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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킥오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등 8개 플랫폼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개사 등 14개 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참여한다. 유료방송 산업은 시장 포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026-08-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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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이트 개설도 정범 처벌”…특별수사팀 신설·광고·계좌 차단 추진

    정부가 삭제 요청에 불응하며 불법촬영물을 반복 유포하는 불법사이트를 뿌리 뽑기 위해 사이트 개설을 독립 범죄로 처벌하고 광고 등 수익원을 차단하는 통합 대책을 내놨다. 개별 촬영물 삭제 지원에 머물던 대응을 사이트 자체 무력화로 전환한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경찰청은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확보한 불법사이트 3만4628개와

    2026-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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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결제 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사무처로부터 관련 안건을 보고 받고 구글과 애플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의견 진술에는 구글 본사·아태지사·한국지사 관계자와 법률대리인, 애플 본사 관계자와 법률대리인이 참석했다. 앞서 방미통위 사무처는 구글과 애플이 앱마켓에서 소위 '인앱결제'를

    2026-08-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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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싱가포르 'ATF 2026' 참가 사업자 모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26년 아시아 최대 콘텐츠마켓(ATF)'과 연계한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사업에 참여할 방송사업자 및 제작사 등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TF는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12월 3~5일 개최된다. 정부는 2024년부터 행사 연계를 통해 국내 방송콘텐츠 홍보와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의 해외진출 유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지원해 공동제작 2

    2026-08-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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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지역방송 AI 제작 실증 지원 8개 프로그램 선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6년 지역방송 인공지능(AI) 제작 실증 지원 대상작으로 전주MBC의 'STRANGERS IN JEONJU: 130년 전 비밀' 등 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신기술 도입이 어려운 지상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등 지역방송사에 AI 제작 기술 교육과 프로그램 제작을 연계해 저비용·고효율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방미통위와 전파진흥협회는 지난

    2026-07-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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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영화만 트는 채널들…“MPP 중복 편성 최대 98%”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계열 내 여러 채널에 동일 콘텐츠를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거래하는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사용료 부담을 키우고 시청자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언론학회는 3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O 측 문제의식을 담은 분석이 제시됐다. 유성진 숭실대 교수는 MPP 9개사, 43개 채널을 분석한

    2026-07-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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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자살 보도 규제 강화…준칙 위반 매체 지원 제한

    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해 모방 위험이 큰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 규제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디어·온라인 분야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온라인상 자살 유발 정보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생산-유통-보호 세 축을 중심으로 건강한 미디어·온라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유명인 자살, 일가족 사망, 청소년 자살 등 모방 위험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사에

    2026-07-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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