인 차량 구매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구매 상담을 완료하면 차량 출고 여부와 관계없이 경품 추첨 대상이 되며, 선정된 100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키링을 증정한다. 또
2026-09-03 10:12 -
현대차,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 도입…온·오프라인 연계 강화현대자동차가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일시를 선택해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고객이 전시장을 찾기 전 상담 일정과 장소를 미리 정하고 관심 차종 및 문의사항을 사전에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는 홈페이지 신청 후 카마스터(영업직원)의 연락을 거쳐 일정을 조율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일정을 확정할 수 있다. 현대차 및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P
2026-09-03 09:57 -
현대차그룹, 美 '2026 IDEA 디자인상' 16관왕…금상 2개 수상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 디자인상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 2개를 비롯 총 16개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의 'iF', '레드닷'과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파이널리스트) 10개
2026-09-03 09:53 -
롯데렌터카 G car, '대화형 AI 예약서비스' 출시롯데렌탈 자회사 그린카가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이하 G car)가 대화형 예약 서비스 'G car AI 예약'을 출시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 차종 등을 말이나 글로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조건에 맞는 차량과 이용 방식을 선별해 예약까지 연결한다. 국내 카셰어링 기업 중 이같은 방식의 예약 서비스를 출시한 건 G car가 처음이다. G car는 추천 범위도 넓혔다. 왕복 대여는 물론 편도 대여, 차량을 원하는 장소
2026-09-03 09:35 -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PE시스템 신공장 가동…유럽 전동화 공략 가속현대모비스가 유럽 슬로바키아에 전기차 핵심 구동 장치 'PE(Power Electric) 시스템' 신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현대모비스는 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 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해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데니사 사코바 경제부 장관 등 현지 정·관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약 2500억 원이 투입된 노바
2026-09-03 09:25 -
급팽창 EREV 2차 대전 무대는 북미…현대차 '싼타페' 참전중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성을 입증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가 북미 시장으로 전선을 넓히며 글로벌 완성차 간 '2차 대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초기 EREV 시장이 중국 리오토와 BYD 등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형성된 가운데 스텔란티스와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주요 완성차가 픽업트럭과 대형 SUV를 앞세워 EREV 참전을 선언했다. 현대자동차 역시 2027년 상반기 싼타페 EREV 미국 현지 양산 계획을 공식화하며 정면
2026-09-03 06:00 -
中 완성차 톱10 모두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제조업 공급망 로봇으로 이동중국 자동차·가전·스마트폰 대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기존 생산설비와 부품 공급망, 인공지능(AI)·제어 기술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 전문기업보다 제조 대기업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2일 글로벌 산업 분석 보고서 랩스딥리포트의 '2분기 중국 로봇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기준 연간 판매 100만대 이상 상위 완성차 그룹 10곳이 모두 로봇 산업에 진입했다. 이
2026-09-02 17:00 -
국회수소포럼, 현대차·기아 연구소 방문…장재훈 부회장“수소경제 한방향 협력할때”현대차그룹은 2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수소경제포럼이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전주기에 걸친 최신 기술 개발 현장을 점점하고, 산업계 어려움을 청취하며 국회 차원의 '수소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종배 의원을 포함한 포럼 의원들은 현대차 수소 생산과 수송·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 결과물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수소전지시스템과 수전해 기기·수소 충전소·배터리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살펴보고
2026-09-02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