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BNK경남은행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78억원 규모의 특별 우대금융을 공급한다. 무보는 경남 창원 경남은행 본점에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상생금융 확산 기조에 맞춰 지역 기업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은행이 낸 5억원을 재원으로 무보가 동남권의 유망 수출기업에 우대금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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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경남은행, 동남권 수출 중기에 78억 우대금융2026-10-15 10:24 -
무보, 머큐리아에 2억달러 금융 지원…K-해운 확산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에 2억달러 규모 중장기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외 원자재 기업이 국내 해운사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K-해운 서비스 수출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무보는 머큐리아가 국내 해운사에 용선료를 지급하기 위한 2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국내 중견 해운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머큐리아가 최근 3년간 한국 해운사에 지급한 용선료 가운데
2026-09-22 10:54 -
무보, 5천만달러 금융 지원으로 K뷰티 확산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K뷰티 기업의 북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무보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000만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맥스 미국법인 역시 신규
2026-09-03 11:46 -
무보, 트라피구라와 핵심 원자재 조달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와 국내 기업의 핵심 원자재 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무보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트라피구라와 금융지원 및 상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라피구라는 세계 각국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원유·광물 등 핵심 원자재 중개기업이다. 그간 국내를 대상으로는 에너지와 광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석유제품을 사들여 왔다. 무보는 금융지원을 통해 이 같은 양방향 거래를
2026-08-27 10:37 -
무보, R&D 혁신기업에 3000억 공급…해외 진출 돕는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마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3000억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우대금융 상품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경영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R&D 혁신기업 대상 상생 무역금융 상품인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원은 R&D 전담은행인 기업·하나은행이 200억원을 출연했다. 무보는 이를 통해 △무역금융 한도 확대
2026-08-26 10:57 -
무보, 유럽 현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1억달러 지원…'리버스팩토링' 첫 도입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돕기 위해 1억달러(8000만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 현지 바이어의 유동성 부담을 낮춰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의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은행이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 현지 수입자가 우리 제품을 구매할 때 느끼는 자금 부담을 덜
2026-07-2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