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자기공명의학회(ISMRM) 2025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ISMRM는 매년 의료진·연구자 수백명이 참여하는 자기공명영상(MRI) 분야 권위 있는 학회다. 휴
2025-05-07 13:06
뇌신경 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자기공명의학회(ISMRM) 2025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ISMRM는 매년 의료진·연구자 수백명이 참여하는 자기공명영상(MRI) 분야 권위 있는 학회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