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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산 계란값 개당 178원…“AI 대비 공급망 확보 비용”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를 들여오는 데 투입한 16억원 가운데 실제 구매비용은 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가격은 다른 수입국보다 비싸지 않았지만 장거리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이 더해지면서 최종 수입단가가 높아졌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입 차질에 대비해 브라질산을 시범 도입한 만큼 비상 공급망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도입한 브라질산 신선란은 약 112만개로 전

    2026-10-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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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방역에 '4단계·AX' 도입…겨울철 신종 구제역 SAT1 유입도 대비

    정부가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에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제를 도입하고 24시간 무인통제초소 100여개소 구축에 나선다. 내년에는 출입통제부터 조기탐지·스마트진단까지 묶은 인공지능 전환(AX) 방역체계가 새로 가동된다. 중국·몽골까지 번진 신종 구제역 SAT1형에 대비해서는 백신 3200만두분을 확보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국무총리 주재 제14회 국가정책조정위원회에서 '2026~2027년 겨

    2026-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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