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K뷰티 기업의 북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무보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000만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맥스 미국법인 역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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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5천만달러 금융 지원으로 K뷰티 확산한다2026-09-03 11:46 -
무보, 트라피구라와 핵심 원자재 조달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와 국내 기업의 핵심 원자재 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무보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트라피구라와 금융지원 및 상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라피구라는 세계 각국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원유·광물 등 핵심 원자재 중개기업이다. 그간 국내를 대상으로는 에너지와 광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석유제품을 사들여 왔다. 무보는 금융지원을 통해 이 같은 양방향 거래를
2026-08-27 10:37 -
무보, R&D 혁신기업에 3000억 공급…해외 진출 돕는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마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3000억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우대금융 상품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경영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R&D 혁신기업 대상 상생 무역금융 상품인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원은 R&D 전담은행인 기업·하나은행이 200억원을 출연했다. 무보는 이를 통해 △무역금융 한도 확대
2026-08-26 10:57 -
무보, 유럽 현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1억달러 지원…'리버스팩토링' 첫 도입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돕기 위해 1억달러(8000만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 현지 바이어의 유동성 부담을 낮춰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의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은행이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 현지 수입자가 우리 제품을 구매할 때 느끼는 자금 부담을 덜
2026-07-2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