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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구성과 발굴부터 투자까지…딥테크 사업화 협력망 'NEST'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딥테크 창업 촉진을 위한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지난달 신규 선정된 종합전문회사 3개 기관과 컴퍼니빌더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우수 공공연구성과 발굴부터 창업·보육 및 투자 등 성장지원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종합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 13개 기관이 보유한 투자 역량·인력·네트워크 등 강점을 활용

    2026-05-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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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으로 만나는 과학기술…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브릭파티'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은 23~31일 한국과학기술사관 및 세미나실에서 '2026 사이언스 브릭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과학기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브릭으로 조명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는 블록 코딩 기반 과학원리 및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새롭게 도입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경복궁 경회루, 한양도성전도, 거북선 가습기 등 우리나

    2026-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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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강남 물난리 현장 완벽 모사...건설연, '도시홍수 실증' 공간으로 연구 정확도 높인다

    6차선 도로와 보도블록, 그 사이 빗물받이 등을 조성한 공간에 펌프 소리와 함께 물이 들이찼다. 4개 물 공급관 중 하나에서만 물이 쏟아졌음에도 금새 물이 불어났다. 현장을 안내한 권영화 박사후연구원은 “각 관마다 초당 0.3톤씩, 총 1.2톤의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당 최대 175㎜(강남역 사거리 기준)에 달하는 강우를 모의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안동 하천실험센터에 최근 구축한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

    2026-05-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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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서비스협회, 정시 2회 IP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마감 임박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정시 제2회 IP중개사 자격검정'의 원서접수가 오는 25일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시험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치러질 예정이다. IP중개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거래와 사업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중개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전문자격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및 식별을 목표로 한다. 최근 지식재산·기술 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가과

    2026-05-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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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특허상표청, 신속 심판 프로그램 연장…특허 분쟁 처리 속도 단축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특허 심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신속 심판 제도를 연장하면서 글로벌 특허 분쟁 대응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 특허상표청은 '신속 심판 파일럿 프로그램(Fast-Track Appeals Pilot Program)' 운영 기간을 2028년 5월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건에 대해 심판 절차를 먼저 진행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로, 2020년 7월 처음 도입됐다.

    2026-05-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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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통합특허법원, 특허소송 600건 육박…한국 기업 대응 전략 필요

    유럽 통합특허법원(UPC)을 중심으로 특허 분쟁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과 지식재산(IP)서비스 업계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통합특허법원은 최근 '2025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고, 2023년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운영 성과와 사건 동향 등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UPC 1심 법원에는 해당 기간 특허침해 소송 494건, 독립적 특허 주효 소송 88건, 가처분 신청 91건이 제기됐다. 전체적으로 600건에

    2026-05-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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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스스로 조립해 거대 구조 형성…차세대 약물전달체 기대

    국내 연구자가 노벨상 수상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단일 인공 단백질만으로 바이러스 껍질과 유사한 대형 나노 구조체를 구현했다. 자연 바이러스의 '준대칭성' 원리를 인공 단백질 설계에 적용해 기존 단백질 나노케이지 한계를 넓힌 성과로, 향후 약물·유전물질 전달체와 백신 플랫폼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상민 포스텍(POSTEC) 교수가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2026-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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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민 화학연 제18대 원장 취임...'지능형 연구 플랫폼' 비전 제시

    한국화학연구원은 20일 본원에서 제18대 신석민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 원장은 1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개최한 제242회 정기이사회에서 화학연 신임 원장으로 의결됐으며, 이튿날인 20일 임명장을 수여받아 3년 간 임기를 시작했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화학연이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해왔다”며, “이제는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

    2026-05-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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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통신 시장 선점” 우주청, 위성·광통신 기업과 협력 본격화

    우주항공청은 20일 사천 청사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달 탐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레오스페이스, 스페이스빔, AP위성, LIG D&A,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등 우주 광통신 및 달 탐사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위성·통신 분야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우주청은 기술 실증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임무와 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05-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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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 11대 ETRI 원장 취임...“AI·DX 혁신으로 국가 지능화 견인”

    ETRI는 20일 원내 7동 대강당에서 박세웅 11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통신 네트워크 및 AI·ICT 분야 연구와 교육,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 온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혁신으로 열어가는 ETRI'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주기적 AI·ICT R&D 플랫폼으로서 국가 지능화 혁신 엔진의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인간중심 가치에 기반한 지속

    2026-05-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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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에서도 새는 전기 잡는다” 경북대, 자성 나노입자로 열전소재 효율 저하 막는 기술 설계

    경북대학교는 노종욱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자성 나노입자를 활용해 열전소재의 고온 성능 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열전소재는 전기를 흘리면 한쪽은 차가워지고 반대쪽은 뜨거워지는 특성이 있다. 별도의 냉매나 복잡한 기계 장치 없이도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반도체 부품, 정밀 센서 등 전자기기의 국소 냉각 분야에서 핵심 소재로 꼽힌다. 현재 상온에서 성능이 우수한 '비스무트-안티모니-텔루륨(Bi

    2026-05-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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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3D 식품 프린팅' 구현...삼킴 능력 맞춰 점도·탄성 정밀 조절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난치암 환자들이 겪는 고통 중 하나는 '연하곤란(삼킴 장애)'이다.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면 영양 섭취가 어려워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항암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워진다. 주로 유동식을 대안으로 활용하지만, 음식 고유의 형태와 식감을 유지하기 어려워 환자의 식사 만족도가 저하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은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가 환자 개인의 삼킴 능력에 맞춰 물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3D 프린팅

    2026-05-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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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은 커피찌꺼기, 90초만에 고급 연료로...지질연 기술 개발

    전 세계 커피 소비 증가로 연간 1000만 톤 이상 커피 찌꺼기가 발생하며 환경오염·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유발하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은 박태준 자원활용연구본부 박사팀이 갓테크와 공동으로 수분 함유 55%의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 건조·탈지(기름 제거) 과정 없이 90초 만에 고품위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하는 '화염 플라즈마 열분해(FPP)'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

    2026-05-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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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성 근육 손상 자가혈액으로 재생”...자가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 구현

    국내 연구진이 환자 본인의 혈액을 활용해 근육과 혈관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인공 조직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하나의 구조체 안에서 근육 재생과 혈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함으로써 대용적 근육 손상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연구재단은 강주헌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과 진윤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미세 유체 기반 전단응력을 활용한 혈관화 근육 조직 제작 플랫폼 '스파크(SPARC)'를 개발했다고 2

    2026-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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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원하는 순간에만 '유전자 기능 제어'...질환·생명 연구 정밀화 기반 마련

    우리 연구진이 마치 브레이크로 자동차 운행을 멈추듯, 유전자 연구 중 원하는 순간에만 특정 유전자 기능을 끌 수 있는 기술 적용폭을 대폭 늘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대행 김영덕)은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구본경) 연구팀이 '조건부 유전자 녹아웃(SCON)' 기술 적용범위를 제브라피시(소형 담수어 연구 모델)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오가노이드(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장기 유사체) 등까지 확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전자 역할을 연구하려면

    2026-05-2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