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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돈 대고 시민사회가 '보 철거'…전주천 '막힌 물길' 다시 잇는다

    기업 후원과 시민사회 참여로 전주천의 오래된 소규모 보를 철거하는 민관협력형 하천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정부는 전주천을 시작으로 민간 재원과 공공부문 역량을 결합한 하천 자연성 회복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과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철거

    2026-10-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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