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TGS) 2026이 17일 막을 올린 가운데 세가와 캡콤 등 일본 대표 게임사 부스는 개막 직후부터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년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인기 지식재산(IP)의 신작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조금 떨어진 한국 게임사 부스에서는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IP가 일본 이용자의 선택을 기다렸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TGS에서는 강력한 기존 IP 팬덤과 새로운 팬덤을 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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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6]도쿄 달군 'IP 팬덤 전쟁'... 日 장수작 맞서 K게임 새 얼굴 부상2026-09-17 14:51 -
세계 게임산업 쾰른에 집결... K게임, 신작 앞세워 정면승부글로벌 게임산업의 신작 경쟁이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크래프톤과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도 해외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전날 개막 전야제부터 세계 최초 신작과 한국어 트레일러를 잇따라 선보이며 K게임의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 참가사 비중만 70%에 달한다. 전시 면적은 23만3000㎡로, 처
2026-08-26 14:11 -
獨쾰른 달군 글로벌 신작 향연... 한국어 울려 퍼진 게임스컴 ONL행사장 내 5000여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 앞에서 글로벌 기대작이 쉴 새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엔씨와 크래프톤은 미공개 신작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펄어비스는 글로벌 흥행작 '붉은사막'의 확장 버전을 꺼내 들었다. 자본력을 앞세운 중국 개발사의 물량 공세 속에도 한국어 음성 전면에 내세운 트레일러 영상 등이 현장 참관객의 주목을 받으며 K게임의 달라진 존재감을 보여줬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게임스컴 2026 오프닝
2026-08-26 13:31 -
게임스컴 2026 일주일 앞으로... K게임 신작 들고 글로벌 공략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67개국에서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도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와 만난다. 독일게임산업협회는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게임스컴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참가 기업 가운데 해외 기업 비중은 70%에 달한다. 40개국이 4
2026-08-19 14:51 -
“K게임, 국가전략산업으로 위상 정립”...세제, 인력 금융지원 확대해야K게임 대도약을 위해 게임산업 위상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세액공제와 근로시간 유연화, 성장 단계별 금융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데 정부, 산업계, 학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중견 게임사 중심으로 무너진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한편 제작 이후 글로벌 슈퍼 지식재산(IP)을 탄생시키는 것도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전자신문이 최근 개최한 'K게임 대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개발자의 역량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국
2026-08-17 15:00 -
넥슨,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 '역대 최대'...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견인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조5603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8379억원을 기록했다. 넥슨은 13일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1조1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엔화 기준 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43억원으로 17% 감소했다. 순이익은 2788억원으로 77
2026-08-13 15:59 -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K게임 불법 공유 사이트 공동 신고... “게임판 누누티비·밤토끼 철퇴”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협회 내 '저작권 보호 TF'가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구독자 93.5만명)와 공동으로 국산 대작 게임을 타깃으로 한 불법 리팩(Repack)·크랙 사이트 및 일부 국내 웹하드 사이트에 대해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공식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PC 및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국산 게임들에 대한 불법 유포가 심각해졌다. 특히 해외에서 크랙된
2026-08-13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