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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공동연구로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성능·내구성 대폭 향상시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이 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안정성을 구현한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이강택·배중면 기계공학과 교수가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박사, 노기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암모니아 기반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PCFC : 수소 이온을 이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차세대 고효율 연료전지) 성능·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

    2026-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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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연 원장에 신석민 서울대 교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신석민 서울대 화학부 교수를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석민 신임 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에 서울대에 부임했다. 대한화학회장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일부터 2029년 5월 19일까지 3년이다.

    2026-05-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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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체감 실행체계가 기술 혁신 근간” 산기협, '산업기술혁신 정책건의' 발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14개 정책과제를 담은 '2026 산업기술혁신 정책건의를 19일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인공지능(AI)·탄소중립 전환, 공급망 재편 등 복합위기 속에 기업 연구개발(R&D)이 지속될 수 있는 산업기술혁신 실행체계 마련을 위한 것이다. 단순 지원 규모 확대가 아니라, 산업현장이 혁신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체계 구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D.R.I.V.E. : Driving I

    2026-05-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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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 서울대 교수, ETRI 11대 원장 선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11대 원장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박세웅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ETRI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세웅 신임 원장은 서울대를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통신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일부터 2029년 5월 19일까지 3년이다.

    2026-05-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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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재 없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세계 최고 수준 효율 달성

    국내 연구진이 봉지재 없이도 고온·고습 환경을 견디는 27%급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구현했다. 향후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이동형 전원, 우주항공용 전원 등 다양한 미래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정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공동 연구진과 유기 고분자 에너지 준위 설계를 통해 고효율·고안정성을 구현하는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광

    2026-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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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제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

    정부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과 인공지능(AI)의 융합, 원전 전주기 안전관리 등을 담은 '제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와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속에서 원자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충북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원자력진흥 종합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원자력 분야 최고 법정계획이다. 1997년부

    2026-05-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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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 3600만명 돌파

    국립중앙과학관은 17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36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관람객 3500만명 달성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약 33.5% 증가했다. 중앙과학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와 맞물려 공급자 위주의 전시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대중의 관심과 트렌드에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역동적인 과학기술문화플랫폼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공룡덕후 박람회', '멍냥이 학술대회', '사이언

    2026-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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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연 전 직원 창업기업, 항우연과 400억 규모 수의계약…청탁금지법 위반 고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전 직원이 재직 중 창업한 기업을 통해 항우연과 약 4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줄곧 체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체결 계약 가운데 상당수는 수의계약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개인의 사익 추구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우주항공청의 항우연 종합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항우연 전 직원 A씨는 2018년 항우연 재직 당시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주 사업분야로 창업했다. 이후 해당 업무를 수행해 온 한 용역업체를 인수해 함께 운

    2026-05-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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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 들고 섬·산골 찾는다”…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 출발

    국립중앙과학관은 첨단기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도서·벽지 지역 대상 첨단기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 첨단기술 원정대' 첫 기념행사를 18일 강원 정선초에서 열었다. 첨단기술 원정대는 도서·벽지 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첨단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단순 방문형 체험에서 초청형 프로그램을 더해 진행한다. 도서·벽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도 시범 도입해

    2026-05-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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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손잡고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2030년 한국형 AI 플랫폼 만든다

    정부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 대학, 병원이 함께 참여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부터 양산·실증까지 연계하는 통합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국가 전략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K-문샷' 프로젝트 핵심 과제 중 하나다.

    2026-05-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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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꾸준하고 세세한 안전 추구...생기원 전북 본부, 모든 연구실 '안전 1등급'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연구 현장 '안전 확보' 수범 기관으로 꼽힌다. 현 이상목 원장 취임 후 안전 관련 13대 중점 추진 과제를 추진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고,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에서 1등급 연구실 비율 95.4%를 달성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기관 전체 1등급 비율 67.6%)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일회성 점검이 아닌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생기원은 '안전점검→위험성평가→KS DAY→정밀안전진단'으

    2026-05-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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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2026 AI×실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전국민 대상으로 확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실패연구소가 '2026 AI×실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2036년, 우리는 왜 실패했는가? 미래에서 온 오답노트를 써주세요'다. 참가자들은 AI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2036년의 미래를 가정하고, 발생 가능한 실패 원인과 우리가 놓쳤던 신호를 되짚어보는 사고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실패를 미리 가정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프리모텀(전 실패 분석)' 기법 도입이 특징이

    2026-05-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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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 미래 석학' 멘토 되다...한림원,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은 15일 '2026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9년 차를 맞는 청소년과학영재사사는 과학기술에 관심·재능이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한림원 회원 및 차세대 과학자와 1대 1 멘토링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인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87명

    2026-05-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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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기후 적응이 또 다른 불평등 부른다”

    도시공원 조성, 습지 복원 등 녹지·수공간을 활용하는 '녹지·수공간 기반 기후적응(그린-블루 적응)'이 저소득층 주민 거주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입증했다. KAIST는 김승겸 AI미래학과 교수팀이 북경대·뉴욕상하이대 연구진과 함께 아프리카 32개국 도시를 분석해 기후적응 정책이 도시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 역설(환경 개선이 오히려 원주민 밀려남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2026-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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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7개국 과학영재 부산서 물리 실력 겨룬다…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막

    아시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까지 국립부경대 및 벡스코에서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세 미만 학생들이 물리학 이론·실험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우리나라는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출전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고등학생 210여명

    2026-05-1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