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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 3%로 또 올렸다…물가 상승세 확산 전 선제대응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P) 올리며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에 나섰다. 반도체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해진 데다 근원물가가 쉽게 꺾이지 않고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부담도 이어지자 물가 상승세가 확산하기 전에 선제 대응을 택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 금통위원 6명이 인상에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2.75% 동결 의

    2026-08-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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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보안관제, AI 자율대응 체계로 바뀐다

    한국은행이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형 보안 운영 구조로 전환한다. 중앙은행 정보보호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선제 차단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AI 기반 자율형 정보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보안관제와 접근통제, 보안운영, 암호체계를 함께 정비해 중앙은행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보안관제센터다. 악성코드 탐지, 계정 탈취 등 주요 보안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AI가

    2026-08-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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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전 직원 'AI 활용 업무망' 전환…외부 전송 파일 원본도 남긴다

    한국은행이 전 직원이 AI와 외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망 문턱을 낮춘다. 대신 외부로 보내는 파일 원본을 자동 저장해 자료 반출 통제는 더 강화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직원들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전행으로 확산한다. 앞서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망분리 개선 시스템을 전 직원이 쓸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한은의 망분리 개선이 시범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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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한국은행 CBDC 2단계, 이자·현금영수증까지 품는다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후속 사업에서 예금토큰 서비스가 이자 지급, 현금영수증 발급, 정기 반복 자동결제(CMS)까지 포괄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개인 간 송금과 국고보조금 집행 등 큰 틀은 공개됐지만, 실제 금융·상거래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세부 기능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21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프로젝트 한강' 2단계는 예금토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자 지급, 현금

    2026-05-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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