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가 언어지능 AI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성장·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산학 공동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연구소·스타트업 공동 혁신 R&D 지원사업'을 통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원장 김병국)이 대학연구소 성장 거점 육성,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경쟁력 제고 및 혁신적 R&D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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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2〉고려대, 생성형 AI로 스타트업 고도화...기업 성장·일자리 창출 성과 도출2026-07-28 14:00 -
[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에이아이오투오 “산·학 긴밀해야 국가경쟁력 높여...사업 확대되길”고려대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OIRC)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연구 성과를 개발 중인 에이아이오투오의 안성민 대표는 이번 협력이 기업 성장의 큰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 연구팀과의 인연은 이번 사업 이전인 7년 전부터 이어왔는데,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연구소·스타트업 공동 혁신 R&D 지원사업'을 토대로 최신 AI 방법론을 자사 솔루션·플랫폼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것은 '협상 에이전트'다.
2026-07-28 14:00 -
충북TP, 보은 체류형 소비모델 구축…'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본격화충북테크노파크는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북도, 보은군,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은 지역기업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과 브랜딩을 고도화해 판로 확대와 관광·체험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이 협업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2026-07-28 13:00 -
국립창원대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 와이앤아처와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맞손'국립창원대학교 SMR²(Smart Manufacturing & Reliability for Small Modular Reactor) 플랫폼 국가연구소(소장 이재선)가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투자 전문기업 와이앤아처(대표 이호재)와 손을 맞잡았다. 28일 국립창원대에 따르면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와 와이앤아처는 지난 27일 '창업지원 및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
2026-07-28 12:52 -
iH,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148만㎡ 우선 개발…2029년 분양 추진인천도시공사(iH·사장 류윤기)가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에 148만㎡ 규모의 바이오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iH는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영종 바이오특화단지는 2024년 6월 정부가 지정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한 축이다. iH는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해 특화단지 적정
2026-07-28 12:43 -
경기도, AI기업 해외진출 예비 20개사 선정…최종 12곳 지원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AI) 기업의 글로벌 공동연구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 기업 20곳을 선정하고, 오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원 절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실증 기회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AI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 사업화 전략 수립,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2026-07-28 12:02 -
출연연 우수기술 사업아이템화, '기획창업 플랫폼' 성과 잇따라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테스크포스(TF)' 기획창업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출연연 예비창업팀들이 올해 상반기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 창업경진 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TF는 '기획창업'이 핵심인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 연구자가 보유한 우수기술을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한다. △기술성숙도와 시장성을 고려한 사업화
2026-07-28 11:28 -
암세포 스스로 위치 알리게 해...KAIST, 암세포의 '면역세포 회피법' 파훼암세포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 면역세포의 공격을 유도케 하고, 유전자 치료제까지 전달하는 새로운 항암 플랫폼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면역항암, 유전자 치료를 하나의 나노입자로 구현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김유천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암세포 내부에 강한 스트레스를 일으켜 면역원성 세포사멸을 유도하고,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를 세포 안까지 전달하는 '나선형 폴리펩타이드 나노입자'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암세포는 다양
2026-07-28 10:51 -
안양시, AI 공모 9건 선정…교통·안전·복지에 619억원 투입경기 안양시가 중앙부처 인공지능(AI) 관련 공모사업 9건에 선정돼 총 61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복지·행정 분야 AI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AI전략국은 부서별로 나뉘어 있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조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AI 기반 도시 인프라 사
2026-07-28 10:41 -
산림청, 재해 입은 임가 지원 확대…복구비 현실화·지원 품목 늘린다산림청이 태풍과 집중호우, 이상저온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 복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산림청은 자연재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농업 분야와의 지원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응해 임업인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2026-07-28 10:24 -
음성 원남산단에 첨단 IoT 안전망…유해물질·화재 실시간 감지충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특별안전구역 스마트안전솔루션 구축사업' 공모에서 음성군 원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고 빈발 구역과 위험물질 취급 지역, 소기업 밀집 지역 등 산업단지 내 안전 취약지역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3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26-07-28 10:08 -
KIOST, 고밀도 해조류 양식 기술 개발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이 해조류 생산성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고밀도 해조류 양식 기술을 개발했다. 포화 상태인 바다 양식장을 고효율화하고 블루카본인 해조류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술이다. 개발 기술은 '고밀도 연승수하식(延繩垂下式)'이다. 좁은 해역에서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두배 이상 높일 수 있어 해조류 대량생산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는다. KIOST와 김남길 경상국립대 명예교수(한국수산증·
2026-07-28 09:59 -
경남대 등 7개 대학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초광역 협의체 출범인공지능 로봇 기술과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경남·인천·강원 3개 광역지자체와 7개 대학이 뭉쳤다. 경남대학교는 27일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제조업과 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 기
2026-07-28 09:53 -
지식재산처, K-콘텐츠 열풍 타고 전통문화 디자인 출원 '껑충'…상반기 96% 급증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K-콘텐츠와 문화상품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문화유산과 전통문양, 한글 등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4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7건보다 약 9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도별 출원 건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출원은 2023년 431건에서 2024년 490건, 2025년 690건으로 최근 3년간
2026-07-28 09:49 -
대전시, 하반기 2820억 초저금리 특별자금 투입…돈줄 막힌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대전시가 올해 하반기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전형 초저금리 특별자금' 2820억원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7월 19일 기준 전체 계획액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돼 목표의 96%를 달성했다. 이 중 2981억원이 실제 대출로 실행되면서 지역 소상공인
2026-07-2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