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인 우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의 현장 검증이 본격화된다. 실제 농가의 우분 발생량부터 생산공정, 연료 품질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후속 실증과 제도화를 위한 관리기준을 마련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서울 용산구 제이케이비즈센터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활성화를 위한 현장조사 및 정책지원 기반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과학원은 생산시설 주변 10여개 대표 농가와 300마리 규모 한우 사
2026-09-17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