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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아파트' 사전청약자, 자산 늘어도 대출 회수 없다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 당첨자는 자산이 늘어나도 이를 이유로 디딤돌대출을 회수당하지 않게 됐다. 사전청약 당시 금융조건을 보전하려는 정부 방침이 은행권 대출 약정까지 반영된 것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주택도시기금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거래약정서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 당첨자에 대한 자산심사 특례를 반영해 안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 약정서는 대출 이후 본인과 배우자의 합산 자산이 기준

    2026-08-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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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금융도 임원 책임…금융위, CIFO 제도화 속도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포용금융을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는 상시 경영과제로 금융회사 내부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통해 CIFO 도입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월 CIFO 지정을 포용금융의 항구적 제도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과제로 공식화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가 금융지주사에 CIFO 도입을 권고 중인

    2026-08-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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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0.30%p 인상…취약계층 적금 최고 연 5.70%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에 맞춰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고 연 0.30%포인트(p) 올린다. KB국민은행은 수신금리를 조정해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각각 상향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대표 비대면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오른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로

    2026-07-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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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변수 낮아진 KB금융 회장 인선…양종희 연임론 탄력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KB금융이 공개한 회장 자격요건에 비춰볼 때 양 회장이 금융 전문성, 리더십, 장·단기 건전경영, 그룹 비전 공유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금융권 안팎에서 나온다. 16일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KB금융은 양 회장 체제에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춘 조치와 여러 개선안을 적극 내놓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지배구조 논의가 회장 선임

    2026-06-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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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앞두고 자본 관리 '딜레마'

    정부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키는 가운데 생산적 금융 확대가 시중은행 자본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리스크 관리를 위해 중소·벤처 여신을 줄이고 대기업 중심으로 자산을 재편해 온 은

    2026-0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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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KB국민은행,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상호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했다. KB국민은행은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임

    2025-05-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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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KB국민은행,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 MOU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 21일 서울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OU는 소진공 정책지원 역량과 국민은행 금융서비스 노하우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

    2025-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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