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공의 교육과 환자 전원 및 초기처치 후 이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생존율 향상, 지역사회의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외상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의료진 교육과 환자 이송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서울 동남권역의 중
2026-09-02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