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전공기업에 이어 가스공사와 석유공사도 통폐합한다. 지역별 항만공사도 하나로 합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에 남은 350개 공공기관 지방이전도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109개의 공공기관을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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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항만 공공기관 통폐합…법무·성평등부도 세종 이전2026-09-03 11:56 -
석유공사, '에너지 안보' 중심 조직 쇄신…비축 전담부서 신설한국석유공사(KNOC)가 에너지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를 각각 신설해 비축 관련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국민 공공서비스와 공적 역할을 전담할 '공공사업본부'도 새롭게 꾸렸다. 반면 해외석유개발 부문과 경영관리 조직은 현장 중심으로 효율화했다. 해외개발 연구조직을 축소해 정원의 약 30%에 달하는 기술 인력
2026-08-19 09:15 -
석유공사, 비축기지 인근 中企 대상 '안전동행 자율컨설팅' 추진한국석유공사가 지역사회 상생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석유비축기지 인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자율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2월까지 개별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업 근로자와 지역사회 주민의 안전수준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는 그간 정부의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
2026-08-1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