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고위험 구역에서의 안전점검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을 도입한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사족보행 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은 발전소 내부의 열악한 환경에서 비롯되는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설비구역의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발 로봇은 분진·수분·고온
2026-09-08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