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의 '최고 미인'을 국민이 직접 뽑는다. 산림청은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온라인 국민평가를 진행한다. 전국 지방정부가 출품한 우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를 묻는 행사다. 올해 품평회는 서울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시), 인천시, 대전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50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 전문가의 눈뿐 아니라 국민의 선택까지 더해 올해 최고의 무궁화를 가린다는 점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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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국민평가…전국 50점 온라인 투표2026-08-14 10:02 -
영남이공대, 재학생 15명 글로벌 현장학습 추진…호주·미국·뉴질랜드 등 3개국에 파견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전공 분야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영남이공대 국제처는 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통해 호주, 미국, 뉴질랜드 등 3개국에 재학생 15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의 출국을 앞두고 13일 오후 이재용 총장과 참가 학생들이 함께하는 출국 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관광서비스계열, 스마트e-자동차과 학
2026-08-14 09:58 -
전남테크노파크, '2026년 식품·바이오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기초)' 지원기업 모집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과 함께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식품·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기초)'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추진중인 '2030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단순 가공 중심인 전남 식품산업의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기능성 소재나 의약품 원료로
2026-08-14 09:56 -
전력거래소,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 시행…전문경력직 10명·신입직 5명 선발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으로 총 16명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력경제·계통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AI 분야를 총괄할 전문계약직(전사 AI 전환 팀장) 1명 등 총 16명 규모이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선발도 병행한다.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은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고
2026-08-14 09:49 -
국립광주과학관, 환경 데이터로 배우는 미래직업 체험 '그린 잡' 성료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 '미래직업 '그린 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학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기온과 대기질 등 환경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2026-08-14 09:43 -
투비유니콘, 김재수 전 KISTI 원장 각자대표 선임…연구실 나와 사업화 현장으로정부출연연구기관 수장을 지낸 과학기술계 거물이 연구실과 정책 현장을 떠나 벤처기업 경영 일선에 뛰어들었다. 투비유니콘은 김재수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합류한 지 불과 7개월 만이다. 이번 인사로 투비유니콘은 윤진욱·김재수 각자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윤 대표는 사업 전반과 재난안전 분야 현장 네트워크를 맡고, 김 대표는
2026-08-14 09:37 -
계명대,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 결함 구조 제어기술 개발…촉매·배터리·반도체분야에 적용 기대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김익현 기계공학과 교수와 김준석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충격파 유동을 이용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의 결함 구조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충격파 유동을 이용해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내부의 산소 결함변화와 결정격자 왜곡 현상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통해 비평형 결함공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PCFC
2026-08-14 09:34 -
김장호 전남대 교수팀, 반도체 칩 활용 미니장기 대량화 기술 개발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김장호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팀이 반도체 칩 기술을 활용해 미니장기(오가노이드) 대량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니장기는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3차원(3D)으로 재현한 생체모사 모델로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미니장기 제작에 있어 크기와 구조, 성숙도 등 재현성이 낮고 균일한 품질의 미니장기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반도체 칩 기
2026-08-14 09:30 -
스마트큐브, 강관 제조현장 디지털트윈 플랫폼 '큐브트윈 2.0' 적용…“AI 예지보전으로 설비 관리 전환”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는 강관 제조기업 성원의 생산 현장에 자사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큐브트윈(CubeTwin) 2.0'을 적용하고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강관 제조 설비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로 이상을 미리 예측해 대응하는 예방 중심 설비 관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했다. 제조 설비의 비계획 정지가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
2026-08-14 09:30 -
경북TP, 기후테크 기업 19곳 대상 시제품제작부터 컨설팅까지 맞춤형 지원 착수경북도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2026년 기후테크 기업육성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 사업은 경북도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로, 기술의 적용 분야에 따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5대 분야로 구분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물론 새로운 산업과 시장 창
2026-08-14 09:29 -
노준석 포스텍 교수, 국제광공학회 석학회원에 선정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가 최근 메타물질·메타표면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광공학회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 올해 국제광공학회는 총 59명의 신임 Fellow를 선정했으며, 국내 연구자로는 노 교수가 유일하다. 노 교수는 빛의 성질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메타물질·메타표면 분야 석학이다.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2026-08-14 08:18 -
케이메디허브-숙명여대 여성건강연구원,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 위한 업무협약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와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원장 양영)은 13일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전임상 연구 인프라와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의 고도화된 다학제 융합연구 노하우를 접목해 만성·대사성 골질환 등 난치성 여성질환의 신약 후보물질 검증 및 의료제품 유효성 평가 가속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근골격계 대사질환 및 여성질환 극복을 위한
2026-08-14 08:15 -
스피어AX, AI 기술 확장성·글로벌 진출 속도…마키나락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스피어AX(대표 박윤하)가 피지컬AI 기업 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와 손잡고 자사 비전 AI 기술을 각 산업분야에 최적화해 확장성을 키우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두 기업은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방과 제조, 스마트시티, 의료,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규 AI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스피어AX가 추진해 온 엣지 AI 핵심기술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 산업현장 적용, 국내 레퍼런스 확보,
2026-08-14 07:24 -
[통증으로 보는 척추·관절⑩·끝] 아픈 건 나았는데 몸은 아직…재활의 역할척추·관절 부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통증으로 밤낮 고통받고, 간단한 보행은 물론 취미로 즐기던 운동까지 어렵게 만들어 일상의 즐거움을 잃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통증이 사라진 상태'만 돼도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여기기 쉽다. 이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다. 부상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 흐트러진 신체 정렬,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이다. 통증이 줄어든 시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재활의 시작점
2026-08-14 04:00 -
과천시,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9800호 공급 반대경기 과천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일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과천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일대 시설 이전·주택 착공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기는 내용이 포함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 방안에는 해당 부지에 9800호 규모 주택을 조기 공급하는 계획이 담겼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2026-08-13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