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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AI 교통기술 총출동…미래교통 한눈에

    차량과 교통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강릉에 집결했다. 19일 개막한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교통관제, 차세대 통신기술 등 미래 교통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개회식이 열린 강릉컨벤션센터는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대형 북 공연으로 막을 올린 행사에서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우고 아스투토 주

    2026-10-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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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허청회 ITS협회장 “교통장비 넘어 도시 전체 수출…K-ITS 해외시장 넓힌다”

    “한국 지능형교통체계(ITS) 산업은 개별 교통장비 공급을 넘어 도시 교통체계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 수출로 나아가야 합니다.” 허청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교통관리·신호제어·통신·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해외 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수출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허 회장은 “해외 도시들이

    2026-10-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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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첨단 교통기술 강릉 집결…19일 ITS 세계총회 개막

    세계 첨단 교통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9일 개막한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제 협력 무대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ITS 세계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로, 16년 만의 개최다. '이동을

    2026-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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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강릉 ITS 세계총회 한 달 앞으로…교통량 따라 신호 조절, 구급차엔 '초록길'

    강릉 도심을 달리자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 왼쪽 위에 신호등이 나타났다. 녹색등 옆 숫자는 '29'. 교차로 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이다. 숫자는 초 단위로 줄어들다 신호 변경 5초 전 사라졌다. 운전자는 멀리 있는 신호를 보고 속도를 높이지 않아도 현재 속도로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었다. 오는 10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19일 찾은 강릉에서는 인공지능(AI)과 교통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교통체계(IT

    2026-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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