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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리뷰] 전·잡채·송편까지 30분?…'홈추족'의 초간단 추석상

    “고향에도 못 온다기에 밥이나 제대로 먹겠나 했더니, 명절이라고 차려는 먹었네.” 지방에 계신 어머니께 조금 일찍 차린 추석상 사진을 보내자 돌아온 말이다. 녹두전과 동그랑땡, 잡채에 송편까지. 서울에 올라와 떨어져 사는 딸이 끼니를 대충 때울까 걱정했던 어머니도 한시름 놓은 눈치였다. 잡채와 김치볶음밥은 물론 떡국까지 간편식으로 차렸다는 사실은 사진만 보고는 알아채시지 못했다. 비결은 요리 솜씨가 아니었다. 요리 초보인 기자가 풀무원 간편식

    2026-09-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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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리뷰] 늦은 밤 면이 당긴다면…30초면 한 끼 완성 '슬림핏콩면'

    “늦은 밤 출출함에 면은 당기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 귀찮다. 야식 칼로리의 죄책감까지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혼자 사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풀무원의 '슬림핏콩면'으로 한 끼를 해결해봤다. 1봉(150g) 기준 25㎉다. 밀가루 대신 100% 국산 콩을 사용했다. 냉소바·콩국수·토마토 샐러드·동치미국수·비빔면 등 5가지 메뉴를 각각 다른 날 만들어 먹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조리 과정이었다. 면을 삶거나 기다릴 필

    2026-08-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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