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계열사의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이 적발됐다. 정부는 감독 과정에서 확인한 산업재해 은폐 정황에 대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 계열사의 산재 은폐·불법파견 등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에 대한 기획감독과 고발 사건 수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위반 사항 가운데 61건을 사법처리하고 145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배송캠프 105곳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감독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5건이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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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동법 위반 206건 적발…산재 은폐 정황 추가 수사2026-10-22 15:47 -
5명 숨진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과태료 5억지난 6월 폭발사고로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화재 예방조치를 비롯한 산업안전 관련 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는 189건을 사법처리하고 284건에 5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용노동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대전R&D캠퍼스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47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189건은 즉시 사법처리하고 284
2026-10-01 12:00 -
HL만도 평택공장서 안전위반 138건 적발…'끼임' 26건 즉시 사법조치지난 7월 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138건의 산업안전 관련 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사고와 같은 유형인 '끼임' 관련 안전보건규칙 위반도 26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HL만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13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86건은 즉시 사법처리하고 52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2억8000여만원을 부과할 예
2026-09-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