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육종 기술을 활용한 국산 팽이버섯이 외래 품종 대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육종 선발 기간을 69% 단축한 순백색 팽이 '설단'과 생산량을 23.8% 높인 황금색 팽이 '아람'이 보급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2030년까지 국산 품종 점유율을 66.6%로 끌어올려 연간 7억원이 넘는 외래 품종 사용료(로열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4일 국산 팽이버섯 신품종 설단과 아람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팽이버섯의
2026-11-04 14:21
