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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경찰에 수사 맡기면 고양이에 생선 가게”…제주 사건 특검 요구

    국민의힘이 제주 경찰의 실종 허위종결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경찰 수사종결권에 대한 통제 필요성을 제기하며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복원을 위한 입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당 정책위원회가 개최한 '국민안전-경찰 수사종결권 통제·개선 토론회'에서 “이를 경찰에게 맡긴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것”이라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경찰에 수사 종결권을 주고 검찰의 수사지휘

    2026-09-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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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개혁가와 선동가의 차이

    정책은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되지 않는다. 의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은 뒤 효과와 부작용을 따지는 단계를 거친다. 정부 입법인지 의원 입법인지에 따라 절차는 다르지만 중심에는 숙의가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 빠진 정책은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다.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피해와 책임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감당하기 때문이다 지난 10개월여간 이어진 보완 수사권 논란은 정치적 구호 그 자체였다. “

    2026-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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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법사위원들 “보완수사권 폐지 중단…안건조정위 구성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데 반발하며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상현·박형수·김민전·김태규·주진우 의원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마지막 사법안전망을 무너뜨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민주당의 입법 폭거를 규탄한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고 야당

    2026-07-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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